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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이건 진짜 못되먹은거 같은데 ㄷㄷ
어떻게 애가 키운다는걸 저럴 수가 있지 애꺼 숨겨두고 놀리는거면 모를까
버섯아!!!!!!!!!!!!!!!!!!!!!!!
어르신이 그러실수도 있지(웃음을 참지 못한다)
저걸 쳐 먹는 어른들 인성 ㅋㅋ
심지어 사촌동생이 온거네 가져와서까지 자랑한 소중한 버섯을 저렇게 먹어버리다니...
저거 애가 평생 원한가질거라 앞으로 명절때 친척들 얼굴 볼생각도 안할거같은데.....
이거 공익이 개 키우는걸 요양원 노친네들이 개잡아서 그 공익한테 먹인거 비스므리한거 아니냐... 일단 손절 확정인 인간들이네
그럼 작성자는 대체 뭔 죄야 ㅋㅋㅋㅋ
버섯아!!!!!!!!!!!!!!!!!!!!!!!
이건 진짜 못되먹은거 같은데 ㄷㄷ
어르신이 그러실수도 있지(웃음을 참지 못한다)
어떻게 애가 키운다는걸 저럴 수가 있지 애꺼 숨겨두고 놀리는거면 모를까
걍 말이 없어서 먹으라고 준줄 알았지 라고 말한다..
나도 어릴때 학교 앞에서 팔던 병아리 사서 닭까지 키웠는데 명절때 잠깐 비운 사이 수돗가에서 닭 모가지 따셨더라
더 위험한 거 아니냐. 분풀이로 피규어가 사라질 수도 있어.
모타-라나
그럼 작성자는 대체 뭔 죄야 ㅋㅋㅋㅋ
어엌
뭔 버섯임?
ㅂ...버섯이... 내버섯 돌려줘...!
영지버섯 닮은 붉은사슴꽃버섯을 키웠다면
붉은사슴뿔버섯인데... 트리코테신 그게 진짜... 안먹어도 북북 찢은 사람도 영향 받았을걸?
버섯은 버섯
씹딱 미소녀 프라모델 안숨긴 쟤도 대단하긴 대단하다
이건 너무한데
심지어 사촌동생이 온거네 가져와서까지 자랑한 소중한 버섯을 저렇게 먹어버리다니...
하나! 둘! 셋! 넷! 다섯! 버섯!
내가 키우던 양파찡도 된장찌개 들어갔지 머 다시 자랐지만
저거 애가 평생 원한가질거라 앞으로 명절때 친척들 얼굴 볼생각도 안할거같은데.....
저걸 쳐 먹는 어른들 인성 ㅋㅋ
가족끼리 어때에~~핑계 너무 역겨워요 인정
공평하게 자기들이 키우는 난초도 무쳐먹자고 하자 ㅅㅂ
이거 공익이 개 키우는걸 요양원 노친네들이 개잡아서 그 공익한테 먹인거 비스므리한거 아니냐... 일단 손절 확정인 인간들이네
저건 평생 간다
나같으면 1년정도는 삐진다
마음의 상처로 남을 것 같다. 타인에 대한 불신 같은게 생길 것 같음.
마음의 상처로 남고.. 저걸로 뭐라하면 이런거 키우지말고 공부 열심히해 내가 너 공부 잘하란 마음에 먹은거야 해버림
주는건줄 알았나...? 애기 불쌍
진짜 ㅆㅂ↗같다..
이건 부모가 잘못 ㅋ
손아랫사람 물건 따위는 맘대로 조져버릴 수 있다는 쓰레기같은 마인드인가?
다음엔 온갖 형형색색의 예쁘게 생긴 버섯들을 키워보자
애가 키우는거 알고도 그랬으면 어른들이 사이코패스 수준
주작이겠지 금수새끼도 아니고
버섯을 그것도 식용버섯을 조절 잘못하면 망해버리는 버섯을 그냥 가정집에서 어린애가 취미로 키운다? 음...
그게 뭔 상관이에요...? 애가 키워보고 싶다 해서 그냥 잠시 키우는 중인데 나름 애착을 가진걸 수도 있는거지.
요새 키트같은 거 있고 키우는 법도 다 나와있습니다. 물론 조심해서 키워야하긴 하지만 그정도까지 걱정할 정도로 어려운 것은 아니고 습기 조절만 잘해주면 되는 거라 철저하게 멸균하면서 키워야한다 그건 아닙니다.
먼상관이긴 저것만보고 주작이다 아니다 판다하기 어렵다 이거지 애초에 자기가 먹을거 사와서 저렇게 만든거일수도 있는데 저것만 보고 대법관 되는건 상관없고?
글과 이미지만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너무 단순하다. 애초에 사실인지도 의문스럽지만 어느정도 사실이라 해도 맥락, 정황설명등이 추가되면 또 다른 내용이 될 수 있다. 그러니 너무 흥분들하지 말도록.
나도 초딩때 병아리 키워서 중병아리되고 시골 보내졌다가 나중에 보니 늠름하게 자랐는데 어느날 백숙으로 대면했는데 다들 그랬었구나
주작이겠지 짐승도 안저럴 듯
담엔 독버섯을 키우면 되겠다
좋겠다. 난 엑시아랑 시난주 뿔 부러지고 네오지옹 손가락 입자포 하나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