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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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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맘을 욕하는건 이해를 하는데 지가 하는 짓은 범죄라는걸 모름 ㅋㅋㅋㅋ
캣맘 이전에 발 잘라서 집어던지는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지
계속 주는 캣맘도 대단하다
빡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동물 죽이다 보면 그 다음 결국엔 사람이어서
저러다 선넘으면 사람 치는건가 무섭네 ㄷ
이해됨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먹이 주면서 주위에 개체수 늘어 나면서 주민피혜가 매우큼 새벽에 새벽4시쯤에 아ㅅㅅ! 하면서 울어대고 영역싸움 해대면 미쳐버림
전문가 말대로 뒤지기 싫으면 고양이 밥 그만 주라는 건가보네 개무섭네
“제가 몰래 밥을 주고 있었어요” 흠.....
나도 이해된다 이해안되는놈들은 저런주택가에서 고양이떼랑 같이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이해됨
나도 이해됨 동물을 죽이는거는 잘못됫지만 캣맘짓하는 사람떄문에 고양이가 피해보는거임
클라우저 2세
길고양이는 야생동물이고 먹이 주면서 주위에 개체수 늘어 나면서 주민피혜가 매우큼 새벽에 새벽4시쯤에 아ㅅㅅ! 하면서 울어대고 영역싸움 해대면 미쳐버림
카리오너스
나도 이해된다 이해안되는놈들은 저런주택가에서 고양이떼랑 같이 살아봐야 정신차린다
ㄹㅇ 씨,발 걍 와꾸귀여운챰피새끼들임. 저새끼들 떡치는소리에 잠꺠봐야 알음
비추 박는 사람 있지만, 진심 길고양이들 겪어보고 스트레스 겪어보면 충분히 이해됨.
리얼 이건 진짜 들으면서 안깨본 사람은 이해 못한다
호빗은 카와이
목적과 방향성이 명확하니 그냥그걸로 끝. 잡던말던 그냥 경찰의 일이고 고양이 없어지면 이득이지.
호빗은 카와이
잡아야 하기는 한대 캣맘이 잘못함 지가 만든 결과임
와....와 쌍욕 박고 싶은데 차마 욕은 못 하겠고 첫 리플 올린 이 놈도 이 놈이지만 그 밑으로 고양이 다리 잘라낼 인간들이 몇명이야 가타부타 변명은 하고 있지만 결국 스트레스 쌓인다는 이유로 지보다 약한 동물들 오체분시 시키고 싶다는 거잖아 존나 무서운 세상이다 나 어릴때 달동네 살아서 진짜 집 주변에 고양이 천지였는데 암만 ㅈㄼ이였어도 다리 잘라서 집어 던지고 이러고 싶단 생각 단 한번도 안 들었는데 추천도 많은 거 보면 이게 걍 요즘 트렌드인가 내가 시대에 뒤떨어진건가
근데 피해 받아 보신적 없으면 그 사람들의 맘을 멋대로 제단해서 지껄이는 당신도 매우 쓰레기 같아보이는데요? 뭣보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고 이를 통해서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근데 그게 동물을 죽일 이유가 안된다는 것부터가 비정상 아닌가요? 뭣보다 저분들이 이해가 된다고 했지 행동을 한 것도 아니고요. 비정상 사이코패스들이 동물 죽이는 거부터 시작해서 사람죽인다지만... 그건 개체가 애초에 불량품이라 그런거지 절대다수의 평범한 교육을 받고 자란 사람들은 생각이상으로 준법적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법에서 동물은 물건 취급이지 생명취급을 안합니다.(이건 옳지 못하다고 보지만.) 저기서 가장 문제는 캣맘 이고 그 다음이 저 ㅁㅁ죠. 캣맘이 아니라는 사람은 엉터리 동물애호충새끼고. 동물애호의 근간은 사람을 위함이지 동물을 위함이 아닌걸 모르고 멋대로 지껄이고. 컨샙짜서 지껄이는 쓰레기들. 진짜 애호가는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찾지 남한테 피해주면서 지 좋을대로 하는 이기주의자가 아니죠. 캣맘=이기주의자 이유 : 지가 좋아서 고양이 밥주는데 이거 처먹고 저새끼들 개체수가 늘어나서 그 주변 사는 사람은 고통받음. 타인에게 고통을 주면서 지 좋을때로 하니 그게 이기주의자이고 사회악 암덩이새끼죠. 캣맘의 절대 다수는 이기주의자에요. 동물애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가 비웃을 쓰레기 같은 소리 하지마시길. 진짜 동물 애호가라면 잘못된 제도와 환경을 고치려고 하지 저런 언발에 오줌눠서 결국 망할 수 밖에 없는 방법을 취하지 않아요. 사랑도 사랑할 줄 알아야 사랑이지 지 꼴리는데로 하는게 사랑이라고 지껄이지 마시길.
아니 이게 말이야 똥이야 캣맘이 싫으면 저 아지매를 찾아가서 일을 벌이던가 뭘 하던가 해야지 말 못 하는 짐승 잡아다가 팔다리만 잘라서 저러는 게 정상이라는 말인가 말투 존나 중2병같네 정상적인 사람이면 캣맘 욕하는 것도 당연하겠지만, 저 사이코패스 짓을 옹호하지는 말아야지
캣맘을 향한 분노 때문에 앞뒤 분간을 못 하고 선을 넘고 있잖아 제발 좀 정신 차리자 진짜...
저러다 선넘으면 사람 치는건가 무섭네 ㄷ
캣맘을 죽일 수는 없으니까 고양이로 참아주는 거지
캣맘이라는 특정이 있기 때문에 그런거임. 폭력으로도 번짐
근데 좀 다르게 생각함 동물을 죽이면 그 대상이 사람에게도 갈 수 있다고 생각함
보통 사람은 스트레스 받아도 고양이를 죽인다를 실행하진 않아.
층간소음으로도 살인나는게 세상이다..
딴건 모르겠고 1타겟은 켓맘일듯
원래 사이코패스나 살인자가 처음으로 시작하는게 동물 죽이는거래 그러다가 점점 생명 죽이는 거에 무감각 해지면서 사람도 죽일 수 있게 된다더라
루리웹-8717206684
오늘 유게 상태 누누가지고 전쟁나고 성희롱에 게시물 터지고 사람 쑤실수 밖에 없단 댓글까지 나오네;;
크킄.. 살의가 차오른다 -> 동물은 죽여도 되겠지? -> 이제 사람도 죽여봐야지 이런게 사이코패스고 고양이 존나 시끄럽네 -> 하지만 캣맘을 죽이면 안 되잖아? -> 소음의 원인은 고양이! XX한다! 저사람은 이런 건데 둘은 완전히 다른 얘기지 층간소음 때문에 윗집 사람 죽이는 것도 사이코패스라고 부를까? 스트레스로 사리분별 못하고 사고치는 건 그런 영역이 아님
캣맘을 욕하는건 이해를 하는데 지가 하는 짓은 범죄라는걸 모름 ㅋㅋㅋㅋ
일단 저 짓한 놈이 미친 넘인건 확실하고, 캣맘들도 이웃들이 싫어하면 좀 자제도 하자...
총체적 난국이구만
빡치는 건 이해가 가는데 동물 죽이다 보면 그 다음 결국엔 사람이어서
이건 죽어도 이해 못하겠는게 도축업자가 사람죽이냐?
? 직업으로써 직업정신 가지고 하는 거랑 화풀이로 죽여서 발 짤라다가 문 앞에 전시해놓는 거랑 같음? 생각 좀 하고 덤벼 좀
도축업자는 업으로 하는거잖아... 그 사람들이 보복성으로 하는거임?
도축업자는 분노로 동물잡는게 아니짆나
도축업자가 소다리 잘라서 전시는 안하지.
모기는 왜죽여? 작아서? 곤충이라? 뉴트리아는? 시골에서 뉴트리아 많이 죽이면 사람죽이냐? 저기 고양이는 유해조수라서 죽인거지 재미삼아 죽인거같냐?
재밌는게 개 고양이 말고 비둘기 까치 고라니 뉴트리아 이런애 죽이고 다니면 당연히 니같은 말 하는 애가 없다? 신기하지 않냐? 고양이가 저기서는 유해조수라서 죽인거지 아무이유없이 죽인게 아니잖아
누가 재미삼아랬냐 보복성이라는거지 그냥 죽인것도 아니고 다리를 잘라서 사람들 다 보는데 던져놨다 하는게 유해조수 그냥 잡는거랑 동일선상임?
비둘기 까치 머리나 날개 저런식으로 던져놓으면 말나와. 글고 너무 흥분한거 아니냐. 진정해.
니 논리면 모기 죽이는 이유랑 똑같은 이유인데 닌 모기 잡지마라
아무이유 없이 죽이다니 남 집 앞에 발목 던져놓은 거 부터가 보복성이 뻔히 보이는데 비둘기 까치 고라니 같은 거 유해조수 처리업자로서 잡아 죽이는 사람들이 그걸 남의 집 앞에다가 시체 던져놓는 건 아니잖아. 직업윤리로써 일하는 사람하고 화나서 보복하려고 발목잘라 던져 놓는 사람하고 어떻게 동일선상에 두고 말할 수가 있냐? 말마따나 도축하는 분들도 최대한 고통없이 가게 이런 저런 방법 쓰시는데 저렇게 일부러 잔인한 방법을 택한 다는 건 다른 중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확률이 높은거지 예전에 동물학대가 다른 중범죄로 이어진다는 논문도 여럿 나왓었음
저건 유해조수라서 죽인게 아니라 캣맘을 향한 보복성으로 죽인거임 그래서 잡아야한다는거고
얜 그냥 생각이 모자란아이임
다리 잘라서 사람들 보는데 던져두는걸 지적하는건 반박 못하네 결국
고양이랑 모기가 같아요? 님 부모님 앞에서 똑같이 말해보세요.
도축업자는 정해진 시스템 안에서 직업정신을 가지고 수익창출을 위해서 직업상 하는 일이고 본문에 나온 고양이발 빌런은 동기나 목적이 가학적이고 보복성을 띈다는 점에서 완전히 그 궤가 다르잖아요 모기나 유해조수 잡는걸 뭐라 하지는 않죠 근데 모기시체 페트병에 담아서 길바닥에 던져둔다거나 뉴트리아 머리 잘라서 화단에 꽂아놓는 사람은 우리가 뭐라고 반응해줘야 할까요? 유해조수를 잡아주는 고마운 사람? 아니면 싸이코패스? 둘 중 뭐가 대답이 더 많을것 같습니까?
유해조수 잡으면 신체 일부를 전시해서 다른 사람에게 겁주냐?
뭔 요상한거 들고와선 논리라고 자랑하는애들 많은데 볼때마다 헛웃음나옴. 모기랑 고양이랑 같냐??? 평등하게 대해야한다느니 어쩌구 하는데 애초에 차등을 두고 서로 다르게 감정이입하는게 정상적인 인간의 반응이지. 외양이 귀엽고, 애완동물로 기를만큼 보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고, 고통을 느끼면 반응을 보이는 것 등이 전부 인간과 감정적 교류가 되는 생물인데 그걸 재미삼아, 아니면 보복한다고 일부러 죽이면 위험한놈인거지.
진짜 피식 했음 사이코패스짓거리가 도축업자→모기로 갈수 있다는게 ㅋㅋㅋ 정산적인 사람은 확실히 아닌듯
남의 감정을 이해를 못하는거보니 어디 문제가 있어보이긴 하네
그냥 빌런이 아니라 싸이코새끼 아니여
저런 짓거리 하는 새끼가 나중에 살인 저지르지
캣맘 이전에 발 잘라서 집어던지는건 정신에 문제가 있는거지
흠..
단순히 유머로 보기엔 동물에 대한 가학적인 행위 + 증오심의 표출인 것 같은데 이거 아무리 캣맘이 잘못하는 일이 많다지만 살인나는 거 아니냐
고양이 머리잘라서 길거리에 방치한거가지고 시원한데 왜 불편해하냐는 애들도 봐서 그려려니함
생물 신체를 잘라서 흥건하게 남의 집이나 다니는 길목에 던져놓는 거 아주 고전적인 저주 방법인데 아주 뭐돼보라고 고사지내는 거지. 그런거 근처에도 가지말어 되도록이면.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거랑 비슷하지 그렇게 고양이 불쌍하면 데려가서 키우던가 그냥 낼름 밥만 던져주고 주변에 온통 고양이 똥 오줌 범벅으로 만들잖아 그리고 밥주니깐 고양이 득실득실거리니깐 밤새 고양이 울음소리에 미침 저래도 계속 씹고 밥주면 결국 칼들고 찾아감
그러니까 캣맘이 나쁜거네.
캣맘도 나쁘고 자른 놈도 나쁜거지
캣맘: 잘못함 저놈: 싸이코새1끼
언제 선 넘을까 양쪽다 불안불안하당.
전문가 말대로 뒤지기 싫으면 고양이 밥 그만 주라는 건가보네 개무섭네
겨울맛불알
계속 주는 캣맘도 대단하다
엿먹으라고 주나봄
나도 아파트 1층살때 우리집 배란다 아래에다가 밥그릇 놓고 가는 캣맘 있었는데 여름에 야간알바할때 잘 자고있었는데 점심쯤에 교미한다고 고양이들 개지랄하는거 들으면서 깨니까 찢어 죽이고 싶더라
빡친거랑 미친거랑은 전혀 다른문젠데
고양이 토막내서 던지는 정신병자가 있는데 위험하게 왜 계속 고양이 밥을 주냐
인과관계 따지면 선넘은건 캣맘쪽이지
고양이가 위험하다는건데 캣맘이야 어찌되든
설마 법이있는데 자길 죽이면 감옥가고 처벌받는데 그러겠느냐는 마인드 처음에야 말로 해결하려고했겠지만 씹고 수개월 지나면서 고통받고 결국 훼까닥 돌아버렸을듯
“제가 몰래 밥을 주고 있었어요” 흠.....
캣ㅁㅁ새끼 신경써주고싶진 않다.
솔직히 이거 고통 안받아보면 모른다 그렇게 좋으면 지가 키우던가 먹이만 주면 지가 성인군자라도 되는줄아나
빌런이 아니라 펴니셔계 다크히어로같은디
ㅁㅁ지.
책임없는 쾌락
일단 원인은 캣맘이지만 대응방식이 잘못됬네
문제는 캣맘한테 뭐라한다고 해결해주지도 않잖아. 법적으로도 막아줄수 있는것도 없고. 저게 매우 나쁜방법이라는건 알겠는데, 해결할수 있는 다른 방안이 있는지는 모르겠음.
대응방식 다른거 뭐있음? 관련 부서에 전화? 걍 참고 지내든가 이사가라말고없음 정 그러시면 님이 고양이 데려가서 키우세요 안키우실꺼죠? 그게 동물학대예요 라고 해당부서 상담원의 일침 듣고 미쳐버리는거지
둘다 극혐
저거 저러다 사람 잡는다
대체 캣맘 짓을 얼마나 심각하게 한겨?
밥 흩뿌려 둔거 보면 평소에도 여기저기 뿌렸을꺼같은데 뭐 세상에 아무이유없이 생기는 일은 없다지만 아주 자강두천들끼리 잘들한다 진짜
pd가 밟았다잔아-_-
사람이 화가나면 기행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 게 그게 동물학대로 이어지면 사이코패스일 확률이 높다..
캣ㅁㅁ년들 반ㅇ.로 찢어 죽이고싶던데
캣맘도 문제인데 멀쩡한 고양이 발은 왜 잘라?
희생자의 신체 일부를 절단하여 관계자에게 보내는 것은 오랜 전통이 있는 경고방식
저건 동물학대로 범죄잖아 지금은 현대사회는
키우고싶으면 집에 대려가던가 챰피같은 캣맘 vs 흑화해서 동물학대 범죄 저지르는 ㅂㅅ 정말 ㅈ같은 동네다...
고양이 다리 자른건 한참 선 넘은게 맞는데 상대가 캣맘이라 '오죽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상식적인선에선 관공서등에서 포획틀대여를 해준다고 하는데 어치피 먹이에 쉽게 낚이는 애들이니 보내서 안락사 조치를 할 듯. 엄청귀찮지만 저정도의 행동력이면 이게 상식선의 조치지.
고양이에 대한 분노가 사람에게까지 가는에 아니라. 캣맘에 대한 분노로 고양이한테 피해를 주는거다.
그게 잘못된거라고 ㅋㅋ 생각할줄 모르는 동물이 뭔죄임
생각할줄 아는 사람인 캣맘은 저 지경이 되서도 계속해서 고양이 밥주고있다.
그래 캣맘이 잘못한거지 그저 먹이 처먹을줄만 아는 고양이가 무슨 나쁜의도가 있다고 죄라고함... 캣맘에 대해 정당한 처벌을 해야지...
그 처벌 관련 법안이있긴함? 도와주는 부서같은게있어서 전화 통화하면 해결됨? 아무것도 없잖아??? 층간소음으로 살인나는게 그런 이유인데 일방적으로 계속해서 수많은 시간동안 고통받으면 누구나 미칠꺼같은데
마치 저 상황이 경찰 부르면 다 해결되는데 뭣하러 저 지경까지 갓냐 무식한놈들아 이러는꼴
니 상상력이 부족한거지 창의적으로 해결할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그 챰피년한테 고백했으면 혼비백산하면서 도망갔을것
우욱 씹;; 님의 그 역겨운 상상력은 사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그렇게했으면 같이 고양이 밥주자고하면서 자기 몫 노동을 할당해주겠지 씹덕 애니랑 현실을 구별해주십시오 휴먼
방법 많다는 사람들치고 사태 해결에대한 방법 제시는 안해주더라 전부 ㅎㅎ
고백이 뭐가 역겨운데 살아있는 고양이 토막내는것보다야 낫지 고양이를 동물보호센터로 보내서 안락사 시키던가 사적제제는 범죄인데 그걸 옹호하는 중2병 걸린 유사퍼니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