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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고기집 알바하다보면 장애인부자가 있는데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해서 괴이이이잉장히 공격적임 개짜증났었다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인성까지 못생겼네
정신병임 저런것도 뚱뚱한게 컴플렉스로 남아서 누구든 자길 욕하는거 같고 본인은 점점 소심해져서 말도 못붙이고 그 사이애서 혼자만의 오해는 점점 커짐 그러다가 이제 혼자만의 피해 망상으로 누구 하나 죽는임
진짜로 경멸의 눈빛을 받았던거일수도 있고 본인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안타깝구만 일단 어떻든 부딪혀봐야 상황이 나아지는거긴 한데
특) 사실임
아이고...
외모보단 그냥 자존감이 낮은듯..
아니 용건이있어서 찾아갔으면 먼저 말을걸어야지 개씹아싸인나도 아는건데..
내가 저거 해결할방법 아는데 야구장가서 다들 응원하는데 앞에서 개뻘짓 한번 하고 다시 돌아오고 한 5회쯤 지나고 앞에 어슬렁거리면 아무도 관심 없음 야구장이 저런 병 고치는데 ㄹㅇ 최적화된 장소임
이미 자신들이 장애라 차별받는다고 생각해버려서 말이안통하는 경우라 설득이고뭐고 방법이 없드라. 신체의 장애보다 정신의 장애가 더 깊어버린 경우...나 어렸을적에 아파트단지에 장애우가 이사를 왔는데, 계단을 못올라가서 내가 도와줘려고 하니까 갸네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왜 괄시하냐고 막 지랄함. 그상황에서 그 애새끼는 존나 쳐울기시작해서 완전 나 쓰래기되고 말았지..그뒤론 아파트 모두가 없는 물건 취급함.
특) 사실임
예전 고기집 알바하다보면 장애인부자가 있는데 자신들이 차별받는다고 생각해서 괴이이이잉장히 공격적임 개짜증났었다
걸러야대
아 저도 그런거 당한적 있네요 통화할 때는 아무일도 없이 끝났는데 나중에 쫓아와서는 지랄 떨더라고요
S플래티넘
이미 자신들이 장애라 차별받는다고 생각해버려서 말이안통하는 경우라 설득이고뭐고 방법이 없드라. 신체의 장애보다 정신의 장애가 더 깊어버린 경우...나 어렸을적에 아파트단지에 장애우가 이사를 왔는데, 계단을 못올라가서 내가 도와줘려고 하니까 갸네 엄마가 갑자기 나타나더니 왜 괄시하냐고 막 지랄함. 그상황에서 그 애새끼는 존나 쳐울기시작해서 완전 나 쓰래기되고 말았지..그뒤론 아파트 모두가 없는 물건 취급함.
나도 고딩 때 반에 장애 있는 애 있었는데 학기 초에 죤나 도와주려고 했음 근데 같은 반 애들은 걔 극혐이라면서 까는 거임 첨엔 이해 못했는데 왜 그러는 건지 한 달 만에 이해함 난 그냥 뒤에서 친구랑 웃으면서 롤 얘기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와서 지 욕 하지말라고 다 들린다고 지-랄하면서 물건 던지더라 평소에도 행동 죤나 이기적이고 지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도 반에서 나 포함 착한 애들 부려먹으려고 하고 알고 보니 장애도 지가 치료만 제때 갔으면 됐는데 귀찮다고 미루고 미루다 그렇게 된 거였다더라 그 이후로 그냥 없는 새끼 취급했다
아이고...
진짜로 경멸의 눈빛을 받았던거일수도 있고 본인의 착각일수도 있는데 안타깝구만 일단 어떻든 부딪혀봐야 상황이 나아지는거긴 한데
으윽 못생겼다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인성까지 못생겼네
아니 용건이있어서 찾아갔으면 먼저 말을걸어야지 개씹아싸인나도 아는건데..
정신병임 저런것도 뚱뚱한게 컴플렉스로 남아서 누구든 자길 욕하는거 같고 본인은 점점 소심해져서 말도 못붙이고 그 사이애서 혼자만의 오해는 점점 커짐 그러다가 이제 혼자만의 피해 망상으로 누구 하나 죽는임
ㅠㅠ
외모보단 그냥 자존감이 낮은듯..
아니 근데 다음사람한테는 인사했다는데?
본인만의 착각일수도.. 저 정도면
글에서 나타난 성격을 봤을 때 원글 작성자는 시선을 마주치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지. 그러면 친절한 직원이라도 지금 당장 뭔가 할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기다릴 수도 있거든. 반대로 시선을 마주치면서 들어오면 인사를 하는게 보통이고.
식당할때 저런거 느껴본 적 있는데 그 대상은 조선족이었음.
저건 피해망상인거 같은데 살찌고 못생겨도 최소한 옷 깔끔하게 입고 다니고 머리 잘 감아서 산발하고 다니지 말고 정리 잘 하고 겉으로 딱봐도 지저분하게 보일 정도로 걸레짝 하고 다니는 거 아니면 의외로 주변 사람들 그런거 신경 안씀
내가 저거 해결할방법 아는데 야구장가서 다들 응원하는데 앞에서 개뻘짓 한번 하고 다시 돌아오고 한 5회쯤 지나고 앞에 어슬렁거리면 아무도 관심 없음 야구장이 저런 병 고치는데 ㄹㅇ 최적화된 장소임
이해못할건아니긴함. 자런건 실제로 그걸당해본뒤생기는 트라우마적 자기방어인경우도있거든. 아닌경우도있지만
보건증이 병원에서도 되는거였어?
보건소에서 위임하면
비슷한 이유로 고도 비만인 사람들이 헬스장을 잘 못감...다들 자기 쳐다보고 속으로 욕할 거란 생각에
나는 개인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기면 인성이라도 바로되거나 친절하기라도 해야 다른 사람에게 사람취급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항상 밖에서는 웃으려고하고 친절하게 하려고함
아니 근데 접수처직원도 좀 이해안가는데 나도 병원접수업무 많이하는데 왜 다음 사람한텐 물어보고 저사람한테만 안물어본거지
좀 큰병원인가?
혹시 진짜로 차별 당한 거 아님?
좀 대기실이 많이 큰병원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데스크쪽으로 어느정도 접근을 해서 대응을 해주는건지
아니면 저 글 작성자 혼자 멀리서 저런거면 뭐 피해망상인거고 근데 대기실이 작은 일반 동네병원은 걍 문열시면 인사하고 용건물어봄
문열리면
뭐 저기서만 저런게 아니라 자기가 뚱뚱하고 못 생겨서 여기저기서 치였으니 저 수준이 된 거겠다만 그럴꺼면 그 기간동안 적어도 뚱뚱은 벗어났어야지 ㅋㅋ누구는 스바 맘 껏 안 먹고싶나 지만 입이고 나머진 뭐 주둥아리라서 식단관리하남 쯧
ㄹㅇ 세상은 불공평하단걸 인정하고 지금 이 문제를 타파해나가려 노력해야할텐데 물론 저 병원 접수처 년들이 잘했단것도 아님
니도 똑같애 ㅋㅋ 아닌척은
뭐가 똑같음? ㅋㅋ
뒤도라 너에게로
?? 잘했단게 아니라는거지?
마음이 못났어
리얼북
뭐지 자동완성인가 이건 실수였엉 ㅜ 잘못한거 맞음 ㅇㅇ
뒤도라 너에게로
ㅇㅇ 굿~
그래라 ㅋㅋ근데 어쩌라고 난 주위사람 운동부터 식단까지 다 도와줘 왜냐면 노력하려고하잖아 여기서도 다여트 운동 보이면 답글 달아주려고 노력한다. 할려는 사람은 용기내서 뭐라도 하려고하는데 병걸린거 아닌 이상 저런 상황까지 살 안 빼고 남한테 독기나 뿜어대는 사람한테 위로도 해줄 필요도 없다.
우울증 환자한테 말 막하는거랑 비슷하다고 봄
비난조로 난 하니까 되더라 넌 왜 못하냐 같은 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지 ㅋㅋ 살뺀게 자랑은 맞는데 그걸 사람 갈구는데나 쓰고..
저거 좀 답 없는 게 바빠서 인사를 못했던 진짜 무시한 거던 한 번 눌러앉기 시작하면 그냥 진상 취급받는다는 거임.. 바빠서 그랬으면 그냥 "저 사람 뭐지 이상하네" 하고 말고 일부러 무시한 거면 "거 봐라 진상일 거 같더라" 하고 만다는 거 이렇게 되면 어떤 용무 때문에 오셨어요 하고 묻는 건 진짜 궁금한 게 아니라 나가줬으면 좋겠을 때가 더 많음..
그래서 열등감 심하고 피해망상있는 사람은 가까이하는거 아님.
살을 빼
저런 게 혐오종자들의 시작점이지.
뚱뚱하고 못생기면 저렇게 되기가 상대적으로 쉬움... 외모도 부익부 빈익빈이여
이런 거보면 패미니즘 왜 하는지 알 거 같기도 하다 에휴
뚱뚱하고 못생겼는데 성격까지 저러면 사회생활 어찌할려보
뚱뚱하고 못생긴데다 말 걸때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돼지네
자기 빼고 후배들 밥사줬다는 똥글 생각나네
대가리가 비만이네
반복되는 좌절에 피해망상에 사로 잡힌것
가불기인게 친절하면 제가 문제있다고 더 친절한건가요! 불친절하면 제가 문제있다고 불친절한건가요!
이해는 되지만 서로 조심해야지 일방적으로 상대탓만 하는건 좀....
블링블링카
그럼 정말 병원 가봐야겠는 걸
장애인들이 가끔 속이 꼬인 사람 있는데 일반인하고 똑같이 대해줘도 안되는거 안된다고 하는데 그게 자기 무시한다고 생각하는 사람 있드라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에 뚱뚱하고 못생기고 대인기피증이 생긴거 아닐지?
저 글이 진짜인지 아닌지도 모르겠거니와 그때 상황을 다 모르니....
등신도 아니고 뭔....
난 저런새끼 친절하게 대해주기 싫은데
ㅄ이 ㅄ인증하네... 에혀...
피해의식 쩌네 ㅋㅋㅋ
저런애들 겁나 짜증남; 경험자들은 알꺼임 피해의식 쩌는애들, 맨날 징징거리거든 주위애들 다 손절함
진짜 만물에 다 불만 불평만 가득해서 옆에 있기가 싫음 ㅋㅋㅋ
비단 저 게시글 주인공뿐만 아니라 여기 댓글 읽다가도 인류애 상실할 것만 같은 애들 여럿 보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정상인 줄 아나보네 ㅋㅋ
일단 들어갔으면 웃으면서 인사도하고 뭐때문에왔는지 말을해야지.....
진짜 안타깝다.. 여지껏 얼마나 차별을 받아왔으면 저런 사소한 거에도 상처받고 웅크리는건지.. 자기가 바꾸고싶어도 일정 이상 우울함이 넘치면 무기력해지면서 전혀 안된다고 시도도 못하고 포기하게되드라..
w진짜 못생기거나 뚱뚱한거 아니면 그렇게 까지도 차별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