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게임하다가 자서 그런지 꿈에서 내가 봉건영주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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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단장급 지휘관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일단 많이 결혼해서 자식들 교육시켜 연단장 만들어서 전쟁영웅이 됐는데.

문제는 전쟁이 방어전이였고, 형동생누나 할것 것 없이 다 연단장급 지휘자니 가족관계는 개판나서

평화시기가 오니까, 내가 잠시 왕을 알현하러 나간 사이에, 자식들끼리 내분이 남.

그리고 어렸을 때 부터 전쟁만 나가서 정치력은 딸리는데 이복형제들끼리 쌈박질만 하니 가문이 풍비박살남.

[루리웹-4858213092]

평범한 크킹의 세상인가

[못된말 하지않기]

사실 그 세계에서 자식들간 전쟁 나서 가문 풍비박산 나서 죽고 지금 세상으로 전생한거일수도

[1q1q6q]

난 안뒤졌어. 어차피 왕의 어여쁨 받고있으니 나는 어떻게 살수 있음. 내 자식들이랑 아내들이 전부 뒤겠지만.

[못된말 하지않기]

독살당해서 자다가 죽었으면 죽는줄도 모르고 죽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