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버블붕괴"다
"애초에 성실하게 살아 서울에 집한채 마련해서 알콩달콩 살고 싶은 신혼부부"
같은건 그냥 환상이라는걸 깨달았다
근본은 좋은 인프라와 교통을 누리면서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30년후에 저절로 노후대비가 될만한 한정된 자산을 미리 선점해서 후세대에게 지주노릇을 하고 싶으니 불쌍한 나에게 싼가격에 부동산을 내놓아라.->를 예쁘게 포장 한것 뿐이다.
그냥 서울 집값자체가 일본 처럼 붕괴하고 필요한 사람은 돈을 지불하고 서울에 살고, 아니면 그냥 지방이나 경기도에서 만족하며사는, 그런상황이 오는게 맞는거 같다. 그럼 그냥 서울에 큰돈묶여두고 집살바에 쾌적하고 넓은집에 사는게 낫지, 하는 가치관의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고 집값이 오를일도 없을것이다
근본은 좋은 인프라와 교통을 누리면서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30년후에 저절로 노후대비가 될만한 한정된 자산을 미리 선점해서 후세대에게 지주노릇을 하고 싶으니 불쌍한 나에게 싼가격에 부동산을 내놓아라.->를 예쁘게 포장 한것 뿐이다. 이건 맞는말인데 해결책이 좀 ㅎㅎ; 일본 집값도 핵심지는 붕괴안함
버블붕괴하면 경제대공황옴
지방 부동산도 서울의 투기꾼이 사들여서 가격오름
아 그런거 필요 없고 다들 (행성싸이즈) 한 잔의 오렌지 주스가 되면 된다니께?
근본은 좋은 인프라와 교통을 누리면서도 가만히 앉아만 있어도 30년후에 저절로 노후대비가 될만한 한정된 자산을 미리 선점해서 후세대에게 지주노릇을 하고 싶으니 불쌍한 나에게 싼가격에 부동산을 내놓아라.->를 예쁘게 포장 한것 뿐이다. 이건 맞는말인데 해결책이 좀 ㅎㅎ; 일본 집값도 핵심지는 붕괴안함
한국에서의 행복은 남과의 비교에서 존재함 애초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이라는게 존재할수가 없음 그리고 나한테 좋은 집은 남한테도 좋은 집임 일본도 버블이 어쩌니 해도 도쿄내에 입지 좋은덴 여전히 비쌈
버블붕괴 -> 주담대 이하로 부동산 가격폭락 -> 신용대란 -> 은행부실채권 급격한 증가 -> 유동성 부족 -> 기업 투자 폭감, 기업 자금 융통 어려움으로 파산 증가 -> 정부의 유동성 공급 -> 정부 부채 증가, 기업 신용도 하락, 주가 하락, 국가 신용도 하락 폭망 시나리오
인질이 너무 많은데 같이 폭사하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