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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브로콜리 이름이 봉식이었던거
봉식이: 좌의 기준은 지시하는쪽과 받는쪽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다!
봉식이: 좌향좌는 니들이나 외워 원숭이드라
어 잠깐 어?
좌향좌 우향우만 못하는 수재였다
그냥 집중력만 딸린거네.
막줄 뭔데 씹... 물론 고지능자는 자기가 흥미없는 분야는 쌩까기도 함
배움의 경지는 탈평균급인데 거기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느린 애들이 의외로 사회에서 어중간하게 덤터기나 불이익 많이 당함
근데 원래 좀 남들보다 느리게 배우는 애들이 있어 ㅋㅋ
브로콜리 아님?
보더콜리 초장에 찍어먹으면 존맛인데
브로콜리 이름이 봉식이었던거
어 잠깐 어?
슥 보다가 봉식이 콜리가 카이스트 갔다는 줄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브로콜리 똑똑해
봉식이: 좌향좌는 니들이나 외워 원숭이드라
결론이 ?!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Myon
그냥 집중력만 딸린거네.
Myon
아스퍼거 아님?
Myon
머리 똑똑한 애들 중에 육체 둔한 애들 많음
개: 아빠 제가 봉식이예요...
좌향좌 우향우만 못하는 수재였다
봉식이랑 보더콜리랑 몸 바뀐거 아님?
헤으응 주인님 봉식이는 브로콜리에요
천재바둑기사인데 신발끈 못 묶는 사람 있는거 보면 ㄹㅇ
봉식이: 좌의 기준은 지시하는쪽과 받는쪽이 상대적이기 때문에 판단할 수 없다!
이거시다.
ㅇㄱㄹㅇ
싹수부터 이과였네
크 이걸 진성 이과충이
전에 여기서 짤 보니까 쏘류겐도 날릴 줄 알더라
Adhd 였던갑제
근데 원래 좀 남들보다 느리게 배우는 애들이 있어 ㅋㅋ
막줄 뭔데 씹... 물론 고지능자는 자기가 흥미없는 분야는 쌩까기도 함
잠깐 3번???????????????
봉식이는 그냥 생각이 아주 많았던 친구였구나
자신에겐 너무 하찮은 가르침이었다
크리미널 마인드의 스펜서 리드같은 친구였나보네.
양손잡이 천재들 오른쪽 왼쪽 구분 잘 못한다더라
멍멍이가 선생이네 ㅋㅋ
배움의 경지는 탈평균급인데 거기까지 도달하는 속도가 느린 애들이 의외로 사회에서 어중간하게 덤터기나 불이익 많이 당함
우향우 좌향좌라니 정치글이네 북으로 아 이게 아닌가
카이스트는 남쪽에 있으니 남이 맞다
우리는 관성 좌표계 쓰고있었고 봉식이는 비관성 좌표계였던거임
보더콜리는 MIT 감
진짜 천재들은 가끔 일반인들이 당연하게 알고있는 지식을 바보처럼 이해를 못하는 경우가 있더라 하지만 다른쪽으로는 엄청난 창의성과 전문성을 뜀 ㅅㅂ;;
대기만성형 인재였구나 이제는 말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봉식이 아버지 소주 드실 때마다 맘고생 심했다면서 저 얘기하실듯
요즘은 개도 카이스트 가네
2천원 왜 안줘
개에게 가르쳤으니
이창호 아저씨도 군대에서 신발끈 못 묶어서 윗사람이 묶어줬대 ㅋㅋㅋ
브로콜리가 카이스트를 갈 정도였어?
똑똑하다 말만 들었는데 진짜 똑똑하네 카이스트를 가다니
카이스트 합격 했을 때도 소주 많이 드셨을듯 ㅋㅋㅋㅋ
뇌가 늦게 성장한케이스인가
저거 지능문제가 아니라 뇌에 있는 길 방향 관련 세포가 부족해서 저런거 아이유도 왼오 헷갈려하고
난 그것만 있고 나머지 세포가 다 부족해서 이모양이구나 ㅡㅡ
카이스트는 커녕 서울대도 못 가고 지방대도 겨우 들어간 내가 보고 웃을 수 있는 글이 아니었다. 난 저 강아지만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