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가 하드웨어 만드는놈들인데 사람새끼가 없음
대표라는새끼는 미팅때마다 보면 운전기사할려고 온건가 주댕이쳐닫고 폰이나 만지고
pm은 pm인데 결정권한 없다고 저는 몰라요 ㅇㅈㄹ하고있고
실무진은 죄다 신입임
근데 아무리 그래도 검수는 하고와야지
하드웨어 개판이라고 깠더니 거래처 대표새끼가 자기 경력이 몇년이고 몇년동안 개발했다고 지랄발광하길래 아 그러십쇼 하고 말았는데
이새끼들 테스트보드라고 들고온거 보니까 발열못잡아서 15분마다 한번씩 장비가 꺼짐
??
tp도 안뚫어놔서 매번 찍어볼때마다 암걸려 뒤질거같음
에러난다고 개지랄해서 보니까 io핀하나를 vcc에 물려놔서 계속 문제생기는건데 뒤져도 지들잘못 아니라고 우김
스코프가져다가 찍어서 보여주니까 스코프 고장난거 아니에요? ㅇㅈㄹ
mcu 위에 안테나 붙어있는데 거길 pcb로 쳐막아놔서 안테나 수신거리가 10cm가 됨
그래도 지들잘못은 아니라고함
이런놈들이 업력 15년차 ㅇㅈㄹ하고있음 야발놈들
그래놓고 뭐 납품들어가야된다고 야근해주셔야죠 이딴소릴 하고있어 뒤질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