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뀌는걸 존1나 두려워하드라
이래서 보수적이라해야하나? 게임이 가장큰듯
바이오하자드 3인칭 게임인데 1인칭으로 바뀌니까 ㅈㄴ 욕하다가 잘나오니까
금세 사라지고
용과같이도 6까지 턴제는 아니였는데 7 되서 턴제 바뀌니까 ㅈㄴ ㅅㅄㅂ 하다가 잘나와서 ;;
뭔가 바뀌면 두려운사람들이 많은듯.
현실에서도 그렇고
바뀌면 그 단점만 봐서 그런가?
물론 그걸 역이용해서 다음작에 잘 쓰면되는데 그냥 단점만 부각되는듯? 새로운시도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