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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하긴 개를 키우거나 개와 관련된 업종서 일하는 사람은 개털이 얼마나 많이 날리는지 아니 더욱 불쾌했겠지
털 날리는 포메는 못 참지
미친;;;;;
밥먹는곳에 살아있는 짐승은 사람말곤 물고기까지만 가능 장애인 보조견이야 워낙 훈련된 애들이고, 꼭 필요한 존재니까 예외고.
예전에 본 리플인데 잊혀지지 않는거. 애색기와 가이색기는 니 눈에만 귀여운 법이다.
갸들은 횟집 식재료자나
식당에서 개는 선 넘었지 ㅅㅂ
산낙지 금지 흑흑
원래 주인 재량이 아니라 법적으로 안 됨. 그냥 식품을 파는 곳이면 모를까- 조리까지 실제로 하는 곳이라면 누군가 문제삼는다면 다 걸려요. 우리나라야 그냥 '주인 마음', '좋은 게 좋은 거'-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그러려니 하는 거지, 실은 우리나라도 안 되는 게 많아요.
식당에서 개 키우는 짱■집이 근처에 있는데 처음에는 모르고 갔는데 가서 보니깐 주방에서 개가 튀어나옴... 그런거 신고 안 됨?
눈떠보니장님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날리는 포메는 못 참지
하긴 개를 키우거나 개와 관련된 업종서 일하는 사람은 개털이 얼마나 많이 날리는지 아니 더욱 불쾌했겠지
미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식당에서 개는 선 넘었지 ㅅㅂ
우리집은 개데리고 식당 갈일 있으면 창가쪽에 앉고 식당에 말한담에 바로 보이는 곳에 묶어둿는데
식당에 개 있으면 거름
당연한거지 ㅇㅇ
예전에 단골식당도 주인바뀌고 개데려다놨는데 나도 개 좋아해서 그냥 돌아 다니는건 괜찮은데 똥싼거 여기저기 널려있고 드러워서 밥먹기싫더라 그러고 다신안갔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두달만에 망해서 장사접었는데 왜망했는지 모른다는거 같음
사실은 식품위생법상 조리를 하는 장소는 동물을 데리고 출입이 불가해요. 과거 대형마트에 보안들이 개를 데리고 들어오는 사람들을 막은 것도 그 때문이고. 지금은 그냥 귀찮은 컴플레인을 생략하기 위해 진짜 '개'나 '소'나 다 들여보내지만, 실은 그러면 안 되는 거죠. 어지간하면 영업점을 들어갈 때는 동물은 바깥에 놔두고 들어가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서울의 몇몇 가게는 아예 가게 바깥에 개를 묶어둘 수 있는 고리도 있죠. '유우타군최고'님의 말씀을 들어보면 나름 주인에게 양해도 구하고, 노력을 하시는 거 같은데.. 되도록이면 안 데리고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진짜 양해를 구한다면 '주인이 허락했으니 됐다'가 아니라 그 곳에서 식사를 즐기고 있는 모든 손님들에게 양해를 구하는 게 맞는 거니까요. 사람 컵으로 물을 먹이고 테이블에 올라온다- 라.. 본문에 나오는 저런 사람들 때문에 유우타님 및 다른 분들의 노력이 헛되어버린다고 생각하니 조금은 화가 나네요.
밥먹는곳에 살아있는 짐승은 사람말곤 물고기까지만 가능 장애인 보조견이야 워낙 훈련된 애들이고, 꼭 필요한 존재니까 예외고.
미칠듯한 뒷태
산낙지 금지 흑흑
미칠듯한 뒷태
갸들은 횟집 식재료자나
아니 그냥.. 중국집같은데 보면 꼭 어항이 있길래,
식당에서 개도 가능 보신탕으로
밥먹는곳에 살아있는 짐승은 ....절대 안됨 걍 데리고안오면되지 그사이에 개가 죽는거도아니고
아주그냥 도때기 시장이구만
가격값 못하는듯. 난 밥상에 개 뛰어드는게 싫어
나도 가게에 개있능거 싫어...
편의점 알바할때 개 안기라도 하던가, 그냥 데리고오면 ㄹㅇ 개때리고 싶음
가게에 들일려면 케이지 안에 넣던가
그래도 짖는순간 ㅋㅋ
식당에서 개나 고양이 풀어놓고 있으면 거르는게 최고
예전에 본 리플인데 잊혀지지 않는거. 애색기와 가이색기는 니 눈에만 귀여운 법이다.
차라리 애는 내 애 아니더라도 나중에 커서 나 늙었을 때 세금 내줄 사람이기라도하지 개는 간접적으로조차 내 인생에 조금도 도움이 안 되는데.......
털 엄청 날리는데 참 ㅋㅋㅋㅋ
나도 개 키우지만 저건 선 넘었네 식당에 왜 개를 데려가 미친
아니;; 차라리 어디 구석에 얌전히 둬도 욕먹을까 말까인데 ㅋㅋㅋ 털 무쟈게 날리는 포메를 ㅋㅋㅋㅋㅋㅋ
바닥에 앉히거나 걍 의자 구석에 앉히는건 둘째치고 왜 식당 테이블레 올리냐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이나하
원래 주인 재량이 아니라 법적으로 안 됨. 그냥 식품을 파는 곳이면 모를까- 조리까지 실제로 하는 곳이라면 누군가 문제삼는다면 다 걸려요. 우리나라야 그냥 '주인 마음', '좋은 게 좋은 거'- 이런 마인드로 살아가니까 그러려니 하는 거지, 실은 우리나라도 안 되는 게 많아요.
이나하
예전에 회사에서 음식은 아니고 머그컵이랑 그릇같은 홍보용으로 나가는 소품 중국에서 수입했었는데 그게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하는 용도로 쓰는거라 식품위생법 관련 교육 들어야 한다고 해서 갔는데 영상물로 교육하는데 꽤 티비에서 본적있는 연예인들로 시트콤 처럼 만들어서 식당하는 주인공네 딸이 개키우자고 졸라서 식당에서 개키우다가 위생법으로 걸려서 영업중지 먹고 또 친구가 고양이 데려와서 식당에서 풀어놓는데 식당주인이 동물 출입하면 안된다고 막어서 싸움나는데 어디선까 짠 하고 관련 공무원이 와서 맹인 안내견외에는 식당이나 급식소에 동물데려오면 안된다고 딱지끊고 그랬음..
이나하
식품위생법 제36조, 시행규칙 36조, 별표14 등에서 동물 출입, 전시 또는 사육 되는 경우 시설이 분리, 구획 또는 구분되어야 함. 그 전부터 법이 있고- 그에 따라 식당 등은 과태료 및 기타 조치를 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10년 전만 해도 서울의 큰 패스트푸드점 같은 경우는 출입문에 해당 스티커로 동물은 들어올 수 없다고 고객들께 미리 알리기도 했구요. 다만 이게 사회적인 문제가 된 것은 일반적인 식당이 아니라 애견카페 등 동물을 데리고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든 영업장들이 생기면서부터이죠. 지금 각종 청원 등이 올라간 것은 진짜 법이 없어서가 아니라 '영업주의 재량 하'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인해 진짜 문제가 생겼고, 그로 인해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갈 곳이 없어져버렸기에 이에 대해 확실한 확충 및 보호와 법의 재정비를 요한다는 의미입니다. ^^
진짜 개좇같네
엊그제 우리동네에도 퇴근하고 밥먹는데 웬 커플이 개데리고 와서 저러더만.... 좀 사람 밥먹는데 개Xx는 데리고 오지 말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개짖는소리에 아주 정신이 나가겠어
포메 털 엄청빠진다며 ㅎㄷㄷㄷ
식당에서 개 키우는 짱■집이 근처에 있는데 처음에는 모르고 갔는데 가서 보니깐 주방에서 개가 튀어나옴... 그런거 신고 안 됨?
신고 됨 경고조치? ㄴㄴ 증거있으면 ↗됨걍
주인 맘이지 뭐 주인이 안막으면 어쩔수 없지
식당이나 음식가게 개보이면 절대 안감 털알러지가 있어서...
그걸 놔두는 사장도 인성 보인다
전이나 계란말이 나오면 진짜 잘 나오는 집인데 멍멍이가 그런 장점들 죄다 잡아먹네.
식당에 개데려온것도 모자라서 식탁위에 올라온다고?
근데 저 리뷰어도 사람이 괜찮네 저걸 다 참아주고 식당주인 입장도 생각해주는거 보니까
ㅁㅁ놈들인가 나같으면 나가면서 한마디 했다
나도 개 키우고 개 좋아하는데, 개를 제집 밥상에도 못 오르게 하는데 공공장소에 저러면 개키울 자격 없는거지
시각장애인 안내견도 아니고 일반개를 저렇게 매너없이 대리고 다니면 안되지...
배려
우리집에서 키우는 개가 포메여서 잘암. 털 존-나 날림. 저건 선 넘은거지
그래서 어딘데?
그래서 저기가 어딘데요
애견카페 고양이카페가 아니라면 먹는데서 동물이 돌아다니는건 절대로 용납할 수 없지
우리 똥강아지는 털 진짜 안빠지는 편인데 식당에 데려간적 한번도 없다 여행 가서도 교대로 밥 먹으면서 똥강아지 돌봐줌 데리고 들어갈 생각 자체를 안했는데 흠
밥집에서 중요한게 강아지 막 돌아다니는거랑 주인 애기들 가게 막 돌아다니는거 그런게 참 큰데 다들 키우면서 어디 보낼 여건이 안되니 데리고 장사하는데 좋진않은거같음
편의점에도 개 데려오는 인간들 보면 개 뺃어서 밖으로 던져버리고 싶음 더러운 개들 매장에 왜 데려오는거야 ㅅㅂ
안에서 고양이 키우는 식당은 은근히 많던데
개_새_끼들이 개_새_끼를 데리고 왔네
개가 그 개였어?
예전에 학교 앞 할머니 할아버지가 하던 지하식당, 거기 개 키웠었지.. 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해서 자주 가긴했었는데
식당에 들어올 수 있는 개는 시각장애인 안내견 말고 없어야지. 자기들한테만 이쁘지 손님 밥먹는데 그위에 올라오고 알짱거리면 짜증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있나
케이지 넣어가도 식당에서는 눈치보이는데 넘 당당한데ㅡㅡ
우리 부모님 가게 처음 여셨을때 저 꼴 보고 개새.끼 금지임. 물론 안내견 말고.
강아지 귀여워 보여
개인적으로 개,고양이 엄청 좋아하지만 식당에서 저건 좀...
동네장사할때 그냥 친한척하면서 나가라하기 미안하게 어정쩡하게 눌러붙는 사랑방질 패거리 못쫓아내면 가게 망하기도 함. 특히 카페
비위 약해서 밥먹을땐 동물나오는 프로도 안보는데 식당에서 개 델려오면 화날만할듯 안내견은 당연히 백번천번 이해하지.
주방장이 담배피고 손 안 씻고 음식 만드는거랑 밥 먹는데 개털 날리는거랑.. 동급 아녀
아니 저건 주방장이 똥 싸고 손 안 씻고 음식 만드는 거랑 동급임.
유튜브 링크 보고싶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