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윙에게 공격받고 헬멧을 벗으시는 타이 윙 파일럿
??? 백인이 아니고 아시아 인이 등장.
댓글은 충격의 도가니.
전쟁은 끝났고 포기하고 순순히 뒤지라며 스타파일럿에게 능욕을 날리는 x윙 파일럿
해당 트레일러가 뜨고 난 뒤 저 문장은 밈이 됬다고 한다.
능욕 날리다가 역관광 당하는 x윙 파일럿 되시겠다.
그리고 얼마 뒤 저항군 파일럿이 능욕 날린것을 곱씹으면서 아직 나에게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 말을 하며 트레일러는 끝난다.
그리고 EA Star wars의 해당 트레일러 댓글창은 드디어 7편이 나올때가 됬다며 예고편 잘 봤다는 댓글로 도배됨.
아니 뭐 은하스캐일인데 백인만 있는것도 이상하긴 하자늠
그래도 멋있긴하잖아
라스트 제다이 까면서 진정한 PC는 저런거라고 까는 외국인도 많더라
진짜 전쟁이 끝난게 아니고 저 트레일러에서는 제국군이 얻어맞고 후퇴하면서 복귀 못하고 남겨진거라 저기서는 국지전이 끝났다고 봐야 됨.
로즈였나 걔랑 비교하면 저정도는 봐줄수있지
아니 이건 백인 아닌게 뭐 어때서...?
ㅇㅇ 생각해보면 완벽히 백인남성만으로 이루어진건 아닌데 뭔가 그 제국주의 시대의 차별주의 백인국가라는 느낌이 강함 이 인종 저 인종 다 섞여있는 반란연합하고는 반대 느낌으로다가
저거 함대함 전투에서 제국이 패배해서 후퇴했는데 저 파일럿만 낙오됨. 그래서 x윙 파이터가 추격하면서 능욕대사 친거임. 니 이제 죽었으니 전쟁은 끝났다고 근데 x윙 역관광하고 제국군 편대 날아오면서 저 마지막 장면 나옴
지금까지 스타워즈 영화에 나온 제국군이 백인남성으로만으로 이루어진 반PC 느낌이 강한 집단이긴 했음
실제로 같은 게임내에 반란군측 지휘관도 타이파일럿이었지만 얼데란 행성 폭파후 생존자 함대를 공격하란 장군 지시에 회의감 느껴서 반군측으로 전향한 캐릭터가 나오고 선과 악 개념은 확실함. 다만 제국측에도 제국측대로 본인들이 가진 신념이나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동료들 생각해서 제국이 잘못된건 알지만 끝까지 제국에 남은 이들도 있다는듯
스쿼드론 내일 발매아니냐? ㅈㄴ 도키도키하네
한국시간 3일.
스팀 발매 카운트 다운 들어감 10월 2일 0시 오픈 예정
으엉엥
오리진에 2일오전12시 kst?kts?로되있던대 12시아닌가요?
? 전쟁이 끝나? 쟤들 사이에?? 그게 가능해?? 근데 막짤 느낌은 뭔 고오쓰 같아
시대배경 언제인지 모르겠는데 퍼스트오더 차린 애들 제외한 구 제국 정부는 공화국 감시하에 평화조약 맺었다는 설정이 있긴함
진짜 전쟁이 끝난게 아니고 저 트레일러에서는 제국군이 얻어맞고 후퇴하면서 복귀 못하고 남겨진거라 저기서는 국지전이 끝났다고 봐야 됨.
인생 내리막
저거 함대함 전투에서 제국이 패배해서 후퇴했는데 저 파일럿만 낙오됨. 그래서 x윙 파이터가 추격하면서 능욕대사 친거임. 니 이제 죽었으니 전쟁은 끝났다고 근데 x윙 역관광하고 제국군 편대 날아오면서 저 마지막 장면 나옴
예고편 초반에 isb가 부서지고 제국 정거장도 파괴되여 진짜 제국이 패배했다는 느낌이 듬
아니 뭐 은하스캐일인데 백인만 있는것도 이상하긴 하자늠
동정 디더릭
지금까지 스타워즈 영화에 나온 제국군이 백인남성으로만으로 이루어진 반PC 느낌이 강한 집단이긴 했음
근데 배틀프론트 2에 나오는 인페르노 스쿼드 대장 아이덴 베르시오도 살짝 검은데다 흑인 스타디스트로이어 함장도 소설 통해 나온지 오래라서
라스트 제다이 까면서 진정한 PC는 저런거라고 까는 외국인도 많더라
동정 디더릭
ㅇㅇ 생각해보면 완벽히 백인남성만으로 이루어진건 아닌데 뭔가 그 제국주의 시대의 차별주의 백인국가라는 느낌이 강함 이 인종 저 인종 다 섞여있는 반란연합하고는 반대 느낌으로다가
제국군이 나치를 모티브로 해서 그러함.
당장 스톰트루퍼 라는 단어도 나치가 쓰던 거니..
그래도 멋있긴하잖아
로즈였나 걔랑 비교하면 저정도는 봐줄수있지
멋있으면 ㅇㅈ이지
근데 제국은 명실상부 악역 아닌가? 별째로 학살하고 다니던 놈들이 감투 정신 발휘하니까 절라게 꼽네.
악역인건 맞는데 또 파일럿복이나 타이 파이터 빠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묘하게 팬층이 형성되서... 타이뽕 맞고 만들었다는 타이 파이터 팬필름 논쟁도 그렇고 ㅋㅋ 이번 스쿼드론 캠페인에서도 사람들이 바라는게 그거라 하더라고. 배프2 캠페인같이 시작한지 20분만에 반란군으로 바뀌는게 아니라 처음부터 끝까지 제국군으로 플레이하게 해달라는 거.
제국 프로파간다 영향으로 악행은 대다수 모르고 돈 많이주고 커리어도 빵빵해진다고 지원율 높앗다는 설정은 루카스 보유 시절에도 있긴 했었음.
구아아아아아악
실제로 같은 게임내에 반란군측 지휘관도 타이파일럿이었지만 얼데란 행성 폭파후 생존자 함대를 공격하란 장군 지시에 회의감 느껴서 반군측으로 전향한 캐릭터가 나오고 선과 악 개념은 확실함. 다만 제국측에도 제국측대로 본인들이 가진 신념이나 그것들을 지키기 위해 죽어간 동료들 생각해서 제국이 잘못된건 알지만 끝까지 제국에 남은 이들도 있다는듯
외계인 주인공은 안나오냐
자자 빙크스, 우키
동양인이면서 남편을 둔 게이 캐릭터인데 정말 간지나게 등장시켜서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pc임을 보여줬지 이제 게임 자체도 발매까지 이틀 남았는데 기대됨
이거 예고편 겁나 멋있던데. 대사나 장면 보면 스카리프 전투 막판 같음
제국 동양인 파일럿이 저러니까 제로센타는놈들이 생각나면서 은근히 거부감 느껴지네
아니 일단 개연성 있고 간지나면 까는 사람이 기하급수로 줄어든다니까 잘만들기나 하라고
걍 언제부턴가 디즈니껀 전부다 내 입맛에 안맞는데다가 안봐도 자꾸 이런식으로 알게 되는거 같어;;
아니 이건 백인 아닌게 뭐 어때서...?
만달로리안에도 브레이킹배드 거스 프링 역 배우가 제국쪽? 퍼스트오더쪽? 간부로 나오더라
문 과
의외로 제국군은 징병제가 아니라 모병제 군대임
문 과
클론 트루퍼라고 해서 클론으로 만들여저셔 전쟁용 병기로 쓰인 애들도 있는데 일단 제국 건국 시점에선 다들 모병임 제국은 대우는 좋아 저항군이 X윙 쓰는게 가격대비 성능이 좋아서 일뿐이고 5편에서도 나오지만 반란군은 없는 살림에 토벌대랑 계속 싸워야 하니 대우도 별로야 그러니 먹고 살려고 군으로 갔다면 제국군으로 갔겠지 저항군은 진짜 신념을 가지고 싸우는 쪽이고
아직 동양인 게이가 일본도 꺼내서 휘두른것도 아닌데 뭐.
동양인 게이까진 맞췄네 ㅋㅋㅋㅋㅋ
설정상 '남편'이 있는 동양인 게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보리차♂
만달로리안은 로봇이자너 깔 얼굴이 있긴 함??
보리차♂
얼굴 까지 않았나요 후반부에 한번.
괜찮은데.
일부로 인종 맞춘 티만 안나면 됨
란바랄같다
영상 간지나기만 했는데 백인이 아니라고 문제가 된거임? 백인배우 한솔로빔 맞아보쉴?
근데 타이 윙이 아니고 타이 파이터 아님?
제국 병사들은 악역으로만 소모되다 보니 이런 영상으로 인간성 좀 찾아주려는 모양인데 제국은 사상부터 ㅅㅂ이라 나치군 빨아주는 모양세가 된듯 합니다. 마지막까지 전쟁이 끝났다는건 부정하지만 자기가 악마찌그레기하는건 부정 못 하는건 감안한걸까요.
로그원은 극한의 pc냐 ㅋㅋㅋ 예민해진건 알고 있지만 피아식별은 해야됨
크게 문제는 못느꼇음 게임이 나와봐야 알듯
광속이동으로 원큐내던 팬영화때문인지 우주전 엄청 신경썻내
7편은 괜찮잖아?재미좋드만 그뒤가 좀 별로고
Shift
큰틀은 많이 가져오긴했는데 전작과 팬들에 대한예우로서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방법으론 좋았다고 보는데 난 데드카피든뭐든 재밌으면 장땡이라
드디어 7편 나온다는 게 뭐가 이상한가 했네 ㅅㅂ ㅋㅋㅋㅋ
우주나치같은 애들이 대리고 있는 애들이 다민족들이란게 좀 웃기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