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현대무술이 이기면 사술.
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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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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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현대 중국무술은 한국에서도 볼수있음 대림동가면 조선족들때문에 칼들고 다니지말라는 플래카드까지 걸려있음
드립 거르고 실제로 중국 무술 동작은 무기술의 기본 체조에서 온거라더라
하지만 미국 무술은 이길 수 없을걸...
현대무술과 싸우다 중국무술가 손이 폭발하니 중국무술가는 손을 잃어도 현대무술가는 뒤져서 중국무술가 실격패
레츠 카이오)넌 중국무술을 모욕했다며 무기들고 존나 팸
내가 생각해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룰이란건 상호간에 지켜져야 하는 규칙이잖아 근데 중국애들한테 룰이란 핸디캡을 상대방이 지고 시작하는거고 중국애들은 그 룰에 얽메이지 않고(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서 빼앗으면 된다라는거 같음
2차대전 터지기 전에 식민지되고 아직도 일본인거지
고대중국무술가 "아니 강호가 얼마나 위험한데 자꾸 주먹만으로 싸우래;;"
숨기기 어렵게 하는겸 요리하기도 편해지고..
그걸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영춘권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근거리에서의 현란한 손기술이 원래는 어떻게 쓰이는 건지 이 영상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음. 참고로 적들이 왜 좁은 골목길에서 저렇게 큰 칼을 쓰냐 싶을 텐데 원래 이전 장면에서 넓은 광장에서 싸우던 주인공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자기에게 유리한 좁은 골목길로 도망을 쳐서 그런 거.
뭐 중국에는 무기 쓰는 무술도 많긴 하더라
글로리아·연금소녀
하지만 미국 무술은 이길 수 없을걸...
사격술도 무술이지 암
GUN법 그리고 그것을 계승한 한국의 Tech Gun 도
ㅇㄱㄹㅇ 사실 중국무술의 이미지는 거의 무협물에 의한 건데 근대 무협물의 대가인 김용 선생 작품부터 무림인들이 총기술도 무술이라 취급함ㅋㅋㅋ 암기나 독공이랑 뭐가 다르냐, 짱 쎄니까 최고라고ㅋㅋ
아니 칼들면 누구나 무서워요
현대무술과 싸우다 중국무술가 손이 폭발하니 중국무술가는 손을 잃어도 현대무술가는 뒤져서 중국무술가 실격패
이거 바키에서 봤어
레츠 카이오)넌 중국무술을 모욕했다며 무기들고 존나 팸
그거 ㅈㄴ 웃기더라 갑자기 옷 안에서 수리검이랑 청룡도랑 봉이랑 막 별게 다 튀어나와 ㅋㅋㅋㅋㅋㅋ
상대가 먼저 비겁하긴했지만 ㅋㅋㅋㅋ. 근데 무술 실력도 쌘 편임.
무(기)술
드립 거르고 실제로 중국 무술 동작은 무기술의 기본 체조에서 온거라더라
ㄹㅇ 태극권 같은 것도 무게중심을 이동해가는 훈련을 하는데 딱 칼로 벨 때 쓰는 방법임 팔의 힘만으로 베려고 하는 것보다 온몸의 무게중심을 이동해가며 베는 게 훨씬 효율적이지
ㅇㅇ 맨손으로하니까 우스워보이지 그 손에 단검같은거 쥐어져있다 생각하면
https://www.youtube.com/watch?v=NzeUHu5dBxc
outsidaz
그걸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사실적으로 묘사한 영화. 영춘권의 트레이드 마크인 지근거리에서의 현란한 손기술이 원래는 어떻게 쓰이는 건지 이 영상을 보면 짐작할 수 있음. 참고로 적들이 왜 좁은 골목길에서 저렇게 큰 칼을 쓰냐 싶을 텐데 원래 이전 장면에서 넓은 광장에서 싸우던 주인공이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자기에게 유리한 좁은 골목길로 도망을 쳐서 그런 거.
제발 좀ㅡㅡ 백가지병기 중 왕이라는 창이 식칼한테 털리는게 에바야
진지하게 병기중에 창이 짱이라 믿는거 아니지?
믿을 필요없이 펙트인데? 방패.활만 안 가져오면
1:1은 창보다 검방이 더 우위이긴함
일단 열병기(화기)는 넘사벽이라 제외하고 방패랑,활은 왜빼는지 모르지만 뺀다해도 장소에 따라 숙련도에따라 바뀌는데 창이 좋다는건 넓은 장소랑 병기 다룰줄 하나도 모르는 사람이 쓰기에 제일 좋은 병기라는거지 맘것 휘두르지도 못하고 검고수 앞에두고 창이 검한테지네는좀...
왜 검만 고수야? 창도 고수여야 진정한 무기의 강함이 비교되지
진지빨고 냉병기 중엔 활과 창이 제왕임.거리로 인한 이 점을 절대 무시 못한다. 몇몇 나라에서는 민간에 소지조차 못하게 한 이유가 있지
루리웹-8128589729
좁은 곳이면 창이 더 유리하지ㅡㅡ 창이 휘두르는 무기야? 찌르는 무기지
창은 철이 적게 들어가고 숙련이 용이해서 병사들이 주로 썼고, 거리가 길어 마상에서도 자주 썼지. 근데 그게 무조건 칼보다 쎄다! 그니까 칼든놈이 창든놈을 이기면 다 개구라다! 하고 우기는거 자체가 되게 ㅂㅅ같은건 알지?
난 같은 급이면 창든 놈이 이긴다는 소리를 하는건데 무조건? 논리로 안 먹히니 확대해석 시전하네ㅡㅡ
같은급이면 멀리서 찌르면 되니까 이긴다는거 같은데 그래서 막기쉬운 방패는 빼자 힌거고 찌르기는 리스크가 좀 큼 막히거나 피하고 안으로 들어가면 할수 있는게 봉쪽을 휘둘러서 접근 못하게 해야되는데 좁은곳은 그게 힘들지 물론 창이 시대를 줄음 잡던 무기기는 한데 저런 영화를 보면서 창이 검한테 지네 ㅂㄷㅂㄷ 하고 있는걸보니 좀 그렇네
ㅂㄷㅂㄷ.. 이젠 개소리까지 씨부리는구나 다 필요없고 너 나랑 유튭 영상찍을래? 난 창길이 막대기에 넌 검길이 막대기 난 니가 이길 때 마다 100만원 줄테니까 넌 내가 이길 때 마다 10만원만 줘라
... 너기 이겼다 병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는게 아니라 어디서 창이 짱이라는 말듣고 자랑하고 싶은거엿구나 방패랑 활 뺏을때부터 알아 봤어야 했는데
같은 급? 그럼 방패는 왜 빼냐? 그리고 무기도 양손검인지 한손검인지 쌍검인지 도인지 뭐 검이나 도 계열 무기도 많고 창도 찌르기용, 베기용, 마상용 등등 졸라 많고 다양한데 무조건 창이 최고거든요 ㅇㅈㄹ하면 멍청한 소리라고. 단순히 찌르기용이면 상대가 막아내거나 피한다면? 이라는 전제를 무조건 깔고 들어가야되고, 베기용(글레이브나 언월도같은거)이면 오히려 짧은 직검이나 도에 비해서 숙련이 훨씬 어려워지는건 아는거임? 숙련이 쉽고 싸고 리치도 길고 한건 나무손잡이에 금속 날붙이가 부착된 그런 창이고, 그런건 체력 때문이라도 무게를 가볍게 해야하고, 졸라 큰 날붙이 달아놓은건 무거워서 다루기도 힘들고 마상용으로만 썼던게 대부분이다. 글레이브같이 땅개가 쓰는 큰 날붙이가 붙은 대형 장병기는 1:1로 싸우려고 만든것도 아니고.
온몸으로 휘두르는 장병기를 단검 두개로 흔들림 없이 받아낸거만 봐도 이미 영화적 과장이 들어간거야. 너무 열내지마. 일반적인 기준으로 창이 더 유리한것도 맞고.
막고 피한다고 하는데 그게 창을 상대로 할 때가 더 어렵지. 그리고 식칼 두 개든 놈 얘기하다가 갑자기 양손검 꺼내네ㅡㅡ 꺼져라 논리도 전개 못 하면서 더럽게 우겨대네 그니까 유튭 영상 찍자고
아 그래그래 니가 이겼다 어디서 엄한 글 하나 보고 옘병하시는데 참 잘나셨네
지가 옘병하다가 논리 전개 못하다가 정신승리하면서 튀네ㅡㅡ 참 꼴같잖다
자꾸 식칼이라고 하는데 팔참도라고 영춘권 쓸데 사용하는 검임 이걸보고 식칼들고 창한테 나데네 하는거부터가 병기 관련해서 말할건 아니라고 본다
댓달지마 ㅈ같아
길게 얘기해봤자 이해할 생각도 없는 모질이 설득할 능력이 없어서요 ^^ 니 논리도 창이 더 쎄거든요 이거밖에 없는데 뭘 더 말하겠습니까 ㅎㅎ 그냥 니가 이겼다고 하라니까요^^
그리고 내가 분명 썻는데 둘다 무기 다룰줄 모르면 창이 이긴다고 적어 놨다 그런데 니가 창들고 현피뜨자는건 뭐냐 글못읽냐
댓달지 말라해서 걍 나한테쓰는데 애초에 창이 무조건 어떠한 상황이든 이기면 검이 왜 있겠냐고 보조 무기든 뭐든 쓸때가 있으니가 있지 뭐 잃어버릴때 쓰는게 보조라고? 그럼 보조로 창을 몇개더 달던가 창이 쓰기도 좋고 강하고 초보자가 들어도 리치에서 나오는 거리에 유리함을 갖고 있고
진짜 왕이라 불려도 손색없는 무기는 맞는데 검든사람이 창 한번이겼다고 에바야 그렇정도까지는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어
창이 찌를때 제일 피하기 힘들었으면 창을 제외한 무기는 좁은데서 싸울 단검종류밖에 안남았겠지 어디서 뭔 이상한 유튜브라도 보고 다 믿냐
일단 팔참도를 식칼이라고 한 수준에서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기레기급 지식입니다를 선언 했도 창이 백병지왕인 이유는 단지 쓰기 편하고 전장에서는 짱이기 때문임. 좀은 근접전에선 칼한테 못이김. 그 잘난 거리의 이점이 이미 상쇄되었는데 뭔 개소리를 에휴
내가 생각해봤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룰이란건 상호간에 지켜져야 하는 규칙이잖아 근데 중국애들한테 룰이란 핸디캡을 상대방이 지고 시작하는거고 중국애들은 그 룰에 얽메이지 않고(즉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겨서 빼앗으면 된다라는거 같음
중국무술 원래 칼말고도 많은 무기 쓰지 않나? 졸라 다양하던데 쌍절권이나 통파도 중국꺼 아님?
톤파는 류큐국
류큐국이란 나라도 있구나
지금의 오키나와야
참한우유통
2차대전 터지기 전에 식민지되고 아직도 일본인거지
드라마 더 퍼시픽 보면 미군한테 아이 맞기고 몸에 두른 폭탄 보여주면서 터진사람이 그쪽 인물이지 당시 대한제국인과 동일한 취급받음
게임 모던워페어 월드 앳 워 미군파트 마지막인 슈리성이 옛 류큐국 수도임
과거 탐라국 율도국이랑 비슷한거임 대신 1870년대 강제합병된것 빼면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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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는 유머로 보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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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이해를 못하니 뭐 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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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겟소리로 하는 말이지
루리웹-7794141973
생각해봐. 정정당당하게 싸우는 현대무술가가 총을 쏘겠어? 중국 무술가가 당당하게 총을 꺼내서 쏴갈기지.ㅋ
루리웹-7794141973
진짜 이러니까 아재 사이트 소리를 듣지.. 눈치 좀 챙겨라
루리웹-7794141973
중국인이 여기있네
영춘권도 원래는 칼들고 싸우는 거였다는데
넓고 짧은 단검 두개를 씀.. 베기용 쌍단검이니까 당연히 빠르게 양손으로 현혹시키면서 찌르듯이 휘두르는식이고, 도중에 발 걸어서 넘어뜨리는거지. 그걸 맨손으로 하면 영춘권 기술임..
저 현대 중국무술은 한국에서도 볼수있음 대림동가면 조선족들때문에 칼들고 다니지말라는 플래카드까지 걸려있음
조선족 모여사는 동네 한번 가로지르다가 동네주민들이 야광조끼입고 3,4명이 조짜서 순찰하며 돌아댕기는걸 보고 다시는 안들어감... 걔내들이 버스탈려고 뛰어가면 품속에서 철소리가 나는 신문지로 싸인 물건이 떨어지더라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633985726
한명만 쓸 수 있는거랑 넓적한 건 무슨 관계지? 가능한 도끼처럼 묵직해야 칼질이 덜 힘들어지니깐?
루리웹-0633985726
아니면 칼이 커야 숨기거나 휴대하기가 불편해지니까?
U4M5P
숨기기 어렵게 하는겸 요리하기도 편해지고..
고대중국무술가 "아니 강호가 얼마나 위험한데 자꾸 주먹만으로 싸우래;;"
다들 마오쩌뚱 이전의 중국무술은 모르잖아...
본문짤을 아주 정확하게 묘사한게 영화 파괴지왕 최종전 1라운드
사실관계따지면 중국무술은 무기술이 기본이고 맨몸공격은 덤수준이라던데. 솔직히 인간이 도구를 써야지
가라테 자세... 팔뚝으로 하는 상단막기 하단막기 회전막기 이런것도 원래는 톤파로 다른 무기 휘두르는걸 막아내는 자세임. 그래서 가라테에서 상단막기로 얼굴로 날아오는 주먹을 막는게 실전성이 없니 마니 하는데... 실제로는 무기술을 맨손으로 연습하는 동작이던거라 그런거. 동양무술의 대부분은 무기술이고 맨손무술도 무기술의 기초동작이나 보완기술들임
이게 맞다. 냉병기 시대에 갑주 입은 상대는 물론에게 피해 주기 거의 불가능한 손발 사용하는 격투기는 익힐 이유가 없지. 갑주 입은 적을 넘어트리고 관절을 꺽고 부러트리고 목졸라 죽이려던 레슬링, 유술, 씨름 정도는 익혔겠지만 타격류는 진짜 의미 없지. 결국 무술이라는 건 무기술에서 시대의 변화에 따라 맨손 버전으로 변화한 것.
중국무술이나 일본의 고류무술들과 현대 mma에 특화된 복싱, 레슬링, 무에타이등과 비교했을 때 지금에 와선 전자가 압도적으로 쓸모가 없지. 게다가 옛날 무술들 특징이 현대에 와선 형태로써만 남아서 대련이 없는건 아니지만 투로에 더 신경을 쓰지 무술을 현대에 맞게 더 발전시키는건 거진 없다보니 맨날 치고 박는 현대 무술에 비해 1:1 시합에서 무쓸모일 수 밖에~
초록색감귤
중국무술의 진화단계 중공무술
고무술따윈 잊어라
조금 진지빨자면 그런생각은 함. 무협영화같은것 때문에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것같은데 무술이라는건 상대를 최대한 빠르게 무력화 시키는게 목적이라 눈이나 낭심같은 급소가격 중심으로 발전되어왔는어.. 근데 현대 격투기는 그런게 전부 반칙이잖아. 그런 무술가들 다 사기라고 이종격투기룰을 적용해서 싸우자고하면 당연히 개발리지.. 뭐 진짜 사기꾼들이 많은건 사실이지만.. 애초에 무술이라는게 권법만 있는것도 아니고..
꼬추를 차도 격투기 선수들이 더 잘차긴함 당장 ufc만 봐도 꼬추 차기가 매번 나오잖어 눈찌르기랑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