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카미야 아키라 이성우 좋아했는데
(시티헌터의 사에바료,명탐정 코난의 모리 코고로,마크로스의 로이포커)
성우들 개런티 문제에 대해서 방송국에 태클 걸었다가
명탐정 코난의 모리코고로역에서 강판당한뒤에 코난 안보다가 최근에 다시 보게됐고(그외에도 대부분의 작품 끊김)
루팡3세 이시카와 고에몽 역의 이노우에 마키오
내가 루팡3세는 1기부터 꾸준히 봤는데
본인은 루팡3세를 계속 하고싶지만 나이문제때문에. 결국 강판당하고
얼마전 타계하심 그리고 고에몽역의 새로운 성우는 경력은 쩌는데 연기 못한다고 까이는
나미카와 다이스케
뭔가 그냥 보기가 싫어지더라..
전자는 이미 케릭터자체가 가면 갈수록 카미야 아키라의 그 호색한 모습에 최적화 되었는데
바뀐뒤에 뭔가 좀 부자연스러워서 적응 안되고
후자는 성우 본인이 하고싶다고 블로그에도 올리면서 강하게 피력했는데.
결국 하록선장과 고에몽 전부 강판당하고..
루팡3세 시리즈 성우 바뀔때마다 어색함이 느껴졌는데 미네 후지코 말고는 변할때마다 조금씩 아쉬움
후지코는 솔직히 바뀌고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