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큰 변화   올꺼같았는데   아직까지는 그냥 별 느낌이 없네      
대중성을 갖기에는 아직까지 사람들이 생각하는 휴대폰 적정권가격과 폴드의 가격에 괴리감이 너무 크잖아 ㅋㅋㅋ
뭔가 기술력 자랑이지 그걸로 sw적인 혁신적인 변화가 온건 아니라 그런듯
아니 4k급 혁명 처럼 언론 이나 유튜브 나 미래는 저거다 한창 해서 기대치가 높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