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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ㄹㅇ 작성자가 큰아빠 큰엄마 명치에 주먹 꽂아도 일가 모두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남일 같지가 않다. 유산문제 꼬이면 뭐 2~30년 잘 만나고 지내고 이딴거 다 필요없어짐
역시 ↗간은 성악설에 근거한 존재라는 거지
글 다 읽으니 일가친척 다 똑같은데 줄 세워놓고 작성자가 싸대기 한대씩 후려도 흐뭇하게 보고 있는 건 할머니랑 부모님이어야 한다
그거는 엄청나게 운이 좋은겁니다. 남개간 우애가 좋아도 배우자중에 하나라도 돈 가지고 쥐럴대기 시작하면 박살나는거 일도 아니거든요.
성선설 성악설 둘 다 맞아. 악한놈들은 날때부터 악하고 선인들은 날때부터 선하지. 후천적으로 조금씩 바뀌고 선인이나 악인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은 그렇더라고. 온화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난걸 감사해야지.
성악설은 인간 모두가 악하고 교육여부에 따라 악성을 억누를 수 있다는 사상이니까?
성악설은 교육으로 악을 억누를 수 있다는 사상이지 인간은 다 ↗간이야가 아님;
얼마전에 유퀴즈에서 그 돌아가진 집 정리하는 특수청소원??분 이야기 봐봐.. 지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집에와서 돈부터 뒤진다자나..
저래서 자식들 유산 최대한 비슷하게 줘야함, 아니면 자식들 관계 절단나기 좋음
역시 ↗간은 성악설에 근거한 존재라는 거지
쟤네 아버지는 교육 잘 받은거고?
갑자기 저분 아버지얘기가 왜나와?
Angkeu
성악설은 인간 모두가 악하고 교육여부에 따라 악성을 억누를 수 있다는 사상이니까?
예절은 지능의 문제고 말랴
츠키노 우사기
성악설은 교육으로 악을 억누를 수 있다는 사상이지 인간은 다 ↗간이야가 아님;
걍 살면서 때에 찌드는거지 만약 성악설이 맞다함 짐승들을 악하다 해야함 인간과 짐승의 다른점은 지능의 차이다 그렇다 지능이 악이니 지능을 낮추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川島瑞樹
유산이랑 로또 당첨금 때문에 부모 형제끼리 칼부림도나는 세상인데..
川島瑞樹
돈은 죽을때까지 쥐고있어야지 그거 받아먹을라고 기웃거리기라도 하지 ㅋㅋ
川島瑞樹
진짜 개노이해. 지들이 쳐번 돈인가? 부모한테 삥 뜯는 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새1기들 + 부모 앞에서 저 ㅈㄹ 하는 넘들은 진짜 뇌구조에 하자있나봄.;; 저 할머니 참 안쓰럽지만, 자식 교육 잘 좀 하시지 그러셨어요...;;; 아주 다 개폐급쓰레기들밖에 없고만..;;
川島瑞樹
근데 이 사건은 애초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심각하게 잘못함. 자식중에 ㅄ생퀴가 있으면 리얼로 할아버지 살아 있을때, 자식들이랑 합의하고 공증 까지 받아서 끝내놔야함. 본문처럼 당사자(할아버지)가 아닌 사람 때문에, 저렇게 말바꾸고, 누구는 많이 주고 누군 적게 주고 이러면, 개판 안날 것도 개판남...
진짜 같은 핏줄끼리 저따구로 하고 싶을까 각박한 세상에서 더욱 가족이 중요한데
에휴...ㅠ
명절을 없애버려야 한다
가족이란 것들끼리 서로 안 만나도록
주작이 아니라 사실이라면 ㄹㅇ 작성자가 큰아빠 큰엄마 명치에 주먹 꽂아도 일가 모두가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어야 한다.
모두테란리아허쉴
글 다 읽으니 일가친척 다 똑같은데 줄 세워놓고 작성자가 싸대기 한대씩 후려도 흐뭇하게 보고 있는 건 할머니랑 부모님이어야 한다
일가 나머지도 별로.. 일가 나머지한테도 팔콘펀치 날려야할거같은데
아이고 여보 그러면 안되요 훅보다는 보디블로우를 날려요!
그러면 다음날 정치 들어와서 작성자 아빠랑 작성자 할머니 근처도 못가게 될수도 있음.
위에 적힌 큰 집 인성이면 합의 안해주고 감방보낸다고 한 1억 뜯어낼 것 같은데...? 법적으로 문제 없어도 돈 줄때까지 개판치고 작성자 집에 들러붙을 것 같다.
우리집이랑 비슷하네
주작 아닐거같다 왜냐면 ㅈㄴ 가까운곳에서 비슷한걸 봐서 ㅋㅋ
주작아니다에 한표 왜냐면 우리 외가가 비슷하거든 과장좀 더하면 외할아버지가 옛날에 대전역 앞에서 부터 유성구 앞 엑스포땅까지도 다 갖고있어서 어머니 학교갈때 머슴들이 가방 들어줬다고 할정도로 돈이 많고 자식도 많았거든 할머니 정정 하실때는 겁나 화목했음 나중에 몇형제가 눈뒤지뵈기전까진
고모 한 분은 괜찮은 거 같은데?? 할머니 + 고모 + 작성자 셋이서 식사했다는 거보니까
남일 같지가 않다. 유산문제 꼬이면 뭐 2~30년 잘 만나고 지내고 이딴거 다 필요없어짐
유품 정리하러 오긴 개뿔, 돈 되는 거 찾드라. 내가 직접 경험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아니시바 첨에 보고 글 중간까지 잊히질 않았는대 마지막애도 때려박네
정신이 혼미해지는 짤이니, 글과 일치하는 짤 맞네....
돈앞에선 부모자식없어... 삼촌죽고 자식이랑 작은할머니가 유산갖고싸우는거 보고 이 집안도 진작 작살났구나하고 가족들 한탄했는데
얼마전에 유퀴즈에서 그 돌아가진 집 정리하는 특수청소원??분 이야기 봐봐.. 지네 부모님 돌아가셨는데 집에와서 돈부터 뒤진다자나..
우리집도 외할머니 돌아가시고 재산가지고 싸움질하는거 보면 그 몇푼가지고 저 ㅈㄹ하는 놈들 욕심이 대체 뭔가 싶음
무알콜알콜
그래도 저렇게 악을 쓰며 싸웠을 확률 100프로. 장남 일가야 많이 받았으니 아닥하겠지만 다른 형제자매끼리 나누라는건 결국 분란의 소지를 불러일으키는 거지
저래서 자식들 유산 최대한 비슷하게 줘야함, 아니면 자식들 관계 절단나기 좋음
그놈의 돈이...
아ㅆㅂ 짤떄문에 집중이 안되네 ㅋㅋㅋㅋ
그런대 1억몇천 드릴 돈 있으면 그 돈으로 집으로 모셔오면 안되나..?
우리친할머니도 광주에서 같이살자고했는데 93세까지 보성에서 혼자사셨어 자기는 가기싫대 도시는 답답하다고.. 그말을 나는이해못했었는데 서울에살고오니 답답하시다는 그말이 이제 이해가 가더랑..
ㅋㅋㅋ 우리집도 저 상황 비슷한데 ㅋㅋㅋㅋ
돈 때문에 공중분해 되는 것이 가족이지
돈이 많네 ㅋㅋ 목돈으로 1억을...
성선설 성악설 둘 다 맞아. 악한놈들은 날때부터 악하고 선인들은 날때부터 선하지. 후천적으로 조금씩 바뀌고 선인이나 악인이나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지금까지 보아온 세상은 그렇더라고. 온화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난걸 감사해야지.
이거 맞음 싹수가 그른놈이 좋은 집에 태어나서 선을 안넘는거고. 싹수가 파랗게 난놈이 막장집안에서 막 자라도 근본이 있어서 선은 안넘더라
유산은 역시 죽으면서 나눠줘야해...
유산 상속문제로 싸울일 없게 차라리 변호사 고용해서 확실하게 살아있을때 잘 처리하는게 나은거 같음. 물논 난 거지라서 뭐 폰부인이랑 폰자식밖에 읎지만
작성자 쪽이 돈이 좀 있나보네
그냥 저 집안 자체가 돈 꾀나 있는 집안같음...
남일같지가 않네
돈 하나에 갈라지는 가족들 많지 나도 우리 아버지 유일하게 아들이고 장남이라 집안에 제사는 우리집이 꼭 했고 할머니 아프서서 돌보는것도 우리 집이 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니깐 평소 할머니 아플때 얼굴 비춘적도 거의 없는 인간들이 아버지 앞으로 놓은 땅까지 싹 다 가져갔음 더 열받는건 그렇게 싸우다가 아버지 치매걸리셨는데 입원해서 지금도 콧빼기 하나도 안비추더라 ㅅㅂ 그래서 난 친척들 없는셈 치고 삼
참... 까짓 돈 가지고 잘 살아보세 하면 얼마나 잘 살겠다고.. 그런 인성으로 잘 살면 얼마나 잘 산다고 참 사람 생이 더럽고 치사스럽다
우리 친가쪽도 큰아빠라는 사람이 10년정도 찾아오지도 않다가 할머니 돌아가셔서 재산얘기 나오니까 다시온거 보니까 역겹더라
돈이 도구가 되어야 하는데, 돈이 목적 그 자체가 되어버렸구만
집에 돈 많고 자식 많으면 대부분 저러더라. 뭐, 울집은 돈은 없지만 외삼촌이 외할머니 안모시고 내 엄니가 20대부터 돌아가실때까지 모셨는데도 차별이 오졌지. 돈가지고 간것도 외삼촌 쪽이 더 많고. 근데 장례식때 진짜 외삼촌 서럽게 울면서 술꼴아가지고 자기 친구나 나포함 주변 사람 장례차 버스기사 한테 십알 존나 시비를 걸고 다니는데 참 효자가 따로 없더라고. 까놓고 말해 외삼촌이 20대어 따로 살았으니까 내가 더 외할머니와 산 기간이 더 긴데 그렇게 슬프면 좀 장남이 알아서 모시지.
진짜 혈연 그런거 돈 앞에선 아무 의미 없다 우리 집도 비슷한 케이스거든 망할 새끼들 친척들 힘들땐 그래도 형제들이라고 진짜 있는거 없는거 다 도와줬더니 우리가 힘들어지니까 모른척 하고 날래더라 사람이 제일 무서움
돈때문에 친척들 많이 싸움 안그런 집 많이 없지..
현실크킹;;
와 시발;;;
손자도 에펨하는거보면 집안꼴 보인다ㅋㅋ
남일 같지가 않네.. 우리집도 저 상황은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이긴하니깐..
우리집은 더햇는데 지들끼리 싸우고 재산나눌때 현기증나서 재산 나누는거 빠진다니가 뒷로 모 받아먹은거 없냐고 엄청 따져서 빌려간돈이나 갚으라고 읍박지른후 친가랑 손절함 ㅋㅋㅋㅋㅋㅋㅋ imf떄 몇천만원씩 빌려간사람이 지들 풀리니가 입 싹다무는거 진자 역겹더랔ㅋㅋㅋ
우리집 외가도 9남매임. 1남8녀. 외할아버지 돌아가시고 농사짓던 땅이 좀 있었는데 외삼촌한테 전부 다 물려줬음. 그런데 우리 어머니 포함 이모들 전부 불만 전혀 없었음. 일단 우리 어머니랑 이모들은 다 일찍 출가해서 지방으로 뿔뿔이 흩어졌고, 외삼촌이 촌에 남아서 외할아버지, 외할머니 공양했음. 그리고 1명한테 몰아주면 한 5억되는 땅이 나름 큰 재산일 수 있지만, 그걸 9등분하면 뭐 그렇게 큰 돈도 아님. 무엇보다 9남매 우애가 좋아서 항상 서로 어려운일 있으면 십시일반 모와서 도와주고 그래왔기 때문에 유산 문제로 형제들간에 어떤 잡음도 없었음.
배리얼
그거는 엄청나게 운이 좋은겁니다. 남개간 우애가 좋아도 배우자중에 하나라도 돈 가지고 쥐럴대기 시작하면 박살나는거 일도 아니거든요.
맞습니다. 큰 복이죠. 특히 1남8녀나 되는데 모두 무탈하고, 더구나 우애가 좋다는건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큰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액수가 문제가 아니라 형제간의 우애가 얼마나 돈독했느냐의 문제 같음. 우애가 깊으면 몇십억이라도 큰 소리 안나는데 그렇지 못하면 백만원 단위 가지고도 싸운다.
집에 돈 개털이라서 그냥 사는데 강제로 존버하다 집 땅값만 올라서 그거팔고 평생 발목잡는 은행빛 갚고 더 싼집으로 이사하려는데 아버지가 둘째 딸한테 집 팔면 얼마 주기로 뻥카를 쳤는지 돈달라고 하다가 어머니가 노후 자금 개뿔도 없어서 죽을때까지 남은 돈으로 살아야한다고 못줄것같다고 하니까 갑자기 의절 선언 들어왔음. 웃가건 진짜 남은 금액 얼마 되지도 않음. 그걸 준다고한 아버지나 받아갈려는 누나나 진짜 총체적인 난국...한 10 억 정도면 이해라도하지...소액으로 그러니까 진짜 가족간에 우애고 지랄이고 모래성 같더라...
돈문제 나오면 친척들이 개.새끼 되는건 한순간임...장례식 비용 문제 가지고도 큰집이라는 새끼가 아예 비용부담 전혀 안할려고 발악하는거 보고 친척들이 쓰레기구나 싶었더라.
우리엄마는 막내딸이라는 이유만으로 재산 분할 십창인데 외삼촌들 젤 많이 받아가는데 또 그거가지고 싸움
옛날부터 저런 케이스들 뉴스기사화 되서 꾸준하게 나오는거 보면 많은 것 같음 결혼하고 자식있다고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것도 아닌거 같고
우리 작은 할아버지네도 장남이 돌아가시전에 병수발다해서 장남한테 유산물려준다고 하니까 집안 한순간에 풍비박살나더라
아버지한테 얘기를 전해들었는데 큰아빠 얼굴이 ㄹㅇ 씨뻘개지고 어쩌구를 어찌 앎?
의외로 집안재산 때문에 저렇게 된 집안이 많다... 정말 몇 푼 안되는 돈 때문에도 싸우더라. 돈이 많고 적고 상관없이 뭐 좀 먹을거 있으면 승냥이떼 마냥 달라들어... 참... 정 떨어지겠드라
저런 집안도 있고 아닌 집안도 있고. 어느 쪽이 많고 어느 쪽이 보편적인지는 몰라도 일반화 할 일은 아니지.
재산 많을 수록 심하다. 진짜 리얼로... 근데 재산 싸움은 자식들이 하는게 아니라 남편이든 마누라든 옆에서 들들 볶으면서 싸움을 부추김.
울집은 친가나 외가나 돈하고는 거리먼게 다행인거같다
우리집안도 만만치 않았다 96세 드신 할머니 아파 누워 계신데 목사고모부가 돈 달라고 형수 멱살 잡고 흔들더라 나이드신 할매가 노령연금 작은딸 한테 준다고 조금씩 보내주다 치매와서 자꾸 돈줘야 한다고 내돈 어딨냐 하는데 노령연금 얼마나 되냐 그걸루 월세내고 전기세 식비 가스비 기저귀 간병인 등등 내고 모잘라서 큰고모 잘 사는것도 아닌데 혼자 곁에서 96세노인 돌보는게 보통일인가 그 노령연금 달라고 그돈 어짼거냐 멱살 잡더라 목사라는 양반이
친척은 얼어 뒤질 내 가족 아니면 다 남이더라 이기적인 후레자식놈들
어우 역겨운 인간들
저걸 아버지가 알정도면 할머니도 안다는거네.
우리 집안은 그래도 낫네 얼마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아버지 형제끼리 상의해서 자기 몫을 더 챙길려는 모습 없이 유산을 알아서 나눠가지더군요
저건 할머니가 작성자 가족 남기고 나머지 가족 다 묶어서 같이 불질러 데리고 가야 하지 않나?
옛말에 부모는 열자식 거느려도 열자식은 한부모 못 모신다는 말이 있음 나도 지금 외가 쪽이 비슷한 지경인데.. 어른들 일이라 뭐 왈가왈부 할것도 못되고 그냥 지켜만 보는데 참.. 살다보니 별일 참 많더라
난 돈땜에 가족틀어지는거 싫어서 부모님이 너네한테 남겨줄돈 모으고 있다고 했을때 난 한푼도 물려받을 생각없으니 다 쓰고가거나 형한테 주라고 했음. 어머니가 좀 똥고집이라 그래도 모으고 계실건데 남기고 가시더라도 형이랑 형수 불러서 그 앞에서 다 주고 말거임 돈땜에 가족친척 무너지는걸 봤었어서 진저리가남
할머니 생활할 돈은 남기고 나누던지해야지 그냥 홀라당 나눴나보네..;
우리집안은 아버지가 시골서 학교도 못다니고 남에집들가 살면서 머슴살이 할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했어서 할머니 돌아가실때도 물려준 재산한푼 없어 싸움 날일도 없어서 다행인가 싶음 뭐 우리집도 부모님 돌아그실때 물려주실 재산 없기에 형제간에 우애는 좋다 이렇게 가난한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네 ㅎㅎ 둘다 돈 없어도 결혼은 했음
돈 문제로 유족 싸우는 거 직접 경험한 사람입니다. 저대로 가능합니다. 더 어이없는 건, 집 포함해서 남은 재산 분할해야 되지 않냐고 부축이는 놈도 있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병 수발하고 똥 치운 사람이 존재하는데, 권리 ? 어머니 시골 6형제는 개뿔 다 사냥개 들개 같은 놈들이고, 잘 살고 돈 있는 놈들이 더 심합니다. 인간 혐오에 빠짐. 돈 앞에 인정 없음. 직접 경험함. 형 동생 ? 언니 누이. 다 갖잖아요. 보험금 탈 때는 그래그래 하더니 어느 순간 누군가 혼자 싹 타가고 입 닫음. ㅋㅋ 직장 그만두고 병수발 한 사람 저기 멀쩡히 있는데 저게 사람 새-끼인가 함
사는거 참 어렵다... 세상이 저렇게 만든건지 원래 저렇게 태어난건지...
본문 정도면 양반이지 저거보다 헬인 상황도 많음
예전에는 몰라도 요즘은 법으로 하면 됨.
현금으로 받아서 금고에 넣고 쓸거 아니면 저렇게 지저분하게 할 필요도 없음.
주작이지 상속은 법으로 n빵임 즉 어떤 자식이 이쁘다고 애초에 90% 줄 수가 없음 약간 더줄순 있는데 법적으로 상속비율은 정해져있음
직계비속은 유류분청구하면 법정 상속분에 1/2 까지 가능함 예를들어 10억을 상속하는데 A에게 9억, B에게 1억 준다고 유언을 해도 B는 법정상속분 5억에 1/2인 2.5억까지는 받게됨
우리집조 그랬지.. 근데 돈이 문제라기보단 애초부터 서로 좀 틀어져 있었던거 같음. 그게 돈문제 때문에 발현된거
핏줄 끊어지는거 별거아님 .. 울집도 큰아버지네 손절하면서 진짜 더러운꼴 다봤음 .. 울아부지도 진짜 독하신게 큰아부지 돌아가셨을때 장례식장도 안가심 ...
외할머니 돌아가시니까 개시발 외삼촌이 엄마 인감 도장 위조해서 지분 꺼어어억함 지금 대전의 고급 아파트에서 질 살고 있다
하...진짜 돈이 뭔지 나도 비슷한 경험해서 공감이 많이 가네
저정돈 아니지만 우리 큰집도 유산분쟁 있는거 보고, 동생이랑 예전에 얘기한게 우리는 누가 어렵던간에 무조건 반땡이다. 반땡으로 받고 그 뒤에 우리끼리 나누던 말던 그건 알아서 하는걸로 ㅇㅋ? 하고 합의함.
저 문제로 친가도 완전히 작살났습니다. 똑같이 9남매,(아들 5, 딸4)인데...어휴 생각만해도 끔직하네. 지금은 뭐 서로 죽을때까지 왕래 안할 셈이신지 아예 연락도 안하고 친축 누군가의 결혼,장례식이 있으면 아버지는 아예 안가시고 대신 내가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인사를 해도 안받고 아는척도 안하시고 어휴...
첫째 오냐오냐 키우면 저꼬라지 난다. ㅇ_ㅇㅋ 첫째는 뚜가 패는 한이 있어도 잘키워야함. 귀한 자식일 수록 매로 다스려라라는 말이 있음. 귀한 자식이라고 오냐오냐 키우면 저런 개새기가 되는 것임. 안봐도 비디오다. 강아지는 내 손으로 거두던가. 10중 8~9는 할애비가 문제였다 저거 ㅇ_ㅇㅋ(할머니가 오냐오냐 해도 할버지가 줘패서 사람 만든경우 많다. 첫째라고 싸돌면 도리어 첫째 ㅂㅅ만드는 지름길) ~_~ 한번 글러먹은 새끼는 호적에서 파야함. 그새끼 죽을때까지 사람 구실 못해.
그리고 첫째만 잘 키우면 나머진 첫째가 잘이끌어냄.(물론 중간애들도 신경 안쓰면 엇나가서 ㅂㅅ될 수 있음.)
패는건 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