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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름부터가 칭챙총에서 왔는데 뭘 기대해 ㅋㅋㅋ
편견과 차별을 하지 말자는게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제인데 작가는 그냥 막함 영화 캐스팅도 영국 순혈에 고집하는 지독한 인종주의
내가 보기엔 해리포터가 계속 빠꾸먹은 이유가 작가가 이런 똥같은 내용을 그대로 넣어서 그런게 아닌가 함...너무 빠꾸먹으니까 수정해서 낸거지
성분에 따른 차별을 비판하는걸 주제로 삼았으면서 누구보다 인종이라는 성분으로 사람을 차별한 작가 오죽하면 영화도 오직 영국인만 고집해서 스필버그가 빡쳐서 손절했을까
그것이 [인종차별] 이니까. (끄덕)
도비만 봐도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신분제에 대해서 알수 있지 ㅋㅋㅋ 제임스를 보면 작가의 이상형 남자를 알수 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인종보다는 영국뽕에 가까운게 흑인 동양인 인도인 다 나오긴 함 영화에 근데 다 영국국적을 가진 영국인이어야 함 ㅋㅋ
오디션 볼 때 최종 결정권한이 작가한테 있었고, 롤링이 직접 저 배우를 지명한 거임.
해리포터 소설판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생 때인데 '초 챙'이란 이름 딱 보는 순간 이거 존나 인종차별인데하고 바로 삘 오더라
이름부터가 칭챙총에서 왔는데 뭘 기대해 ㅋㅋㅋ
CHING CHENG CHONG CHENG CHO
한국 소설에서 중국인 캐릭터 이름을 장개로 지은격
저 각도 그 형 혼날때 옆에서 씨익 웃는 동생처럼 생겼다
제레 푀레라이
그것이 [인종차별] 이니까. (끄덕)
남녀공학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상
편견과 차별을 하지 말자는게 해리포터 시리즈의 주제인데 작가는 그냥 막함 영화 캐스팅도 영국 순혈에 고집하는 지독한 인종주의
지정생존자
내가 보기엔 해리포터가 계속 빠꾸먹은 이유가 작가가 이런 똥같은 내용을 그대로 넣어서 그런게 아닌가 함...너무 빠꾸먹으니까 수정해서 낸거지
ㅁㅁ이네
브리티쉬가 아니고 잉글랜드에 집착했다던데 맞아?
그래놓고선 헤르미온느 가지고 차별 ㄴㄴ 한겨?ㅋㅋ 월등한 우리네끼린 차별하지 말자 이건가 ㅋㅋㅋ
팩트) 계속 빠꾸먹은 건 1부였고 초챙이 처음 등장한건 3부였다.
빠꾸먹는데 3부까지 썻을리가 없잖아...내 말은 처음부터 저러고 있던거 아니냐는 거지. 덤블도어가 대놓고 게이로 나온다던가
그럼 1부 2부 기준으로도 근거를 가져와야지;; 완결까지 다 나고 한참 지나서 작가가 트위터로 입턴걸 근거로 가져오면 신빙성 오히려 떨어진다
뭐하는 놈이야? 인성에 문제있음?
근데 지금 모습은 진짜 이쁜거 같긴함
성분에 따른 차별을 비판하는걸 주제로 삼았으면서 누구보다 인종이라는 성분으로 사람을 차별한 작가 오죽하면 영화도 오직 영국인만 고집해서 스필버그가 빡쳐서 손절했을까
LIENT
사실 인종보다는 영국뽕에 가까운게 흑인 동양인 인도인 다 나오긴 함 영화에 근데 다 영국국적을 가진 영국인이어야 함 ㅋㅋ
말포이 씹가능
?
뭐긴 뭐야 욕조에서 지팡이 싸움이지
청년막을 알로 호모 라 해버렸구나...
내가 이 짤을 20년 전에 봤던거 같은데...
그림체가 코게돈보 그림체인데...
맞음
도비만 봐도 영국인들이 생각하는 신분제에 대해서 알수 있지 ㅋㅋㅋ 제임스를 보면 작가의 이상형 남자를 알수 이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제임스같은 사람과 결혼했드만, 나중가서는 해리포터가 표절이라고 고소까지 한 전남편...
영화 나오기 전 책 삽화에서인가 어디서 본거 같은데 그 때도 예쁘단 생각은 안들었던듯..
해리포터 소설판을 처음 접한게 초등학생 때인데 '초 챙'이란 이름 딱 보는 순간 이거 존나 인종차별인데하고 바로 삘 오더라
작품은 존중하지만 작가는 개죶같다고 생각하는 아이러니를 경험하게 해준 미1친년. 팩트이자 특징으로 이 미1친년은 차별을 비판하며 차별을 주도했다.
다음중 더 잘못한 사람을 고르시오 1. 칭챙총이나 초챙이나 그게 그거지 하며 이름붙인 작가새끼 2. 동양인이 다 똑같지 하며 오디션 대충본 감독새끼
Odentant
오디션 볼 때 최종 결정권한이 작가한테 있었고, 롤링이 직접 저 배우를 지명한 거임.
뭐 판타지 소설쓰는데 초챙이라고 쓸수는 있지, 메이플에서도 대장장이 npc한테 흑인인데 이름 스미스 해놓았잖아 다만 그 소설이 전세계적으로 오지게 흥한 소설이라서 문제지
대장장이는 영어로 블랙스미스입니다..
그러니까요
완결내고 하는 짓들 보면 칭챙춍들 따위가 감히 고귀한 백인들의 소설에 칭챙춍들 따위 출현도 시켜줬는데! 이러면서 건방지고 역겹다고 역으로 적반하장으로 욕하고 있을 것 같아.
안이쁜건 아닌데 하관이 살짝 김구라처럼 자기주장이 강하네... 그리고 스타일링도 뭔가 세련된게 아니라 시골에서 농사지을거같은 분위기임 ㅠㅠ
스타일링의 문제야. 지금 초챙 배우님 되게 예쁨..
근황 많이 봤는데 크게 달라진거 없음 저 배우 자체가 그냥 미스캐스팅임
영국영어 쓰는 동양애가 신기해서 캐스팅했다던....
흑인역활에 니키 블랙 같은 네이밍이지
작가년이 인종차별자
초챙 역 캐스팅 진행할 때 언플이었는지 뜬소문이었는지 몰라도 당시 한창 잘나가던 보아가 캐스팅 후보명단에 있다는 기사가 나오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 정도 미형은 아니어도 왠만큼 매력이 있는 배우가 맡아야 설정에 맞는건데 말이지 어째 원작에서 매력이 상당히 있는 걸로 묘사된 캐릭터들(초챙, 플뢰르 델라쿠르)은 캐스팅이 애매하고 평범하거나 좀 매력이 떨어지는 걸로 묘사된 캐릭터들(헤르미온느, 루나 러브굿)은 엄청 예쁜 애들을 뽑아놨엉
존예 ㅠㅜ 여신 ㅠㅠ
작가가 직접 캐스팅함 이름부터 칭챙총 연상 애미 ㅋㅋㅋ
배우도 고도로 작가를 돌려서 깔 정도니 말 다했지 그전에 코로나 걸렸다가 자연 호흡 치유했다고 뻥치는 작가 수준인데 알만하지..
3년전 성룡 딸 배역으로 나왔을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