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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뽑기 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글카 첨 끼워봤나보네ㅋㅋㅋ 좀 알아보고 하지
수업료 눈탱이 맞았네 ㅋㅋㅋㅋㅋ
AS 보내면 될텐데 무상이 안될 뿐이지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누구나 처음에 모르는건 정상이지 알아볼생각을 안한게 문제지
조립할때야 램슬롯 같이 걍 누르면 저 걸쇠 알아서 걸리니까 모를 수도 있음 근데 안빠진다 싶으면 뭔가 이상한게 없나 알아봐야하는데 그런걸 안했으니 ㅋㅋ
왜 결과를 올릴생각은 하면서 방법을 인터넷에 물어볼 생각은 안하는거야...
저런거 없어서 글카 빠져서 문제 생겼으면 그건 그거대로 욕했을 사람이네
컴 조립은 어떻게 한거냐 ㅋㅋ
무뽑기 ㅋㅋㅋㅋㅋㅋ
AS 보내면 될텐데 무상이 안될 뿐이지
저거 via 홀 빠졌으면 수리도 못해. 교환해야함.
아, via가 아니라 through
수업료 눈탱이 맞았네 ㅋㅋㅋㅋㅋ
저런거 없어서 글카 빠져서 문제 생겼으면 그건 그거대로 욕했을 사람이네
아니 뭔 글카 첨 끼워봤나보네ㅋㅋㅋ 좀 알아보고 하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피피피피피
조립할때야 램슬롯 같이 걍 누르면 저 걸쇠 알아서 걸리니까 모를 수도 있음 근데 안빠진다 싶으면 뭔가 이상한게 없나 알아봐야하는데 그런걸 안했으니 ㅋㅋ
날으는붕어빵
3080이 너무 커서 안보였나봄... 다른 그래픽카드는 걸쇠가 보이잖아...
루리웹-5760164722
백플 두껍고 그런 애들은 그럴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해도 저 사람 사진 찍은거 보면 이미 걸쇠의 존재를 볼 수 있는 상황임 그냥... 본인이 아쉬운 짓 한거지
아..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는...
지갑도 덩달아 고생...
고생이전에 저게 맨손으로 뽑히는 건가???? ㅎㅎ 어쩌면 평소에도 힘으로 해결 하는 스타일이라 머리는 별로..... 쉽게 썼나봄
컴 조립은 어떻게 한거냐 ㅋㅋ
조립비 주고 조립 했을수도 ㅋㅋㅋㅋㅋ
진짜 검색 딱 한번만 해봐도 알 수 있는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명서를 잘 읽어봤으면 저런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말이야
보통 저런 실수하면 슬롯은 멀쩡하고 걸쇠만 부서지던데 저 보드는 걸쇠가 아주 튼튼한가보네
그냥 조립 다른 사람한테 부탁하라고..
수리하면 두달보낼듯
ㅋㅋ이래서 조립 추천하는게 위험하지 아무리 쉽다쉽다 해도 저러는 사람이 꼭 있어서 ㅋㅋ
내 보드랑 같은거라 순간 깜짝놀랐네 근대 최신바이오스 아니라서 배수제한 해제 안되서 빡돌긴 하더라 ㅋㅋㅋ
아수스 보드가 저렇게 튼튼하군 메모.
왜 결과를 올릴생각은 하면서 방법을 인터넷에 물어볼 생각은 안하는거야...
왜 잘 모르면서 혼자하는걸까....
회사에서도 저런식으로 하면 사고치기 딱좋은데...
와.. 돈 많으면 이런걸 컴알못 수업료로 쓰네
요즘 세상에 글카 끼는법도 모르는것도 좀 그렇다 야
진지
누구나 처음에 모르는건 정상이지 알아볼생각을 안한게 문제지
지포스4로 넘어갈때 중고로 파는건 생각도 못하고 친구 부두쓰고있다길래 그냥 tnt2줬더니만 뿌려트려먹은거 생각나네
바이오스 최신 아닌 것도 당연한거 아닌가..
메뉴얼(봐야됨)
꽂을땐 마음데로지만 뺄땐아니란다...
설명서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 참 많지..
상식적으로 끝에서 걸려서 안빠지면 왜 안빠지는지 확인해 보지 않냐 요즘 진짜 상식을 벗어난 세상인거 같음
아니 저런사람은 예전부터 많았는데 인터넷덕에 쉽게 보이고 눈에 띄는거야
요즘에는 상식이야기하면 이상하게 봄.
걸쇠 안풀고 걍 막 끄잡았다고? ㅋㅋㅋ
퀘존이나 파코즈 쿨엔같은곳은 컴잘알 만 있을줄 알았는데 저기도 빌런은 있구나
ㅈㄴ 튼튼하네
ㅋㅋ 브가 탈착도 제대로 못한다는 건 이번이 첫 조립일텐데 잘 알고 있는 척 써놓은게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이면서 자기가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안되면 방법을 찾아보는게 아니라 될 때 까지 타노스해버리는 고집을 부리게 되는 거지
이래서 컴터 조립할줄 모르면 걍 돈내고 조립 해달라 하는게 답임
바이오스 어쩌구 용어는 사용하면서 있는 지식은 뽐내고 싶으면서 정작 저 간단한 부착 하나를 못하나?
세상에 돈많은 ㅂㅅ들이 참 많다고 느끼는 요즘임
어쩌다 한번 깜빡하고 무뽑기 하려는 때가 있는데 그럼 글카슬롯 한쪽만 뽑히니까 아 맞다 걸쇠 안 풀었구나 하고 풀게 되던데...
슬롯멈치를 잘만들엇다는거네 그냥뽑으면 뽑히는놈들도 잇던데
원숭이네
저렇게 하이엔드쓰면서 기본적인 조립법도 모르고 안알아본단게 이해가 안되네...컴덕이면 어릴때부터 혼자 조립배우는데
저런 인간들 겁나 많아 허수아재 채널에도 저렇게 무뽑러 간간히 있더만.. 거기에 수습한다고 실리콘으로 떡칠까지 하고
보통 안되면 뭔가 이상하다 방법이 있나 하고생각할텐데 ㄷㄷ
예전에 램 교체하려다가 램슬롯 걸쇠가 양쪽이 열리는 건줄 알았는데 한쪽만 열리는 거라서 원래 안열리는 쪽을 억지로 열려고 낑낑대다가 검색해보고 '아 이쪽은 원래 안열리게 되있는거구나...' 했던 적 있어서 마냥 웃긴 힘드네... 근데 그래도 보통 힘으로 안뽑히면 다른게 문제인지 좀 찾아보지ㅋㅋㅋㅋ
시험플레이
ㅇㅇ 어릴때 썼던 컴에서는 양쪽이 열리는 거라서 그때 기억에 의거해서 '분명 양쪽이 열리는게 맞을텐데' 라고 생각해서 한쪽만 열리는 타입도 있을거라는 발상 자체가 더 힘들기도 했음ㅋㅋㅋ
히야
나 dp케이블도 눌러빼는줄모르고 힘주다가 순간 아차 싶어서 정신차리고 다시살펴봤다 ㅋㅋ 다행히 무뽑전에 알아차림ㅋㅋ
저런 컴알못도 3080을 살수있었는데 나는...
능지;;
끝에 걸쇠 걸려있는거 안 보이나? 잘 봤을거라 생각한다 저렇게 사진까지 찍었으니.... 그런데 행동은 그냥 무뽑기. 바보인증
피 좀 묻혀서 보내면 공짜로 해줄지 누가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