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히려 생각해보면
박쥐기수는 점단 + 염동력지팡이로 순식간에 멀리서 달라붙어서 묶고 빠르게 아군 쪽으로 끌고 올 수 있는데
스카너는 점멸로 묶고 이속 증가한다곤 해도 결국 걸어서 끌고 와야하는데
스카너 쪽이 더 사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오히려 생각해보면
박쥐기수는 점단 + 염동력지팡이로 순식간에 멀리서 달라붙어서 묶고 빠르게 아군 쪽으로 끌고 올 수 있는데
스카너는 점멸로 묶고 이속 증가한다곤 해도 결국 걸어서 끌고 와야하는데
스카너 쪽이 더 사기적이라고 느껴지는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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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는놈들의 성능이 다르잖아
도타에 대처방안이 더 많은거아님? 롤은 스카너한테 끌려가면 수은이나 탐켄치로 삼키는 거하고 갱플 귤 말고는 빠져나올 수단이 없잖아
도타는 대처할 아이템이 3개 있긴 한데 결국 템 강제는 같다고 보거든 오히려 당하면 걸어서 끌려가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끌려가는 박쥐기수 쪽이 박탈감은 더 클텐데 흠 롤로 치면 리신 qq로 날아가는 거리를 순식간에 끌고 가는거라
끌어서 죽여야할 캐리가 단단하고 로샨을 잡았다면 부활도 하는데다가 끌려온 적 시야 보고 점단 역이니시가 들어오니까?
연꽃구슬같이 대처할수잇는 아이템의 차이 아님?
둘다 해봤는데 난 박쥐가 더 사기같음 글쓴이 말한데로 점단이나 비행스킬때문에 갑자기 끌려가는 느낌이라
박쥐가 훨세지 레인에서 네이팜맛 좀 보면 아무도 못나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