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공갈협박 중이었던 아이돌

[코토하P]

뭐라하든 몸보신하고 갈 거 같은 하트

[아이P]

살려줘 나나쟝

[객]

음.. 뒤에 미후네씨는 뭐하러 같이 데려온거야?

[페도는정신병]

나니이

[아이고난1아이고난2]

얀데레여?

[객]

슬슬 급할 나이

[PoinsetTia]

마지막 대사 따.묵고 붙어 보였는데 내가 야한걸까

[객]

프로듀서 기준이라면 정상

[anjk]

사토 아이라서 슈가 하트 였던가

[루리웹-1598725049]

사토 신

[링크라고 불러줘]

문 내다 버릴 자신 있다.

[연금술사알케]

야쿠자 : 이 쉽세가 회사 상품에 손을 뻗치고 있냐 고라??

[메에에여고생쟝下]

강한 누나 슈가하트

[☆쇼코&키라리☆]

머리푼거 보니까 나나랑 찍고 바로왔네 ㅋ

[조우가]

친절히 설명해줄 스피드 왜건?

[러블리란코쨩]

영화, 드라마 엑스트라만 하고 있던 슈가에게 P가 아이돌 제안을 함.

슈가는 자기를 알아봐주는 거냐며 엑스트라 일을 그만두고 아이돌로 보다 나은 일상을 얻음.

그렇게 P에 대한 애정이 각별해져서 시시때때로 고백하는데,

P는 농담으로 생각해온 듯. 아이돌이라 선을 그은 것도 있겠고.

하지만 우리의 슈가는 25세기도 하고, 한창 몸이 부들부들할 때라

자기 고백을 없던 걸로 치고 있으니 분노함.

[조우가]

고마워여

[공포의_인문학 빌런]

슈가하트 눈나 ㅊ

[러블리란코쨩]

애정에 굶주린 슈가

[카야노아이남편]

슈가 그녀는 신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