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6
조회 264018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509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4
조회 191552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159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991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5729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813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25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435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209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711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44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175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0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119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6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849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40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43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2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819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71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32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22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71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91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7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8
조회 36026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이거?? ㅋㅋㅋㅋ
다데기 듬뿍 넣고 부추 잔뜩넣어서 뚝배기 한번 드링킹하면 감기 다 떨어지지 ㅋㅋㅋ
아 국밥은 인정이지
배달시켜 먹을건데요 흥
ㅋㅋㅋ 부산은 부추라고 안하고 꼭 정구지 라고 하던데
흥이 뭐야 어른이면 어른답게 얘기해야지
부추를 구지 정구지라고 부르는구나
정구지라고 하는데 인터넷에 정구지라쓰면 뭔지 물어봐서 걍 부추라고함
여수 살아도 그러는데 땡기자나 뜨신게
나 부산 토박이인데 부추라고 잘 안함 서부산쪽이 그러나보네
ㅋㅋㅋㅋㅋㅋ
아 국밥은 인정이지
다데기 듬뿍 넣고 부추 잔뜩넣어서 뚝배기 한번 드링킹하면 감기 다 떨어지지 ㅋㅋㅋ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windom
배달시켜 먹을건데요 흥
MoonPalace.
ㅋㅋㅋ 부산은 부추라고 안하고 꼭 정구지 라고 하던데
초코파이쩡
부추를 구지 정구지라고 부르는구나
MoonPalace.
흥이 뭐야 어른이면 어른답게 얘기해야지
초코파이쩡
정구지라고 하는데 인터넷에 정구지라쓰면 뭔지 물어봐서 걍 부추라고함
그건 전 부치면 국밥넣는건 부추라던데
사투리가 그런거지 ㅋㅋ 난 왠지 정겹더라
굳이 정구지라고 부르는 게 아니라 부추라는 단어 자체를 잘 못 들어봄... 나도 20 넘어서 들어봄
rollrooll
나 부산 토박이인데 부추라고 잘 안함 서부산쪽이 그러나보네
나도
부추가 정구지긴한데 엄밀히 말하면 다른 종임 부산에서 먹는 정구지는 좀 넓고 부추는 좀 얇음 또 처가는 전북사람인데 솔이라고 부름 웃긴게 이놈도 또 거의 똑같이 생겼는데 좀 더 얇고 짧음 ㅋㅋ 결론만 놓고 보면 정구지 부추 솔 이거 세개 다 다름 ㅋㅋ
아니 사투리인데 그거 좀 쓰면 안됨???
구지 정구지 라임 맞춰서 말장난 하신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애초에 부추란 말을 군대가기전엔 거의 못 들어봤음 ㅋㅋㅋㅋ 정구지 정구지 거리는데 다 못알아 듣길래 뭐지 했는데 부추래.
부산쪽이 약간 상남자의 분위기가 아직 있어서 그런가 몸살나면 뜨신거 먹고 몸보신하면 낫는다는 생각 가진 사람이 많더라
루리웹-5168489042
여수 살아도 그러는데 땡기자나 뜨신게
몸살나면 뜨겁고 매운거 먹고 이불 뒤집어 쓰고 땀 한바가지 흘리면 낫는다.
딱 그 마인드임
으으 국밥집에서 특국밥에 머릿고기 시키고 쏘주 마시고 싶다
이거?? ㅋㅋㅋㅋ
이거 한사람이 매일 다른곳 간거 이런 부산 사람땜에 부산 국밥집 장사 난리남
제가 다니는 대학교 쪽에 유명한 국밥집인데 더 문제가 많은 것 같음
나도 몸 피곤하고 집에서 밥하기 싫을때 제일 먼저 찾는게 돼지 또는 순대국밥인데 저건 어쩔수없다.
나도 저거염속으로 날라오는거보고 ㅈㄴ 웃음
국밥은 어쩔수없음
아 수육국밥 떙기네
겁나 공감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산사람인데 그래서 쫄아가지고 국밥 배달시켜먹음
부산가서 먹은것중 젤 맛있드라
주식은아니고 일주일에 두세번은 조짐
긞붱이
저 사람이 저렇게 먹는다고 해서 모두가 그렇게 먹는다는건 웃긴거 아님??
크어어 뻑 예
붓싼싸람들은 몸 아프면 국밥인가
몸살감기는 좀 그런게 있긴 있음.
부산 내려가면 거래처 경성대입구랑 본가인 반여동 왔다 갔다 일주일에 3번 하는데,노마스크 너무 많다
어디든 많음
뭔가 이해가 가는게 웃프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몸살기 있으면 국밥이지
국밥 은 싫어하는 사람도 꽤 됨
국밥집 사장님들 불쌍하다............ 확진자 왔다가면 얼마간은 폐쇄하고 소독해야 하잖아? 그럼 영업 방해되니까.
난 요즘 아쉬운대로 오뚜기 부산식돼지국밥 시켜먹음 두팩 끓이면 딱 일인분임
손인증 해봐!
내 손은 뭐하게?
가운데 손가락 상처 머야 가슴아프게
그래도 난 쫄보라 주방일 한거치곤 손에 상처 없는편임 헤헤
오늘은 이걸로...
씹박 국밥 처 먹는게 웃을일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경각심이 결여되서 방역 수칙 안 지키는 걸 좀 뭐라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