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지면 진짜 어이없음.
국가가 여자를 납치,인신매매해서 강제로 매춘을 시킨거.
중정이나 청와대가 그런 여자들을 노리개로 삼고.
뭐 박정희 그 ㅁㅊ놈부터가 여대생 끼고 놀아나던 쓰레기니까 가능하던 세상이지.
여튼.
내가 그래서 더 슬퍼하는건 그게 음지화돼고 한국 여성들의 권리진증이나 그런 불법적인게 많이 줄어들긴 했는데.
아직도 있는 새끼들은 알음알음 저런 불법적인 매춘같은거 계속한다는거야.인신매매나 납치도 계속 하고.
최근에 드러난게 버닝썬이지.초등생 콜걸 미친 12살 짜리 매춘시킨다는거 아직도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근데 꼬리자르기식 처벌만 돼고 진짜 매춘을 한놈들,기득권 적폐들은 처벌을 안 받았다는게 난 너무 슬퍼.
언제쯤 적폐 청산이 이뤄질지...
국민이 진짜 안심하고 행복하게 사는 대한민국이 돼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