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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 손아귀 힘이 압도적이라는것이 정설
고양이 : 목을 조르면서 얌전하다고 하는 ㅈ간놈들....
뭔소리야 고양이는 저러면 바로 발버둥치면서 쾈물고 할퀴고 튀어야지 저건 고양이의 모습을 한 무언가야
착하네 얘는 진짜 고양이네
헐.,.. 집사를 얼마나 믿어야 저정도 경지에 이르는거냐?
안약 넣는중
개들도 안약넣으려 하면 발광하던데
보통 안약의 의미를 모르는 생물들은 거의다 발광하것지
몇번 해본거같음 효과 체감해서 반항 안하나봐
착하네 얘는 진짜 고양이네
다이아몬드🌠
뭔소리야 고양이는 저러면 바로 발버둥치면서 쾈물고 할퀴고 튀어야지 저건 고양이의 모습을 한 무언가야
그럼 저 고양이가 임포스터였다구? 충격적인데
너 왜 의심하고잇는거지? 너가 임포스터냣
틈틈히 뽀뽀도 해줘서 기분 메터를 조절 해주는 사례도 있다는 덧
비둘기달린태사다르
헐.,.. 집사를 얼마나 믿어야 저정도 경지에 이르는거냐?
집사 손아귀 힘이 압도적이라는것이 정설
저러고나서 츄르줘야지
고양이의 형태를 한 무언가
우리집 고양이도 저정도인데.
고양이 : 목을 조르면서 얌전하다고 하는 ㅈ간놈들....
고양이 : *베게 다뒤져따 진짜.)
안약 넣는중
개들도 안약넣으려 하면 발광하던데
anjk
보통 안약의 의미를 모르는 생물들은 거의다 발광하것지
뽀뽀도 가능할거같당
몇번 해본거같음 효과 체감해서 반항 안하나봐
새끼때도 안약 넣는거 힘들던데
임포스터 냥이
이런 생물이 존재할 수가 있단 말이냐..
칭찬이랑 간식으로 먹이보상 연습 오지게하면 어떻게 가능하긴 한데 저정도 개냥이는 와 좀...
울집냥이였으면 내눈에도 발톱 박아줬을듯
죶같지만 전적으로 너를 믿는다 이런건가 ?
뒷목 콱 잡으면 가만히 있는다는 그거 아닌가?
저런 종이 따로있나 싶다
나도 저런 개냥이 얻고 싶어....
우리집에도 한분 계시는데
또 다른 마사장이 또 있지.... nba 농구황제에서 이제는 전설이 된 신발사장 마사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