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민족이란 인종처럼 DNA가아닌
언어, 문화적 요소까지 공통하는걸 말함
한중일 삼국은
2000년 정도간 서로 이민자들이 섞일지언정
같은 국가 안에 두개언어권이 공존한다거나
인도처럼 아예 다른 종교와 역사를 가진 놈들이 산적없이
지들끼리 외부와 철저히 구분되며
지근거리에 있음에도 생긴건 구분못해도
언어, 문화적 차이는 뚜렷하게 존재하고
적어도 자국에 소속된 사람들이 국가 소속 정체성을 부정하는 경우는 없음
역센징 같은 매국노 새끼들은 인생에 실패한 낙오자인거지
진지한 정치집단이 아니기에
중국이?
ㅉ깨는 기존 문화집단이 압도적인 한족 대가릿수때문에 흔적없이 소멸시킴
공산당이 공산당한거지 한족어택은 아님.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민족이란 개념이 선 게 근대 들어와선데
한국 한반도가 단일국가로 오래 지속된 기간이 긴 특이한 경우지 대부분은 아녀..
한국은 고려시대만봐도 나는 고려놈이다라며 투항안하고 오랑캐와 구분짓는게 강하고 일본은 아이누, 류큐가 야마토인들 대가릿수에 흡수된거라
일본이나 중국은 근대 들어오면서 급격히 단일화 된 거라 봐야할텐데. 현대 들어어고 정보통신 교통망 갖춰지면서 더 빨리 비슷해지고 잇고
그렇다면 인정이다
그럼 미국 흑형이랑 히스페닉은 뭘까? 니거~
걔넨 그래서 다문화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