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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마법의 검의 결말은 과학적인 뻘줌함
이제 106무구인가
대장장이 : 아니 증발한걸 어떻게 수리하라는 거에요 ? 아니 재시합이 내일모래고 뭐고 안된다니깐
사실 두 남자는 얼음하고 불하고 뜨면 존나게 멋진 폭발이 일어나겠지 하고 합의하에 한 합을 겨룬 거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파사삭이었고
고전명작 히마매에서는 비슷한 속성의 2개의 전설급 검이 부딛혀서 세상이 멸망함
수증기의 검이 새로 생겨 107무구
두 검은 하나의 수증기 검이 되었습니다. 두 검사 중 먼저 뽑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검이 된 것이었어요.
그 검, 내가 잘 쓰겠다!
수증기는 빙설의 검이 녹아서 증발해서 생긴거.. 화염의 검은 잠깐 주춤하다가 다시 타오름.. 그랫ㆍ 107무구..ㅋ
초오~류우우~지이이인!!!!!
저 칼 얻으려고 암흑요리계에서 개고생했는데!!
마법의 검의 결말은 과학적인 뻘줌함
楯山文乃
그렇게 고대의 108 무구인 화염&얼음 검은 쇳덩어리가되었다. * 유실된 기술이라서 수리 불가
이제 106무구인가
수증기의검 x2
담청색 레몬
수증기의 검이 새로 생겨 107무구
담청색 레몬
수증기는 빙설의 검이 녹아서 증발해서 생긴거.. 화염의 검은 잠깐 주춤하다가 다시 타오름.. 그랫ㆍ 107무구..ㅋ
쌍검이네
사실 두 남자는 얼음하고 불하고 뜨면 존나게 멋진 폭발이 일어나겠지 하고 합의하에 한 합을 겨룬 거였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은 파사삭이었고
스팀이 폭8하지 않은 걸 보면 화력이 생각만큼 세진 않았던 건가
이런 칼이었으면 위력 쩌는 합동기가 나갔을 텐데
히마매에서는 행성이 날아가던데
대장장이 : 아니 증발한걸 어떻게 수리하라는 거에요 ? 아니 재시합이 내일모래고 뭐고 안된다니깐
이틀후 대장장이: 아니 씨.발 죽어라 두들겨서 겨우 복구해놨는데 또 증발했다고요? 손님 맞을래요?
"으아아아아아아아-------" "하아아아아아아아압-----" ㅊ...취이이이이이이이이익............. 그리고 아무것도 없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환불됨 군다
초오~류우우~지이이인!!!!!
두 검은 하나의 수증기 검이 되었습니다. 두 검사 중 먼저 뽑는 사람만 쓸 수 있는 검이 된 것이었어요.
무기란 결국 서로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것, 고대의 108무구도 그 예외는 아니었다.
짜잔, 고대 신화 템 2개가 영원히 파괴되었습니다.
그 검, 내가 잘 쓰겠다!
자기가 안개인줄 착각하는 연기
꼬우면 철검 쓰자
메드로아의 검을 예상했건만
다음편에 증기검 나오겠네 ㅋ
싸이언스!
검사×2 : 아니 합치면 당연히 수증기의 검으로라도 써먹을수 있어야 되는거 아니오?
과=학
하지만 안타게릭이라면 어떨까...?
...이후 4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로 파괴되었다고 착각한 고대무구중 하나가 복구되었다.
고전명작 히마매에서는 비슷한 속성의 2개의 전설급 검이 부딛혀서 세상이 멸망함
아마게돈 블레이드 - 소드 오브 프로스트 아마게돈 블레이드는 이름 그대로 겁나 쎄보이는데 반대쪽은 그냥 마법검같음 네이밍 밸런스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아 씹" "아 씹"
와! 수증기폭발!
온건하네 DnD였으면 부딪히면 쌍소멸로 대륙이 날아갈텐데
마그마 검이엇으면 이겻다
흐르던 마그마가 순간적인 냉화로 인해 돌검으로...
다이아몬드는 마그마가 급작스럽게 식을 때 형성된다
일단 무뎌지지 않는 검 탄생. 근데 날을 세울 방법이 없다
[답변]유저님께서 문의주신 사항은 시스템 상 문제가 없는 부분이기에 해당 아이템의 복구는 어렵습니다. 앞으로도 판타지 한컷 낙서를 즐겁게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합쳐져야되는거 아님?
아마겟돈 블레이드랑 프로스트 소드였던가 히마메3에서 두 칼이 맞부딫쳐서 세계 멸망했음
검이 안보인다 해서 기사들이 세워 온 역사와 명예 긍지가 사라지는건 아니지 다만 검이 사라졌을 뿐이야 그거 비싼거였는데...
의천도룡기 생각나네
세월의 돌에선 여명과 황혼? 이 두 검도 화염과 얼음검이었는데 결말이 어떻게 됐는지 가물가물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어로즈에서는 세상 멸망하던데??
science!
이렇게 허망하게 전설의 무기가ㅋㅋㅋㅋㅋㅋ 예전에 빙결계 무구를 시골 소녀가 가져간거만큼이나 어이없네 ㅣ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