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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ia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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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1.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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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사는지 안다며 정신나간 인간이
누가 사는지 안다매 ㅋㅋㅋㅋㅋ
알긴 뭘 알아 인종차별주의자냔이
생각만 좀 했다면 저런 일도 안생겼을 썬데 .. 부유한 동내, 거리낌 없이 벽에 뭘 쓴다 , 막는 사람이 없다 그럼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신경끄고 집에가서 딸이나 치자 란결론이 나오지
집 주인이 누군지 안다고 구라깐 시점부터 생각이란게 없는거임
저거 영상 보면 진심 '미개한 인간에게 아량을 베푸는 귀족' 같은 태도임 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EO41uwM4Xm4 1분부터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자신을 지칭하면서 무슨 교육자처럼 말함
폰지인이네
전에 보니까 다 팔아주고 직원 컴플레인 딱 하나 불친절로 건다던데 기업 입장에서 이러면..
흑인은 소중하지않고 마찬가지로 아시아인 따위가 이 동네에 살수있을리가없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있기에 나온 말이겠지
인종차별은 나쁘지
누가 사는지 안다며 정신나간 인간이
백인이 사는지 알았겠지
루리웹-7861165483
폰지인이네
럴수럴수 이럴수가 내가 알던 사람 집이 아니었음
뇌속에 안티에이징크림 처넣어서 뇌주름이 평평해져서 그럼
??? ㅡ 내가 그집 사람이랑 얼마나 친한데!!! 집주인 ㅡ 누구세요???
알긴 뭘 알아 인종차별주의자냔이
BLV를 통해 좌우막론하고 미국 사회 또1라이들은 다 보는 느낌 ㅋㅋㅋ
병.신년이네
평소에 동네에 동양인 다니는 것도 졸라 보기 싫었겠지
누가 사는지 안다매 ㅋㅋㅋㅋㅋ
멍청한 사람이 똑똑한 척 하려다 망신만 당했네
생각만 좀 했다면 저런 일도 안생겼을 썬데 .. 부유한 동내, 거리낌 없이 벽에 뭘 쓴다 , 막는 사람이 없다 그럼 그만한 이유가 있다 신경끄고 집에가서 딸이나 치자 란결론이 나오지
능지가처참
집 주인이 누군지 안다고 구라깐 시점부터 생각이란게 없는거임
능지가처참
흑인은 소중하지않고 마찬가지로 아시아인 따위가 이 동네에 살수있을리가없다는 생각이 밑에 깔려있기에 나온 말이겠지
ㅄ ㅋㅋ 건물주 건드리면 줫되는거야... 외모나 옷 차림새,피부색이 전부는 아니다. 명품 백화점에서도 저런 케이스들 많지... 후줄근한 츄리닝 차림인데 소님 개무시했다간 직원 줫대보라고 그날 가게 매출 전부 팔아재껴버리는 부자 손님들....
옆가게에서?
베네치아의 약물상인
전에 보니까 다 팔아주고 직원 컴플레인 딱 하나 불친절로 건다던데 기업 입장에서 이러면..
꼽주는거구나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지는 시대에 왜 저리 말이 가볍냐
저거 영상 보면 진심 '미개한 인간에게 아량을 베푸는 귀족' 같은 태도임 ㅋㅋㅋ
주리틀어줘♡
https://www.youtube.com/watch?v=EO41uwM4Xm4 1분부터 보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가락으로 자신을 지칭하면서 무슨 교육자처럼 말함
어디 씨1발 못생겨서 된 처녀귀신같이 생겨가지고 실실 쪼개면서 개소리하네
세부에서 일할때 샷건든 경비원이랑 정문에 장갑차 있는 좀 고급 빌리지 살때 영국군 구르카용병 정년하신 네팔 아저씨 한분 계셨는데 그분이 입주 초기에 항상 정문경비들이랑 씨름하셨음 나중에 구르카용병출신인거 안 관리사무소 애들이 과일바구니 들고 와서 사과함 자다가 헤드컷 당할수도 있다면서
아닛? 구르카족이라면 걍 전투종족인데?
아니 구르카는 역전의 용사지 살인마가 아니라고 이거뜨라.....
얘기들어보니 말년이 대부분 쓸쓸하다더라 일단 일년 연봉이 네팔인 평균연봉 30배 넘는데 가족과 떨어져서 영국에서 근무하면서 여기저기 힘든데 파병다니다 보면 보통 병들거나 장애인 되기 쉽고 멀쩡히 전역해도 가족들하고 헤어지는 경우도 많고 보통 와이프가 바람나서 다른남자랑 사는경우도 많고 그냥 말년에 연금 받아가면서 혼자 살다가 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네팔에서 일년에 3백~4백명정도가 구르카용병으로 선발되는데 경쟁률이 보통 30대 일정도 된데
흠심법
알긴 뭘 알아
저런 애들이 까만 막대기는 더 좋아할걸?
저게 말로만 듣던 퍼ㅋㅣㅇ 레이시스트 비취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