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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지금 생각하면 웃긴게 촌지먹였는데도 맞았음 아 ㅋㅋㅋㅋ
뭔 소리야 내가 2012년부터 고등학생인데 줄빠따 ㅈㄴ 맞음
와 그냥 십새키가 아니고 상도덕도 없는 십새키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위추
우리땐 선생이 자기 손아파서 귀찮다고 서로 뺨때리게 시킨적있었음 근데 안하면 지가팸ㅋㅋ
저 때 선생들 문제는 체벌도 있는데 과목을 존나 못 가르침 사실상 사교육을 만든 주범임 지금도 틀딱 선생들은 그냥 교과서만 읽어대는 앵무새임
사고는 개뿔 그냥 패는거임 ㅋㅋㅋ
생각해보면 초딩때 내잘못도 아닌데 단체로 책상위에 무릎꿇고 발바닥 맞았지. 그땐 이상하단걸 모르고 혼난다는 공포가 더 크긴 했네... 어릴때가 중요하긴 해.
인권 조례 맞음 그 때 이후로 맞으면 바로 신고 들어가는 근거가 되어서 선생들 무서워서 사린거임
인권조례 나부랭이 때문에 줄어든게 아니라 스마트폰 보급 때문에 줄어든거지 뭔 ㅋㅋㅋ 복무신조 덕분에 군대 악습 줄어드는 소리 하고있어 진짜 씨...
학생들 통제할수있는 수단이 몽둥이뿐이란게 더 웃긴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김7l린
우리 선생님은 당구 큣대에 당고처럼 테니스공2개끼워서 엉덩이 집중타격때림
김7l린
나 학교다닐때 당규큐대 7개 자랑스럽게 들고댕기는 선생있었지
김7l린
이때 선생님들이 자기 무기 하나쯤은 따로 갖고 다녔지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친것 같음
창틀에 다리올리기..그상태로 머리통 맞기..
95년생 지방 광역신데 초딩때 다른애들은 심하게 맞길래 겁먹었었는데 나중에 크고보니까 촌지 몇장 들어갔었더라고 ㅋㅋㅋㅋㅋ 요즘은 그런거 없겠지 다행히도....
아메리카노 벤티사이즈
난 지금 생각하면 웃긴게 촌지먹였는데도 맞았음 아 ㅋㅋㅋㅋ
얀유론
와 그냥 십새키가 아니고 상도덕도 없는 십새키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위추
93년생인데 난 1학년때 촌지 안줘서 뒤지게 맞음 ㅋㅋ
숫자가 맘에 안들었나봐 나는 구두티켓 10만원 드렸더니 개쳐맞았는데
스탠다드 말고 프리미엄으로 질렀어야 했나봄
난 그때 존나 ㅈ같이 당한게 선생년이 지나가면서 모르느척 팔꿈치로 대가리 존나 치고 댕겼음ㅋㅋㅋㅋㅋ
적게 먹여서 맞은거임?ㅋㅋ
액수가 맘에 안들었나 ㅄ 선생들 ㅋㅋㅋㅋㅋ
촌지가 부족하지않았을까 ㅋㅋㅋ
안때리기엔 너무 적은 액수였다
83년생도 아니고 93인데 촌지 안줘서 맞았다고?
선생님 : 촌지를 받았다는 건 더 신경 써주라는 뜻이겠지? 한대 때릴 거 두대 때리자.
ㅇㅇ 93인데 초1때 안동 복주초에서 ㅈㄴ 맞았는데?
땡땡이 치고서 촌지 안먹이니까 100대, 땡땡이 치고서 엄마가 10만원 먹였더니 50대...... ㅋㅋㅋㅋ
어떻게 보면 당연한거긴한데 항상 권력은 남용하는 놈들이 문제지
막짤 뭐옄ㅋ?
라면후르륵
연예하다가? 연애하다가? 연예인 되보겠다고 까불다가 걸린건지? 연애하다가 걸린건지?
라면후르륵
아 근데 연애가 빳따 맞을 정도로 잘못한건지 ㅋㅋ 뭔가 이상한 학교인데요? ㅋㅋ
연애 은근히 민감하게 보는 곳 있긴하니... 연애=공부안됨으로 생각되어서 지적하는 곳 있음
라면후르륵
음... 연애했으면 죽창으로 맞는게 룰 아님?
뭔 소리야 내가 2012년부터 고등학생인데 줄빠따 ㅈㄴ 맞음
ㄷㄷ 'ㅅ') 왜 경찰에 신고 안 함?
사고를 얼마나 쳤으면..
헐 요즘도 저래?
오죽하면 선생님이 그러셨을까
척비
사고는 개뿔 그냥 패는거임 ㅋㅋㅋ
이세상에 이유없이 치는놈은 미X놈이랑 X친X 밖에 없습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4678261015
학생들 통제할수있는 수단이 몽둥이뿐이란게 더 웃긴거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맞을만해서 맞은게 아닐까?
김아이쓰리
개인만 깔게 아니라 시스템이 갖춰졌는지도 봐야지. 미국처럼 소란피우고 말 안들으면 벌점먹여서 쫒아낼 수 있게
중학생때 수학선생한테 뺨맞고 날라간적있음 그새1끼 지 동생 조폭이라고 존나 자랑하던건 아직도 어이터짐
케바케가 심하긴 한가 보다 난 90년대 생인데도 저렇게 맞은적은 없는데
우리땐 선생이 자기 손아파서 귀찮다고 서로 뺨때리게 시킨적있었음 근데 안하면 지가팸ㅋㅋ
쳐맞고 기합받는데는 남녀차별없네 ㅋㅋㅋㅋ
10학번인데 나때도 중고딩때 많이 맞긴했는데 그래도 난 좋은 선생들 만난거 같아서 다행이야..
나도... 뭐 이상한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그래도 좀 선넘은 중1담임은 학교에서 어디로 갔는지 공개도 안한거보면(물어봐도 말못한다고 답변이 옴) 짤렸겠지
생각해보면 초딩때 내잘못도 아닌데 단체로 책상위에 무릎꿇고 발바닥 맞았지. 그땐 이상하단걸 모르고 혼난다는 공포가 더 크긴 했네... 어릴때가 중요하긴 해.
대걸레 부러뜨려서 겁한번 주고 엎드린 놈 자세 마음에 안든다고 옆구리 걷어차고... 엎드려 조는데 책상 걷어차서 뒤로 넉백 당하고... 생각해보니 양아치보다 더했네.
2012년까지 체벌있는것 봤는데
지역마다 끝난 시기가 다른거 같긴하더라. 아예 지방이거나 수도권이어도 애들 좋은 대학 존나 잘보내니 체벌이 답이다라고 질질 끌거나.
저때즈음 초딩이였는데도 장난아녔는데 30센치 자 두개를 검정테이프로 말아서 허벅지 때리고 다녔음 11 12살짜리를
저땐 싸다구 맞고 빠따맞고 대걸래로 맞고 뭐 처맞는게 일이었는데
2000년생은 안저런줄 아는데 나 중딩때까지 그랬다...
저 사진 볼 때마다 발바닥이 가끔 아림
맞는거만 없지 기합 주는건 아직도 있긴함
아니다 맞는거도 저정도까진 아니지만 있긴 했음
중학생때 수학 시험 점수 낮은 애들 일렬로 세워넣고 수학교사가 때리던거 생각나네
내가 중학생까지 체벌이 있었는데 책상 위에 무릎 꿇고 올라가서 자로 손등 맞음
난 종교 안믿는다고 하다가 맞음 ㅋㅋㅋㅋ 개같았음
채플시간이었어?
아니 음악 선생인데. 맨날 성경 들고 다니던 사람. 나에게 종교 있냐고 물어보길래, 난 신이 없다고 생각하는 무신론자이다 했더니 떄림
채플도 아니고 음악시간에 그러는건 선넘었지
그양반 집회나갔을듯.
채플이 뭐냐? 요샌 신기한 과목도 생겼네
기독교 고등학교 등에서는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대충 기도하는 시간이라고 보면 됨
와 예수님한테 배운 그대로 하시나 보네. ㅋㅋㅋㅋㅋㅋ
아하 그렇구먼
우리 중학교도 기독교 그쪽이라 그런적은 없었는데 성경 시간에 목사라고 하는 선생새키가 존나 깡패새키같았고 개같았는데 그렇다고 안 믿는다고 맞지는 않았음 공책에 자기가 원하는 양식대로 필기안하며 맞았는데 ㅋㅋ
저 때 선생들 문제는 체벌도 있는데 과목을 존나 못 가르침 사실상 사교육을 만든 주범임 지금도 틀딱 선생들은 그냥 교과서만 읽어대는 앵무새임
인권조례 나부랭이 때문에 줄어든게 아니라 스마트폰 보급 때문에 줄어든거지 뭔 ㅋㅋㅋ 복무신조 덕분에 군대 악습 줄어드는 소리 하고있어 진짜 씨...
스마트폰 있어도 때릴놈은 때리는데 뭔
prisoner88
인권 조례 맞음 그 때 이후로 맞으면 바로 신고 들어가는 근거가 되어서 선생들 무서워서 사린거임
피처폰 스마트폰 있을 때도 때릴 사람들은 잘 때렸어 엥간하면 오히려 신고하는 놈이 싸가지없는 애 됬었지 구타 없애는 데에 별 도움을 주진 않음, 저거 생기기 전 까지만 해도 교사의 구타체벌은 사랑의 매 같은 거였으니까
2010년에 야자 하기 싫어서 갔더니 아침에 엎드려 뻗쳐 시키고 존나 때리던데.
초딩때 애들 ㅈ나 쳐맞는거 구경하는거 꿀잼이었는데
내가 2014년에 졸업했는데 체벌 있었어 나 졸업 하자마자 사라졌다더라 시1바
내 초딩때 선생은 촌지 안준다고 내 점수 까고 있었음.
내기억에 제일 악날한게 각목으로 된 대걸레 자루로 10대맞고 엉덩이에 피멍들어서 몇일 방석깔고 앉은거랑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의자 다리4개중에 두개만 잡고 손들어서 1시간 한게 가장 힘들었음.
00년생 초딩때 다 경험해봤는데
야 스승의 날에 어머니가 담임선생님한테 구두상품권 주는게 당연하던 시절이었다
그래서 요즘은 스승의 날에는 아예 휴고하는 학교도 있어. 촌지 받는 문화가 거의 사라지긴 했지만 그래도 저날 굳이 학교 찾아와서 뭔가 담임에게 쥐어주려는 학부모들이 있어서 그래. 그거 거절하는것도 피곤한 일이라서 그렇대.
내 초딩때 누가 하나 잘못해서 반 전체가 손바닥 맞은 적이 있었는데 1학년때였음
이때는 무슨 "사랑의매" 라는 개 ㅈ같은 프레임도 있었던거 같은데 얻어터질때 사랑은 1도 못느껴 본거 같다
중학교때 프린트 잘못 인쇄해서 줘놓고선 얘기 안했다고 싸대기 연속으로 때리던 도덕 선생이란 작자는 지금쯤 뭘 하고 있으려나
2016 고3 때까지 체벌 했었는데
마이 맞았지...예전에 어머니한테 듣기론 할머니가 삼촌 옷 빨아줄테니 옷 벗어라는데 삼촌이 머뭇거리길레 보니 하도 맞아서 엉덩이부위가 떡이져 달라붙었다함. 그래서 할머니께서 눈물 흘리시며 가위로 떡진 부위 잘라내시고 옷 기워주셨다함. 그리곤 자식 모르게 학교가서 촌지랑 떡 한상자 들고가서 우리 애 좀 잘 봐달라했다는데..삼촌이 말 안 듣는 학생도 아니였고 공부도 나름 했는데 외가집이 워낙 못 사니 교사한테 이리저리 챙겨주는걸 못해서 엄청 많이 혼났다함
내가 가장 기억에 남는건 02년에 중학생이었는데 중간고사 대비 기말고사 전교등수가 100등 넘게 떨어졌다고 진짜 떨어진 등수당 한대씩 때린 담임선생이었음 진짜 100대를 넘게 때릴줄이야
빰따구 맞으면서 교실 한바퀴도 하고 그냥 정글이었지.
울 고등학교는 나 재학중 엄청 줄었는데 2학년 선배들이 1학년땐 일주일마다 '선배'에게 기합과 몽딩이 맞았고 나 1학년땐 한달마다 '선배'에게 기합과 몽딩이 맞았고 나 2학년땐 1학년들이 반년에 한번 '내 동기'에게 기합과 몽딩이 맞았고 나 3학년때의 1학년들에게 하는 기합과 몽딩이 완전 사라짐.
난 고3땐 지각하면 담임이 종례할때 차례로 교탁위에 무릎꿇게하고 넓직한 나무막대기로 허벅지 2~3대 때렸었지 가끔은 노래틀어놓고 비트에 맟춰서 풀스윙도하고
중학교때 무릎꿇고 허벅지 맞은거 생각난다 ㅅㅂ
세상 많이 좋아졌어
중학생때 교사들 지들이 학생들 막대해놓고 스승의날때 아무도 안챙기니까 서운하다고 한적도 있었음
2014년도 고3때 줄빠따 맞았는데
마지막 사진 우리학교
ㅋㅋㅋㅋ 저때 한명 지각하면 반40명 전부다 빠따맞고 그랬었는데
선생중에 남자는 맞고 여자만 빤스보일듯말듯한자세로 벌세우는 ㅁㅊㄴ있었는데
웃긴건 체벌 금지할때 반대여론도 만만치 않았음 맞아야 정신차린다던지 철이 든다던지
지금도 젊은 꼰대들중엔 요즘애들 안맞고 커서 그렇다는 등신들 많던디
체벌엔 반대하지만 20세기 말에 초딩이었는데 주변에 아파트촌이 생겼지만 초등학교 짓는게 늦어져서 한반에 60명인데 교사는 한명이었음... 이론적으로라야 '응 일 못하겠으면 퇴사해' 지만 지금처럼 학생수가 적은것도 아닌 시절에 애들을 말로만 지도할 수 있었을까 싶다.
엉덩이나 허벅지 같은곳 맞으면 그래도 ㅅㅂ 거리면서 참을만한데, 중학교때 봤던 어떤 놈은 손톱 발톱 때리고 꼬추 잡아당기는 진짜 ㅁㅊㄴ이었음. 체벌이 당연시됐던 그때도 이새낀 실실거리면서 저 지랄을 해서 ㅁㅊㄴ 취급했는데 지금은 그냥 정신병자 같아보임.
나도 당해봤지만 평생 트라우마 생김..ㅅㅂ
10년대에 체벌 금지 시킨다고 하니까 그럼 교실 개판난다, 애들은 맞아가면서 커야된다, 나도 맞아가면서 컸고 그래서 지금은 선생님에게 감사한다 이ㅈ랄하던 꼰대들 개 많았지.
조나게 맞으면서 졸업했는데 하나도 도움안됨 그냥 찾아가서 죽이고싶은 마음만있음 ㅈ도 못가르치면서 뚜까패면 다 해결된다고 믿는 굳은 신념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