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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결국 주인돈 훔친거잖아 경찰에 신고해 시1발 ㅋㅋㅋ
등신같이 생긴 한남은 눈길안주고 잘생긴 남자나 찾아다님 저 주인이랑 다른게 뭐지
역시 팔다리 자르고 사용해야 맞음
물건을 다 팔아젝낀건 대체 뭔데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외모비교에서 작가의 의도가 명확해보여서 괘씸함
저거는 죽은 로봇만이 좋은 로봇이다
나도 지금 일어버전으로 된거 읽어보고 왔는데 되팔이가 아니라 주인이 산 장난감 리뷰나 게임실황으로 돈벌었다고 나오네 번역을 잘못한듯
그 논리대로면 너는 식칼이 너한테 요리도구로 쓰이기 싫다고 널 찌르고 도망가도 식칼 입장에서 생각해보겠군
주인 물건 멋대로 팔아 재끼고, 가게 들어가서는 주문도 안하고 눌러 앉아 있으면서 영업 방해, 그럴 권리도 없는데 도둑 후두려 패서 기절 시키는 과잉 제압까지 ㅎㄷㄷ
남의 물건으로 언박싱을 했다고? 죽일년 맞네
결국 주인돈 훔친거잖아 경찰에 신고해 시1발 ㅋㅋㅋ
신고할까봐 경찰 꼬신거 안 보임?
경찰: 아 그 안드로이드 아가씨요? 원 주인 찾아서 돌려줬더니 지금 둘이 소송 붙었습니다. 분위기가 험악해서 일단 저희 측에서 보호중이긴 한데 제조사까지 끌려들어가서 아주 난리도 아닙니다. 자기가 돈벌어서 자기를 샀다는데 그게 안드로이드한테도 적용되는지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예? 아니, 명색이 경찰인데 굴러들어왔다고 제가 가질 순 없잖습니까? 이거 큰일 날 양반이네.
역시 팔다리 자르고 사용해야 맞음
...혹시 아사나기니???
등신같이 생긴 한남은 눈길안주고 잘생긴 남자나 찾아다님 저 주인이랑 다른게 뭐지
얼굴
플라스틱 덩어리 주제에
그렇다면 주인도 몸을 버리고 기계로 갈아타는것이 올바른 선택이군
솔직히 이쁘긴 하지만 존나 별로야....
물건을 다 팔아젝낀건 대체 뭔데
솔직히 ㅈ같음
응 너 반품
란쨔마.
그게 아니더라도 일단 외모비교에서 작가의 의도가 명확해보여서 괘씸함
주인 물건 멋대로 팔아 재끼고, 가게 들어가서는 주문도 안하고 눌러 앉아 있으면서 영업 방해, 그럴 권리도 없는데 도둑 후두려 패서 기절 시키는 과잉 제압까지 ㅎㄷㄷ
그정도로 나가고 싶으면 알바를해
물건이 물건을 파는건 동료를 팔아넘겼단 뜻이잖아?
저거는 죽은 로봇만이 좋은 로봇이다
암컷 마도카
별창짓만으로 돈을 벌었다해도 허락없이 장비와 소품 밀봉피규어등을 건드렸으니 괜찮은게 아님.
상품설계가 ㅂㅅ이네
로봇에는 인권따위 필요 없으며 나같으면 박살냄 내 물건을 팔아 시발련이?
제조사 고소때려도 무방함
괘씸~
만화에선 잘생긴게 정의다 이말이야~
이족보행딸기
원본 가져왔는데 저건 오역인거같음 대충 로봇에게도 인격같은게 있다 라는 뉘앙스
주인 입장에서는 안드로이드 구매 대금은 완납되었지만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피규어만 사라진 꼴이잖아
t솔직히 안드로이드 입장도 생각해봐야한다 님은 걍 노예로삼?
안드로이드도 입장을 논할 권리가 있다니
그 논리대로면 너는 식칼이 너한테 요리도구로 쓰이기 싫다고 널 찌르고 도망가도 식칼 입장에서 생각해보겠군
노예로 만들어졌고 에초에 삶이란건 인간 한정임 님은 님이산 차 폐차를 하던 세차를 하던 중고차로팔던 차입장 생각함?
인권은 인간에게 주는거지 물건에게 주는게 아님
어..음.. 좀 윤리적인 차원으로 넘어가면 복잡해질텐데 한쪽으로만 몰려있는게 신기하네
윤리는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거지 도구를 위해 존재하는건 아니니까
저거 옛날에 봤을 땐 되판게 아니라 미개봉된거를 까는거라고 했던거 같은데...맞나? 아닌가? 할튼 물건 까는거라 해도 남의 물건에 손대는 것도 그렇고 대놓고 기분 나쁘라 하는 만화 같아서 싫다
원본을 가져와봤음
루리웹-6802183642
나도 지금 일어버전으로 된거 읽어보고 왔는데 되팔이가 아니라 주인이 산 장난감 리뷰나 게임실황으로 돈벌었다고 나오네 번역을 잘못한듯
근데 언박싱도 결국 남의 소장품에 손을 댄 짓이니
근데 주인이 산 장난감 리뷰여도 문제되는 거 아닌가. 결국, 갑이 산 물건과 갑의 전기료 및 장비를 무상으로 써서 돈을 벌었다는 거니까.
나도 그게 좀 그랬음 남의 물건에 손댔다는게;
글킨한데 되팔이랑 언박싱이랑 아무래도 쪼끔 다르긴 다르지...언박싱으로 가치 손실되는 경우도 있긴한데... 머 나도 그래서 남의 물건에 손댔다는 점은 좀 그렇다고 했음
저건 제조사를 조져야된다
저거 원본은 그냥 피규어 소개나 언박싱 영상이라던데, 번역을 이상한게 한거지
팬나
남의 물건으로 언박싱을 했다고? 죽일년 맞네
언박싱도 결국 물건에 손댄건 맞잖음...
가족이라도 소중한 물건 함부러 건들면 좀 많이 화날텐데 남이 그 짓을 한다? 그건 쳐맞아도 할 말없음
불량품이잖아 환불했어야지
번역자가 잘못했네
번역자가 언박싱이라고만 하면 느낌 전달이 잘 안되니까 되팔이로 번역란거 같은데
박지훈급 오역이잖아 ㅋㅋ
그냥 결함품인데
제조사는 수많은 소송에 휩쌓이고 저 로봇들은 법적으로 원 주인 '물건'이니 전부 다 잡혀가서 폐기처분 엔딩 아닐까
물론 저 만화는 그런 스토리로 가는걸 바라는게 아니겠지만
스스로를 다시 산다는 조항이 물건에 왜 있는 거지
근데 다시 사서 돈 줬음 다시 새 거 사 ㅋㅋㅋㅋ
새거 사봐야 똑같이 저짓 하면?
계속해서 새것을 사는 것이다..
제조사 QC가 엉망이였네 후기 안보고 샀나 ㅋㅋ
아니 뭐 복잡하게 생각할거 있나 제조사 고소 때리면 끝나겠구만
번역자가 논란을 만든거군
답은 BT야, 여성 AI를 멀리하고 남자 AI를 가까이 하자
그냥 개그만화 아님?
로맨스 코미디임 저 오타쿠만 빼고 모든 인물이 다 잘됨
감정이 없어야 할 거 같은 로봇이 자기 욕망대로 행동하는 데서 재미를 느끼는 건데 왜들 심각하냐. 저거 남녀 바꿔서 생각해봐라. 그래도 그런 생각이 드나.
재미 보다 죷같음을 더 느끼게 구성해놨으니까
재미 보단 좇같음을 추구하면 욕먹어도 할 말없지 왜 사람들이 라오어2 사태 때 분노를 했겠냐 ㅋㅋ
번역자가 잘못했네 뭔 개판으로 번역해놨어
비단 번역이 아니라도 작가의 의도가 너무 명확해보여서 불쾌함
나는 로봇이라고 물건 취급한 거랑, 로봇도 권리가 있다고 해준 게 차이라고 생각했는데. 흠. 근데 작가의 의도가 그렇다고 단정짓는 건 좀 성급한 거 아닌가 싶음.
생긴거 부터가 그렇게 대조를 해놨으니까
태도 차이를 의도할거였으면 둘 다 생긴게 평범했어야함
뭐… 나는 단순히 인성에 하자 있는 놈이니까 못나게 그렸을 뿐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지. 내 생각은 그렇다고.
작가가 인권과 태도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하는바는 알겠으나, 정작 작가본인도 외모와 인격에 대한 잘못된 연결 고리를 표출하고 있음.
근데 저 안드로이드는 어떻게 자기 자신을 산거야? 아니, 더 정확히 말해서, 원 주인은 왜 안드로이드에게 해당 안드로이드 자신을 판거아? 돈을 준다고 팔아야 할 의무가 있는건 아니잖아.
아니 님들 왤케 진지함???? 내가 저 로봇 입장이라도 충분히 저럴 수 있을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감정이입의 대상이 오타쿠라그래 이게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드릴 내용인가 싶음
쉽닥이라 그럼
알고 일부러 태클거는거 아니에요? 티키타카 인데
쾌감신경 풀로간드아아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록타 오가르
왜케 진지하냐?
과몰입 씨게 하네 ㅋㅋㅋㅋㅋㅋ
ai 사랑, 로봇인권 그런거 지껄이는 창작물 보면 역겨움.... 애초에 로봇을 사람형태로 만든게 웃긴거지.... ㅅㅅ어필해서 지 창작물 팔아보려는 의도 모를줄알? ㅋㅋㅋㅋ
Patreon 글자 박힌 작품들은 다 커미션 받은거라 보면 돼 누가 자캐딸치려고 만든 만화에 몰입할 필요는 없지
이거 저번에도 번역 잘못된거라고 댓글에 지적 나왔는데 또 그냥 그대로 올라오네
언박싱이라도 남 물건 함부로 다루고 그걸로 돈번 건 달라질거 없는데. 정작 같은 작가가 그린거중에 몸으로 뛰는 로봇 알바도 있음. 정 인권이나 자유의지로 접근하고 싶다면 그렇게 가야지.
로봇한테 인격이 없으면 몰라도 싫다고 거부하는 상황에서 뭘 할 수 없을듯. ai를 인격 없이 짰어야지… 스스로 자유민 신분 되고싶어서 탈출까지 하는데 로봇을 자아가 있는 고성능으로 만든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