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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가족들의 무수한 담뱃불이..
아버님 불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한대 빨아야 눈떠지니깐 차롓상 초에 불붙이고 나가야 걸크지
아버님 ㅋㅋㅋㅋ 불좀 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까지 대동단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쌍팔년도가 아니니까 문제지 담배피는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담배 피는 사람이 싫어진 시대니까
그냥 말하고 피던지 정 안되겠음 참으면 되지 어케 하루를 못참는데; 밥도 하루정도는 굶고 똥도 하루정도는 참을 수 있잖아
유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비흡연자들이 더 많긴함
희대의 미녀로 유명하신 모니카 벨루치 누님 리즈시절 영화 '말레나'임
그 남편이 꽤 계급있는 군인이었는데 전쟁에서 죽었다고 통보와서 미망인됨 돈도 없고 아무기반도 없는 상황에서 미모가 매우 뛰어나서 주변 모든 남자들이 추근덕 되다 결국 고급ㅊㄴ가 되면서 저 상황이 됨
아버님 불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반까지 대동단결이네 ㅋㅋㅋㅋㅋㅋㅋ
아버님 ㅋㅋㅋㅋ 불좀 ㅋㅋㅋㅋㅋㅋㅋㅋ
명절때 식구들 모여서 탁자에 할아버지 재떨이 놔뒀는데 어린아들이 엄마꺼야!! 하면서 재떨이 뺏은썰 기억나네
참아야지 나도 본가 가면 그게 며칠이 됬던 담배 안피는구만
한달도 참는데 하루 그걸 못참나
아침에 한대 빨아야 눈떠지니깐 차롓상 초에 불붙이고 나가야 걸크지
조상님과 담배키스
캬 조상님이랑 맞담배
그냥 말하고 피던지 정 안되겠음 참으면 되지 어케 하루를 못참는데; 밥도 하루정도는 굶고 똥도 하루정도는 참을 수 있잖아
그러니까 ㅁㅇ이지
아 똥은 무리
가족들의 무수한 담뱃불이..
무슨 사장님인가?
케이블 채널 틀면서 뒹굴거리다가 기막힌 미인이 므훗하게 나오길래 챙겨봤는데 예상과 다르게 생각할거리 많이 던져주는 작품이더라
이탈리아였나 프랑스였나? 불 안붙인 담배 물고 다니는 여자한테 불 붙혀주는게 창1녀한테 "너 하룻밤 사겠다"라는 뜻 저 영화에서 여자가 탑배우였나? 에서 나락으로 떨어진담에 벌어지는 일임
간다무간다무
그 남편이 꽤 계급있는 군인이었는데 전쟁에서 죽었다고 통보와서 미망인됨 돈도 없고 아무기반도 없는 상황에서 미모가 매우 뛰어나서 주변 모든 남자들이 추근덕 되다 결국 고급ㅊㄴ가 되면서 저 상황이 됨
아 그런거였구만.. 저장면이 뭔가 의미심장하게 나오는데 모르고 넘어갔었어
똥개 연탄이
희대의 미녀로 유명하신 모니카 벨루치 누님 리즈시절 영화 '말레나'임
2차대전때 나치에 부역했다가 저리 됐다는듯..
아 그래? 어떤 메갈은 외국가니 자기한테 다 저랫다고 그러던뎈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자기 조낸 예쁘다고 ㅋㅋㅋㅋ
너같은 돼지는 구워버리겠다 는 표현 아니였을가 합니다;
ㅋㅋㅋㅋ
참을 수 있으면 참고 못참으면 피면 되지 뭔
담배 필수도있지 뭘 쌍팔년도 시대에 살고있나.
참는게 보통인데 기회 생기면 안보이는데서 피고 냄새나도 모르는 척 해주고 그런식이지
킴아저씨
쌍팔년도가 아니니까 문제지 담배피는 여자가 문제가 아니고 담배 피는 사람이 싫어진 시대니까
근데 유게엔 담배안하는사람들이 많은가?
그렇다구보단 싫어하는사람들이 의사 표현은 더 많이 해서
그리고 피는 사람들은 그사람들이 뭐라 카건 신경 안쓰는게 대부분이고
담배필돈으로 가챠 돌려야지!
안그래도 연애 못하는대 담배 여자들 대부분 싫어하니 담배라도 안해서 호감사야지 ㅠ
루리웹-8129006859
유게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비흡연자들이 더 많긴함
피우다 끊음 아침이 달라지더라
담배가 워낙 비싸져서... 평소에 피우던 사람이면 관성 + 울며 겨자먹기로 갈텐데 아예 안피우던 사람은 그냥 시작할 필요성을 못느낌
커뮤니티에서는 목소리 큰 놈이
담배펴도 담배냄새 싫어... 전담으로 바꿨는데 냄새 안나서 좋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각키.
욕은 안하는거 같긴한데 이년이라는거 빼면...?
일단 일어나서 커담은 해야 정신차림
아버님 불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갑이면 ㄷㄷ
찬반좌..
하루도 못참을 정도로 중독성이 강하다고? ㅁㅇ이나 진배없구만 ㅋㅋ
제사 끝나고 지방 태울때 그 불로 담배피면
제사때 딱한번 핌 고모할머니 제사상에 담배 올려드릴때 불붙이면서 한모금
제사상 앞에서 담배불 붙이니까 늘 이상하긴 한데 흡연자가 나뿐이니 어쩔수 없지
보통 제사상엔 안 하고 성묘가서 봉분에 하지 않나?
울집에선 성묘가서도 하고 상에서도 하고 그럼
이십년차인데 나도 본가갈때 집콕이면 버로우하는데 하루쯤 참지
그냥 자기가 못 참는거지 그 계단 내려가는 도중도 못 참고 거기 피워대서 계단 전체에 담배 냄새 다 퍼지게 한 인간도있는걸
절반이상 흡연자들이 다 그럼 사람이아니지 ㅋㅋ
못참으면 잠깐 어디 멀리가서펴고오면되지 뭐
하루 두갑이면 모를까 반갑 피면서 어찌 참나요 그러는거?
비흡연자 입장에서 아무리 지우려고 향수 뿌리고, 화장해도 냄새는 남. 근데 그게 냄새가 섞여서 오히려 역할때가 더러 있음. 그냥 이실직고 하고 된소리 먹는게 나을지도...
찬반배플 대동단결인데 왜 찬반은 찬반이 된것일까... 아아.. 그가 수많은 비추를 흡수하였구나
전자담배나 아이x스인지 뭔지로 참으면되지
우리 며느리는 도나스도 만들줄 안다
40에 며느리 ㅗㅜㅑ
하루도 못참는건 진짜 중증 환자 수준이다 스스로 반성을 좀 해야함 사실상 입원해야 할 수준
비행기 타고 미국 갈 일 있음 아주 죽어나겠네 ㅋㅋ
못 참는 건 이해는 감. 주위의 흡연자들 얘기 들어보면. 근데 본인이 담배 피는 걸 비흡연자인 다른 가족들이 모를 거라는 생각은 하지 마라. 본인한테서 나는 냄새가 가글이나 핸드크림 등으로 가려지지 않음
찬반까지 의견통일 되는 건 처음보네
담배피는게 자랑이라고ㅅㅂㅋㅋㅋ
아니 근데 이 시국에 지금 명절 모임을 하겠다고?? 담배보다 그게 더 충격인데
담배보다 나쁜 코로나
다시 보니 올해 ㄷㄷ
앤간하면 그냥 하루 참아야됨. 흡연자는 몰라도 비흡연자는 담배냄새 귀신같이 알아챔
베플 찬반이 대동단결로 같이패네
요리할 때는 피지 말자
반나절 담배 참고 죽을라 카는 사람 봤음 그런 사람이 하루 참으면 금연도 성공할 것이야
전담 고고
그냥 참으면 되지
울동네는 며느리 담배 용납 안될듯 ㅋㅋㅋㅋㅋ 우리 촌동네에서는 흡연 재재 심하기 전에도 나이 30~40대 아저씨들 조차 길빵 담배 못했어 어디 구석진 곳에 숨어서 어르신들 안보는 곳에서 담배피고 그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렇게 네이트 덧글이 까칠하대. 그냥 물어본거 뿐인데.
베글이랑 잔반좌랑 의견 일치한거 처음봤다
그 하루 참았다 피면 개꿀맛인데 아직 담배 덜 피웠네
나도 처가집 가면 안 피는데, 그거 하루 못 찹는다고..
뭘 모르네 참으러 들어가기 직전에 마지막으로 피우는거랑 저럴때 참았다가 돌아올때 피는게 ㄹㅇ 개꿀인데
옛날에 훈련소에서 그 많던 꼴초들이 훈련기간동안 담배 참는거 보고 참 신기했는데...
하루쯤은 참아지던데.. 하루 참고 피우면 얼마나 개 꿀맛인데
피는게 뭐 어때라고는 하지만 고민을 하는거 보면 못밝힐 분위기라는거겠지 그럼 하루정도는 참아야지 몰래 피우는건 아니라고 봄
ㅋㅋㅋㅋㅄ하루를못참냐
저런게 더 추해.... 진짜 뇌가 절여진걸 보는 기분
어그로 같은데. 꼴초도 아니고 하루를 못참아봤을까. 보니까 눈치도 볼줄 아는거 같은데.
하루 반갑이면 많이 피는거야?
결혼 왜했냐 혼자 살지
그 하루 못참으면 나중이 존나 피곤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