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장 큰 요인으로는 현대의 메인 종교들에서 성매매는 다 비도덕적이야.
페도논란이 있느 이슬람도 성매매는 종교적으로 이단이야. 시아파고 뭐고 간에.
그리고 도덕차원에서 성매매를 옳은 행위로 받아들이는 날은 없을거같다.
일단 가장 큰 요인으로는 현대의 메인 종교들에서 성매매는 다 비도덕적이야.
페도논란이 있느 이슬람도 성매매는 종교적으로 이단이야. 시아파고 뭐고 간에.
그리고 도덕차원에서 성매매를 옳은 행위로 받아들이는 날은 없을거같다.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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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합법인 나라도 성매매 종사자는 안좋게 보잖아
그러니까. 법과 우리의 도덕은 또 별개더라.
쾌락에 몸을 맡기는게 종교에서 미덕이 될 수가 없음
찾아보면 있을 걸. 그게 오늘날까지 이어진 종교가 아닐 뿐이지.
있긴해...뭐 불교중 이단이라더가 몆몆 이단판정 받은 애들이 잇지..고대 그리스에도 이단까진 아니어도 자연스레 망한애들도 잇었곻.. 결국 몸을 판다는건 종교를 떠나서 문제가 있는건가싶기도하고.
?종교까지는 아니어도 히피즘이 대충 그런 부류 아님? 마.약이랑 집단 난교 했던 집단인디?
ㅅㅅ가 너무 좋다보니 그걸 타락이라고 규정해서 부도덕으로 보게 된거지 그게 과연 타락인가? 하는 종교도 있지만 메인은 아니라서...
성행위에 대해서 탐구하는 교리는 분명 있어. 꽤나 오래된 쪽이니까. 다만 그건 대중에게 지지를 못받았지.
고대 그리스쯤가면 아프로디테신전정도...
아프로말고도 데메테르나 몆몆 신전들 사제가 공창을 했다거나했을거란추측은 하지만. 그게 도덕적으로 경외를 받았다거나 했다고 생각하기엔 남은 기록들이 처참하니까.
인간을 도구로 쓰는 산업인데 누가 어떻게 도덕적으로 정당화를 할 수 있겠나
?인간을 도구로 쓰는건 굳이 성산업뿐 아니라 걍 모든 산업이 인간을 도구로 쓰는데? 노동력을 착취하는것도 종국엔 인간이 몸을 써서 일을 해서 착취하는거니께, 여성이든 남성이든 몸을 써서 상대방한테 쾌락을 주는 일을 해서 돈을 버는거잖음?
인간이 가진 천부적 문제는 진짜 근대 얘기고. 그게 업더라도 성의 도구화는 배척받았다는게 참 재밌어.
그걸 지양해야 되지 지향해야 되는 건 아니잖아요
나는 굳이 그걸 "지양할 필요가 있는건가?" 라는걸 물어보고 싶다는거지.... 한국의 현대사회에서 무슨 50년대,60년대도 아닌데 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폐쇄적으로 나가고 있는게 상당히 이상하다고 생각듬. 그러면서도 음지에 별의별 유흥업소는 겁나 많음. 이 무슨 모순인지....
차라리 어차피 근절도 안될바에는 정규직으로 인정해주고 국가에서 관리하는게 차라리 낫지 않나? 란게 내 생각임.
공창제얘기긴 한데.. 지금까지 어느 정부도 공창의 공창녀가 사회에 재기하는데 성공한 적이 없다말야? 일례로 홍등가에서 데려온 첩에게 정실부인자리를 주는것조차 황제의 권한이 서릿발같은 중국에서도 실패하는게 그런건데.
확실히 아무래도 여러사람하고 난잡하게 놀은 전력이 있으면 곱게 보긴 힘들지.....
진짜 그거. 그 문제 하나만으로 인간의 dna의 근본적인 역린을 건드는거야 이 문제는. 그래서 이 문제는 솔직히 철학을 이미 뛰어넘은 생물학의 문제라 생각해.
굳이 종교 때문은 아닌 것 같은데
CasualGamer
ㅇㅇ 단 한번도.
성매매 합법화 주장하는 사람한테 니 딸이 성매매 하면 좋을거같냐 이런 감정섞인 말 해도 극단적 리버럴이 아닌 이상 왠지 모르게 통하는게 현실이지 머..
합법화 된 국가도 결국 가난한 여자 고용(을 빙자한 밀매)해서 운영하는게 현실이라서 단순하게 성을 누릴 자유로만 접근하는게 불가능함
내 딸이 성매매로 돈벌겠다고 하면 웃돈 얹어서라도 진짜 무조건 말리겠지만 그래도 본인이 하고 싶다고하면....글쎄....그땐 또 어째야 되는거냐....
미국의 일부 합법화 된곳은 겁나 초고급 콜걸들은 하루에 몇만달러는 우습게 번다든디... .
그거야 극히적은 ss급 콜컬이고 그 정도 수준이면 내가 말하는 부분은 성산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들 말하는거임
성매매 합법화 사안은 단순히 자유와 권리의 관점에서만 보면 안될 일임
그렇다고 불법인게 좋은것도 아닌거 같음 양지로 끌어올려야 함
세상에 좋아서 일하는 사람이 어딨어 ?
싫어하니까 양지에 끌어올려 기록에 남기는걸 더 싫어할수도 있지. 뭐 지금이 그렇지만. 이게 웃긴게 그게 잘못이 아니라면 그걸 끌어내서 양지로 밝히면 꺼리는 분들이 하는 소리가 그얘기야. 누가 그걸 하래 그럼 끌어올린 측에서 누가그걸하래 라고 말한 측을 설득을 해야해.. 니미
고대종교로 가면 환각과 ㅅㅅ는 신접에 가까운 행위라.. 애초에 그리스에서는 신전 무녀들이 성매매를 하기도 했었는데 뭐.. 사막신 종교들이랑 불교가 좀 금욕적인 면이 있다보니 현대 다수의 종교가 좋지않게 보는 점은 있는데.. 그렇다고 종교랑 크게 상관은 없어보이는것도 사실. 일본은 애초에 종교란게 없다시피 한 나란데 그렇다고 풍속업이나 AV업계 종사자를 좋게보진 않음.
정확히는 소아시아라 불리는 지역도 신전의 성매매가 횡행하긴 햇는데. 막상 그네들이 사회로 환원한 기록은 남길 이유가 없는지 없는건지 기록은 없는거 보면 애초에 인간의 도리 기준에서 제낀것도 같고.
근데 사실 따지고보면 일본의 외설물이나 풍속업 규제 자체는 꽉막힌 미군정이 들고온거라.. 흠
뭐 그 꽉막힌 미군도 주마다 법이 달라서 미국을 통틀어 욕하긴 애매하지만. 난 솔직히 모르겠더라 막는 쪽 의견도 뚫자는 의견도 말은 돼. 다만 서로가 그 의견의 역치에 대해 감당할 준비가 됐냐는 모르겠어
미국에서 완전 합법인 경우는 네바다, 그것도 깡촌에서 등록해서 영업하는 곳들 한정으로 알고있음. 이게 카운티 단위에서 정하는걸로 아는데 보통 신시티라고 하는 베가스가 있는 클라크 카운티의 경우 불법. 이 외에는 매춘이 합법인 곳은 없는걸로 암.
그러니까 미국조차 엄격하게 배제하는 분위기잖아 실질적으론. 하긴 대통령이 성경에 키스하는 나라니까,.
도덕은 모르겠고, 독일이나 러시아나 유럽이나 호주에선 매춘부나 남창도 정규직업으로 인정받는데 우리나라도 공창제 시행되서 성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규제하고 금지하는것좀 풀렸으면 좋겠음.....성인인데도 성인물을 못 본다는게 웃기는 일 아님?
공창제랑 성적 미디어는 전혀 다른 얘기고. 도덕적 관념에서 보자면 성인이 성인물을 보는 것도 논란의 대상이야. 정확히는 성인물이 논란인거지.
당연함 m창이 비속어가 안될때쯤이면 모르겠다만ㅋㅋ 양지화도 허울좋은소리지. 양지화하면 문제가 사라질거라는데 문제가 더생기지 지금이야 탈세 문제로 끝이지. 저게 밖으로나오면 인권문제 사회적지위문제 추가에 당연하지만 탈세는 탈세대로 고대로있을거고. 문제를 회피한다 생각할게아니라 걍 어설프게 건드려봤자 문제만 키우고 답이안나오니 뭍어두는거임.
묻어두는게 편하긴 해..극단적인 비인권적인 문제만 안생기면. 그러니까 약먹이고 하지말고 칼빵하지말라고 십숑키들아 빚가지고 말로만 해 말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