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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ㅋㅋ 정책 성공 축하드리고요, 바로잡는 건 불가능하니까 포기하시던지 ㅋㅋ
그리고 역대를 논할만큼 개빢대가리 탁상공정의 끝판왕
시작은 1960년대. 폐지는 90년대 후반.
옛날엔 예비군 가서 부랄끈 끊으면 조기퇴소 시켜줬는데 이젠 뭐 쿼드불알을 달아줄거야 어쩔거야
진짜네
90년대 초에 유학갔다온 사람들이 이 정책 폐지해야한다고 이야기할때 관련 협회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괴롭혔다고 함 내 대학때 교수님 한분도 그런 분이었고 그 몇년이 아깝게 됐지
저게 정책으로 다시 바로잡을 수 없는 이유는 문제의 본질은 정책이 아니라 혼인율 저하라서 그럼
괴롭힘(돈먹은 사람들의)
전세계적인 인구공포이론+국제지원금 받으려면 인구 낮추라는 세계금융기구들+강력하게 추진할수있는 독재정권 환장의 콜라보
그리고 아무도 책임 안지는 가운데 우리만 덤터기씀 ㅅㅂ
진짜네
그리고 역대를 논할만큼 개빢대가리 탁상공정의 끝판왕
그렇게만 볼순 없어, 저 당시엔 전세계적으로 인구 억제가 목표였음 80년대 사는 사람한테 2020년을 내다보라고 하는건 무리지
당시엔 필요했어.
고릿적부터 지금까지 국력은 인력에서 나온다는게 공통된 인식이고 그걸 모르는것도 아닌데 당장 넘쳐나는 인구 부양/관리하기 어려워서 산아제한을 거는거... 중국도 마찬가지였고.
아무리그래도 0.1은 개오바지 미친.놈들 맞잖아ㅋㅋㅋㅋㅋㅋ
인구 "증가율" 0.1이잖아 지금은 인구가 감소해서 문제가 되는거고
아 ㅋㅋ 정책 성공 축하드리고요, 바로잡는 건 불가능하니까 포기하시던지 ㅋㅋ
TheGodOf잉여
옛날엔 예비군 가서 부랄끈 끊으면 조기퇴소 시켜줬는데 이젠 뭐 쿼드불알을 달아줄거야 어쩔거야
와 트윈드라이불1알 더불1알 퀀터 생각만해도 개쩌네
사화변화과정도 빨리빨리
사실 정책으로 목표에 도달한게 아니라 목표가 쓩 하고 날아와서 때려박힌 꼴
저 인구정책이 언제부터 시작한 거였더라??
너무졸립다
시작은 1960년대. 폐지는 90년대 후반.
이거 박정희 위업 아니냐?ㅋㅋ
중간에 그만했어야하는데 민주화되고 정권바뀌고 이러면서 아무도 신경을 못씀 예산은 그냥 배정되고 하던대로 하다보니 너무 늦었지
것도 있지만 출산율 감소 추세를 보며 정책을 통해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다 라고 생각했을거 같음 실상은 다른데 있는데 그러니 정책을 해제하면 다시 올라야 하는데 어어?? 이거 왜이래? 하면서 노심융해
90년대 초에 유학갔다온 사람들이 이 정책 폐지해야한다고 이야기할때 관련 협회에서 그런 말 하는 사람들 엄청나게 괴롭혔다고 함 내 대학때 교수님 한분도 그런 분이었고 그 몇년이 아깝게 됐지
가문의수치
괴롭힘(돈먹은 사람들의)
뭐 축하드리고요. 동시에 명복을 빕니다.
저게 정책으로 다시 바로잡을 수 없는 이유는 문제의 본질은 정책이 아니라 혼인율 저하라서 그럼
물론 정책도 졸라 독극물이긴 했음
ㅋㅋㅋ우리는 해결 못하겠고요 니들이 알아서하세요
근데 솔직히 지금 인구증가율 낮은건 저거랑 별 상관없지 않음? 그냥 먹고 살기 힘드니까 안낳는거지
그냥 드립이지 ㅋ
가끔 이런글 올라오는데 진지한 친구들도 많아서..
저거랑 맞물린게 하필이면 남아선호 사상도 있어서 성비 불균형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었음..
근데 아예 연관이 없지는 않지 않을까? 인구수와 경제 성장의 연관성을 생각해보면 저런 정책들 때문에 성장에 발목이 잡히고 그러면서 출산률이 감소한 측면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맞음 근데 솔직히 진지빠는 애들이 ㄹㅇ 있어서 불편함
성비문제
전세계적인 인구공포이론+국제지원금 받으려면 인구 낮추라는 세계금융기구들+강력하게 추진할수있는 독재정권 환장의 콜라보
엄복동
그리고 아무도 책임 안지는 가운데 우리만 덤터기씀 ㅅㅂ
IMF도 그렇고 시1발 첫빠다 맞아서 ㅄ되니까 뒷놈들은 살살 때리고 ↗같은 새끼들
뒷놈들은 저그들 상전인 유럽이고 백인이잖아 미개한 원숭이 아시안은 뒤져도 상관없지만 고매하신 문명국 유럽은 어떻게든 살려야지
지금도 산아 정책 하는데 중간에 돈 빼먹는 놈들 많음. 나라가 가난한게 아니고 도둑놈들이 많은거야.
0...이목표였어..?
출산율 2.0 인구증가율 0 이 목표였는데, 초과달성해서 출산율 0.8 인구감소로 달성.
자연 도태가 목적이었나봄
항상 이런 거 나오면 하는 이야기지만 저 시절 산아제한은 잘못된 게 아님 80년대에 전후 베이비붐 세대가 애 낳을 때인데, 한해 백만명씩 태어난 세대가 그 이상으로 낳아대면 당연히 문제 생길 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그 시절 우리나라는 현대의 중국보다도 못한 개도국이었고 지금 와서 잘못했다고 하는 건 결과론적인 이야기임
지금 저 정책의 딱 반대(애 많이 낳으면 한푼이라도 보태주기) 형태의 저출산 정책으로 전환해봐도 병의 원인이 아니라 증상만 때리는거라 영 씨알이 안 먹히는 상황이니, 반대로 저 정책을 일찍 끝냈어도 인구 자체는 좀 늘었을지언정 지금의 무시무시한 감소세 그 자체를 막지는 못했을 듯
지나칠 만큼 성공적이었다
IMF 터지면서 되돌릴수가 없게 되었지...
이제는 뭐 공동육아를 한다던지 하는 극단적인 정책 도입하지 않는 이상 반등은 어려울거라 봄
결혼하면 애는 만듬 결혼을 안하니 문제인거
효과는 대단했다!
리얼 나라 미래을 팔아먹는 정책중 최고임ㅋㅋ
늦게 시작하고 일찍 끝내야했어..
아 집이랑 성인 될대까지 생활 보조금 지원 이라도 하던가 ㅋㅋㅋㅋㅋ
우리 아들놈을 위해서 야산에 쉘터하나 건성해야겠네
최소 현재 자녀 복지를 20년전에 했어야 ...
통계딸칠러고 인구줄여 GDP올리니 알고보니 미래의 소비력 노동력들 팔아먹는 행위였고
솔직히 해결책은 3가지인데 1. 회춘의료기술 2. 인공자궁 3. 안드로이드 셋중에 하나면 정착되도 해결은 됨^ㅗ^
뭐 돈 많은 인싸들이 내 몫까지 알아서 낳아주겠지 난 2D만 빨다가 가련다
출산율 0.5 가즈아!!!!
이득안되는일은 기가막히게 잘 말아먹는 재주가있군
사실 저런 정책 아니었어도 결국엔 일어날 일이었음. 경제 발전과 출산율은 반비례하는게 보통이니까.. 출산율로 유명하던 방글라데시같은 나라도 이제는 2명이 평균임.
90년대생인 나도 셋째라고 병원가면 병원비 더 냈음 그때 애 키우는게 돈도 시간도 엄청드가는거라고 간접적으로 배운거지 뭐 셋째라 의료보험도 안되는데 감기는 자주 걸려가 돈은 더 내고 잘 낫지도 않고... 병원다니며 석달간 감기가 낫지않은적도 있으니
두환이 시발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