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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연구 망치려고 저랬다는 설도 있던데 상식적으로 80Kg도난이 말이 안되는거라
80kg가 고기 구워먹는데 상추 뜯으러 가자 인가? 그냥 도둑놈이지
저거 안 처먹고 빼돌렸을 수도 있어
씹 ㅋㅋ 대학원생 논문거린데 교수가 선처해주네
남일 같지가 않네... 배추값 금값일때 밤 중에 우리 밭 털어갔던 도둑놈들 길가다 트럭 엎어져서 죽었으면 ㅎㅎ
80kg 훔쳐가놓고 고기구워먹으려 했다는걸 믿어주는건가 실험샘플이면 진짜 누가 각잡고 실험망칠려고 의도한거아닌가 생각드는데
비닐하우스있고 밭있고 그래서 어디 진짜 농촌같아보이지만 다 대학꺼고 사실 저기 시내한복판임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도있고 주택들 모여있고 그런곳..
ㅇㅇ 나도 80kg부분부터는 그냥 연구 실패의 핑계로 써먹은거 아닌가싶더라 1억이상의 연구비 들어갔는데 결과가 안나와서 욕먹을까봐... 80kg를 훔쳐서 고기 구워먹을때 먹는건 말도안되고[쌈에 유리한 상추나 꺳잎도아니고 굳이 당근을?] 집에서 꾸준히 먹기위해 훔쳐간거면 당연히 다 못먹고 남아있었을테니 어느정도는 회수가능했을꺼고... 교수도 자기돈 아니라서 선처판정내릴때 농림부 연구비라 눈치보일텐데 바로 쉽게 선처한다? 음....
천호대로 인근의 어느 고깃집 뒤편에서 상추를 키우는데 그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후문에서 길막하고 전화하고있는거야 하필이면 비도오고 짜증나는 상태지만 좀 참았어 좀있으면 비키겠지 하고 있는데 통화내역이 들리더라고? '내가 고깃집 후문에 있는데 너 빨리 차끌고와' '안된다고하지말고 차끌고오라고' '너 정말 그럴거야? 미치겠네' '상추 뜯어가야된다고!' 네 상추도동년이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잡침
80kg은 서리가 아니라 그냥 도둑새1끼들이잖아 ㅋㅋ 고기를 시발 100근은 준비했나봐 마을 대잔치라도 하나
80kg가 고기 구워먹는데 상추 뜯으러 가자 인가? 그냥 도둑놈이지
지1랄을 한다
이거 결말은 어떻게 됐을까
놀랍게도 교수가 선처해줬대
루리웹-6802183642
씹 ㅋㅋ 대학원생 논문거린데 교수가 선처해주네
한두개 도 아니고 ㅋㅋㅋ 80KG 나 훔쳣으면 저년놈들 고기먹을려는인간들이 아닌거같은데
저거 안 처먹고 빼돌렸을 수도 있어
일부러 연구 망치려고 저랬다는 설도 있던데 상식적으로 80Kg도난이 말이 안되는거라
Rosen Kranz
ㅇㅇ 나도 80kg부분부터는 그냥 연구 실패의 핑계로 써먹은거 아닌가싶더라 1억이상의 연구비 들어갔는데 결과가 안나와서 욕먹을까봐... 80kg를 훔쳐서 고기 구워먹을때 먹는건 말도안되고[쌈에 유리한 상추나 꺳잎도아니고 굳이 당근을?] 집에서 꾸준히 먹기위해 훔쳐간거면 당연히 다 못먹고 남아있었을테니 어느정도는 회수가능했을꺼고... 교수도 자기돈 아니라서 선처판정내릴때 농림부 연구비라 눈치보일텐데 바로 쉽게 선처한다? 음....
80kg 훔쳐가놓고 고기구워먹으려 했다는걸 믿어주는건가 실험샘플이면 진짜 누가 각잡고 실험망칠려고 의도한거아닌가 생각드는데
1억 8천 못토해내면 죽여야하는거 아님?
당근 80키로면 동네에서 잔치해도 당근 남겠다
말들 줘도 남겠네
고기 구울거면 당근 하나여도 충분하겠는데 저걸 믿는다고 ????
남일 같지가 않네... 배추값 금값일때 밤 중에 우리 밭 털어갔던 도둑놈들 길가다 트럭 엎어져서 죽었으면 ㅎㅎ
저는 고추가 금값이 되고 고추를 털어갔 도둑놈들이 있어서
80kg은 서리가 아니라 그냥 도둑새1끼들이잖아 ㅋㅋ 고기를 시발 100근은 준비했나봐 마을 대잔치라도 하나
차라리 소키우려고 뜯어갔다고 하면 믿겠다
고기를 먹는데 당근을 같이 먹는다고???
뭔가 어렴풋하게 처벌도 가볍게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기억이랑 혼동된거 같기도 하고 이거 도둑놈들 결말 어캐됨?
경찰관계자는 저런걸 그랬겠지~하듯 말하고 앉았네ㅋㅋㅋㅋㅋ 상추나 좀 뜯으러 가서 당근있는데 왜 80kg이나 당근을 캠ㅋㅋㅋㅋㅋㅋㅋ
뚝배기가 답이다 저건 진짜로...
비닐하우스있고 밭있고 그래서 어디 진짜 농촌같아보이지만 다 대학꺼고 사실 저기 시내한복판임 바로 앞에 아파트 단지도있고 주택들 모여있고 그런곳..
당근마켓 직거래 ㅎㄷㄷ
와씨;;; 80Kg도 문제지만 연구용을 이렇게 했다는건 선을 넘어도 씨게 넘은거지 제에발 정의 구현 되게 해주세요
천호대로 인근의 어느 고깃집 뒤편에서 상추를 키우는데 그집에서 저녁먹고 나오는데 어떤 여자가 후문에서 길막하고 전화하고있는거야 하필이면 비도오고 짜증나는 상태지만 좀 참았어 좀있으면 비키겠지 하고 있는데 통화내역이 들리더라고? '내가 고깃집 후문에 있는데 너 빨리 차끌고와' '안된다고하지말고 차끌고오라고' '너 정말 그럴거야? 미치겠네' '상추 뜯어가야된다고!' 네 상추도동년이었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비도오고 기분도 잡침
존나 시밬ㅋㅋㅋ 어처구니가없네 ㅋㅋㅋ
내가 경험했지만 정말 믿기지가 않는다 음... 그 가게가 가격대비 좀 창렬이어서 빡친거라거나? 그렇게 믿고싶다
고기를 얼마나 처먹길래 80kg나 훔쳐가ㅋㅋㅋㅋㅋㅋㅋ
당근이 될때까지 존나 패자
cctv 경고 표지판 하나 설치를 안했나?
그건 안할수있는데 훔치는건 상식 밖이지
실험을 당근먹고 슈퍼파워 얻나, 아니면 죽나로 논문했었어야지
리철진 생각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