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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미리 만든거 줬네 하는 불쾌함이면 인정인데
6분만에 오는 중국집은 좀 그렇네 냉장고에 있는거 뎁혀준다는거 아녀
아마 취소된게 마침 바로 주문 됐거나 가는 방향이라 같이 배달했거나 뭐 커피니깐 그럴수도 있지 싶긴한데 5분이면 너무 빠르긴 하네
커피는 빨리 나오자너
배달이 된다고?
애초 중국집에서 인기있는 메뉴는 정해져 있어서 보통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 두지 않음?? 좀 특수한 주문을 하는 경우에나 시간이 걸리지.
성별 맞출확률 50퍼센트가 넘는데 피해의식 넘 쌔다
아니면 잘나가는 시간대라 만드는 족족빠지니 계속 만들고 있었다던가?
어디 살길래 그래요
짜장 짬뽕 같은 경우 대부분 미리 만들어놓고 면만 삶는다. 바쁜 점심타임 같은 경우 면도 어느정도 미리 삶는 경우도 있고......
커피는 빨리 나오자너
성별 맞출확률 50퍼센트가 넘는데 피해의식 넘 쌔다
6분만에 오는 중국집은 좀 그렇네 냉장고에 있는거 뎁혀준다는거 아녀
휴대폰 거의 없던 90년대 대학교 썰 중 대표적인게 건물 밖의 공중전화 가서 짜장면 주문하고 담배 한대 피고 학과실로 돌아와 보니 이미 배달원이 짜장면 꺼내고 있더라는 얘기지. 물론 이건 다른데 가려다가 취소된게 마침 주문이 맞아떨어져서 배달한거긴 한데 ...
ανθη-επτά
아니면 잘나가는 시간대라 만드는 족족빠지니 계속 만들고 있었다던가?
대학에서 중국집 배달이 너무 빨라서 우스갯소리로 배달부들이 학교 주변 계속 순회하다가 주문 오면 가까운 배달부가 배달한다그랬는데
ανθη-επτά
애초 중국집에서 인기있는 메뉴는 정해져 있어서 보통 미리 대량으로 준비해 두지 않음?? 좀 특수한 주문을 하는 경우에나 시간이 걸리지.
진짜 맛대가리 없는 중국집은 그렇게 나오긴 함 ㅠ
고대 짜장면 배달하던 번개라는분 이야기 같은데..강사로도 많이 뛰던.. "고대에서 짜장면 시키고 담배에 불붙이지마라" ㅋ
고대 번개 얘기 맞는데 이상하게 거의 모든 대학에서 비슷한 썰이 생기더라고. 뭐 웃자고 하던 얘기가 고착화 된거겠지만서도.
ανθη-επτά
짜장 짬뽕 같은 경우 대부분 미리 만들어놓고 면만 삶는다. 바쁜 점심타임 같은 경우 면도 어느정도 미리 삶는 경우도 있고......
예전 스마트폰 없던시절 대학교근처는 피크타임에 주문안들어와도 계속만듬 나다니는대도 시키면 거의 5컷이고 10분 잘 안넘어갔음 그리고 존나 달리는 중국집 배달원들 몇몇이 학교 유명인사들이고 ㅋㅋ
근데 중국집가보면 5분도 안되서 면류 나오는데ㅜ잇더라....미리 어느정도 삶아놓고 데쳐서 나오는듯
짜장이랑 탕슉은 미리 해놔요 저 두 메뉴만 시키면 빨리 배달 보낼 수 있음
xaewon™
이창명 짜장면 시키신분 ㅋㅋ 이거 체인점도 있었는데 나름 먹을만 해서 꽤 시켜먹었음
ㅈㄴ 우리동네 잘나가는데 보면 주방장 4명이서 웍돌리는데 사람은 2~3분에 1명꼴로 게속들어와. 그래서 뭘시키는 짜짱 짬뽕은 국룰이니 미리 만들고 있어서 음식 5분도안되서 나오더라
아마 취소된게 마침 바로 주문 됐거나 가는 방향이라 같이 배달했거나 뭐 커피니깐 그럴수도 있지 싶긴한데 5분이면 너무 빠르긴 하네
커피 같은 음료는 빠름 원래... 느리면 여러군대 돌고 오기 때문
애초에 음료는 빠름. 만드는데도 1분도 안걸림. 걍 망상이야.
내 생각엔 5분은 아닐 거 같고 글쓴 분이 긴장한 상태라 좀 왜곡이 들어간 거 같은데 한 10분 내외 아니었을까.
미리 만든거 줬네 하는 불쾌함이면 인정인데
토몽
배달시간 6분이면 좀 빠르긴하네 홀에서는 주방장 능력에 따라 6분 쌉가능
토몽
볶음밥이랑 일반짜짱 짬뽕은 그냥 퍼주는거라 금방이야, 탕수육도 화력 좋아서 5분이면 튀기고 주방장 능력에 따라 홀에서 가능하다고 했는데 왜 안된다고 하는거지
ㅇㅇ 뽑아놓은 면만 삶는거라 금방나오지. 간짜장 같은 것 시키면 좀 오래걸리고...
토몽
근데 이연복 푸드트럭 돌리는거 보니까 잘 나가는데면 피크타임일대 그냥 메인메뉴 분량 초과로 계속 만들어서 주문에다 분배하는 식으로 조리하니까 무리도 아닌거같음.
토몽
중국집 여는 시간대에 주문하면 한 40분 뒤에 오고 바쁠때 전화하면 거의 바로 오죠 이게 만들어 놓은게 아니라 주문에 맞게 되면 빨리 오는 경우더라구요
볶음밥이랑 일반짜장은 다 조리해서 줍니다. 미리 만들어놓으면 면도 다 뿔고 볶음밥도 밥알이 좀 딱딱하다던가 해서 미리 만들어 놓은거 다 티나요. 음식점의 가스렌지 화력이 일반 가정집이랑 아예 달라서 조리시간이 빨라영
커피 주문해먹는 남자가 별로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직장에 있지 않는이상...
나도 가끔 간짜장 주문했는데 10분만에 오면 좀 그럼.. 집에서 450m정도 떨어진 거리인데 아무리 그래도..
업소에서 만드는 속도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함 https://www.youtube.com/watch?v=o1mXnwW1aqY 1인칭 캠인데 중간에 볶는 과정 컷한 거 있긴 한데 어차피 화력 때문에 그렇게 오래 안 볶을거야
오 생각보다 엄청 빨리 만드네.. 그럼 안심하고 시켜도 된다는거군! 감사!
배달이 된다고?
부리쟁이
어디 살길래 그래요
어디 논밭 한가운데서 사세요?
어떻게 알았지 ㅎㄷㄷ
그냥 좀 쳐먹지 시발 바라는게 많아 시발 아가리
중국집은 아파트앞 상가면 5분컷 될껀데. 밥시간때 짜장면 1분도 안걸림.. 바로 면 뽑아서 짜장소스 주더라
자주 팔리는 시간대면 그럴수있지
치킨 10분만에 와서 좀 그랬던적이 있긴함. 왜냐면 거기까지 오토바이로 10분거리임.
나도 차타고 15분거리에 있는 보쌈집 배달 시켰는데 10분만에 도착한적이 있긴함. 보쌈 중짜에 막국수까지 시켰는데
커피는 그냥 바로만들면 음료 두세개종류면 1~2분이면 만들고 배달하는사람이 마침 음료를 픽업하러 왔다가 '라이더님 이거도 잡혔는데 같이 가져가실래요? 바로돼요' 해서 같이 받고 공교롭게도 같은방향이었거나 가까워서 그랬으면 5분이면 충분하지. 음식류가 말도안되는 시간에 오면 찝찝하겠지만
전 회사 다닐때 배달시키면 너무 빨리 오길래 대단하다 했는데. 숙소 옆건물이 가게였던 적 있어 ㅎㅎㅎ 시동걸 필요도 없지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피자가 10분만에 온 적이 있는데 와 나랑 같은거 배달가기 직전에 취소한 사람이 있나 싶었지
커피랑 빵은 10분컷 되는 경우 많던데
ㄹㅇ 카페는 뭐 준비시간 없음 1분안에 다 만드는데 마침 타이밍좋게 배달기사 있었거나 왔나보네
우리집도 5분만에 와서 찜찜했던 적 있지
명랑핫도그 근처에만 가면 통모짜 튀겨둠. 잘생긴 알바랑 썸은 없었음 ㅠㅠ
음식 미리 만든거 걱정이나 하지
중국집 6분은 탕수육 튀겨놓은거 다시 튀기면서 면 4개 집어넣고 볶아둔 볶음밥 다시 볶으면 되긴하겠다. 대신 다신 안시킬듯
저기서 추천 0나온거 처음봤어
중국집 6분배달이면 미리 만든거야 그가짓수는 그시간에 죽었다 꺠어나도 못나가
찜찜할만할수도 있던일였는디 걱정 회로가 이상하게 가버려서 욕만먹내...
커피 미리 만들어 놓고 스토커질 한다고 ㅋㅋㅋㅋㅋ 자의식과잉 쩌네 그냥 배달 연속으로 들어올때 가까운곳부터 먼저 처리하는데 마침 같은 메뉴 하고 있으면 가까운 집부터 먼저 보내고 조금 먼곳을 나중에 주는거지 저거 배달 자영업 하는곳이면 전부 저렇게 한다
인간적으로 거울한번 보고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스토킹따위 걱정없이 천년만년 살것 같은애들이 오바하더라
스토킹 당하고 있나보다 ㄹㅇ 빨리 있는곤 없는돈 긁어모으고 대출받아서 지금있는집말고 안전한 집으로 새로사서 이사가면 해결될듯 ㅇㅇ
난 냉면 + 돈까스 시켰는데 5분만에 옴. 진짜 왜이리 빨리오나 하고 위치보니 우리집 옆옆 건물이더라. 배달비..아까워..
치킨 피자는 튀기고 굽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쳐도 짜장 탕수 시키면 진짜 개빨리 온다니까
레알 나도 전에 살던 집에서 300미터 거리엔가 중국집 있었는데 거기서 기본 메뉴 시키면 10분도 안돼서 왔었음 ㅋㅋㅋ
아쿠무셔
커피 전문점이면 음료랑 기껏해야 빵이나 샌드위치 같은 거 주문했을텐데 당연히 빨리 오지. 요리처럼 주문 받고 만들어야되는 종류도 아닌데. 그리고 전화 받으면 목소리 듣고 당연히 바로 성별을 알지 무슨 ㅋㅋㅋㅋㅋ 평소 목소리 변조하고 통화하시나
장사 하루 이틀 하는것도 아니고 센스 있는 가게는 주문 몰리는 시간에 미리 포상해놓음 근데 그것 마저 다 팔리고 주문이 밀리면 늦게옴 또는 주문 취소된 곳이 생기면 배달중 다른곳으로 턴 할수도 있는것이고 우리 생각보다 오토바이가 빠를수도 있음
배달 5분컷 하려고 스토킹을 하는거라고??? 상식적으로 배달할곳 많은데 너 스토킹 할 시간이 있겠니 시간이 돈인데
식당은 당연히 밑재료 준비를 하기 때문에 빨리 나올 수 밖에 없는데 음식 빨리 도착했다고 만들어 둔거 준거 아니냐 하는거 보면 참 귀하게 자랐구나 하는생각밖에 안드네..
배달전문은 원래 미리미리만들어놔 ㅋㅋ
빨리 와도 ㅈㄹ 이냐
페미니즘이 바로 저런 발상으로 이루어져있지.
우리동내 짱■집 시키고 5분만에옴 차로 1분 거리거든 ㅋ
정말 가지가지한다
근데 예상시간 맞춰서 보냈으면 함 보통은 주문하고 예상시간 맞춰서 스탠바이하니까
가게 입장에선 그 예상시간을 맞추는게 진짜 어려운 일임. 변수가 하도 많아서 차라리 시간을 넉넉히 잡고 빨리 보내는게 욕 먹을 확률이 훨씬 낮음
비슷한 예로 내가 돈까스를 시켰는데 3분만에 나와서 만져보니까 식었고 눅눅하더라. 요리 미리 만들어 놓은 거 받으면 기분 드러움
저런놈은 평생 배달시키지 말아야 ㅋㅋ 저런일 어디 한두번인가
전화를 걸었으니까 당연히 성별을 알지 ... ㅋㅋㅋ
점심저녁시간에 주문이 쏟아지니까 일단 만들고보더라
늦게 주면 늦게 준다고 ㅈㄹ~ 빨리 주면 빨리 줬다고 ㅈㄹ~~ 차라리 남이 주문 취소한 향 다 날아간 묵은 커피 줬다 하면 모를까 어후
배달음식 대부분은 1~2분이면 만들어지는게 많음.
사무실 많은 지역은 짜장면 시키면 정말로 5분만에 옴.ㅋㅋㅋ
내가 배달대행에서 일하는데~ 충분히 가능합니다 커피는 주문하면 미리 만들어놓고 콜 뛰우거등요
너무 빨리오면 좀 그렇긴해
전화 목소리로 성별 맞출 확률이 낮나? 나 스톡기질 있는거야?
미리 만들어놨다기보다는 주문 몰리는 점심타임은 얼마만큼 주문이 들어온다고 축적된 데이터가 있으니까 거기에 맞춰서 계속해서 만들고 주문 들어오는 대로 내보내는 거지..
배닿 앱 기뵨설정이 30뷴 40분부터 시작이라 저렇게 설정한값 누르고 배닿기사가 가까우면 가능하긴합니다;;
얼마나 개 어이 없으면 추천이 1도 없어...
중국집 예전에는 늦어도15분안에 가져다줬는데 배달앱생기고 배달시간이 기본30분이상이되어버렸음 ㅠ
너무 빨리오면 깜짝 놀라긴함. 남자인 나도 뭐지? 대체 머임? 이러는데 여자면 저럴수도있다고 봄
사장과 통화 했는데 '제 성별을 아는 거 같아서 무섭다는 거' 에서 지능에 문제가 있거나 정신병이 있거나 둘 중 하나...
저러다 조현병 걸리는거임
근데 중국집은 5분만에 나와도 정상아닌가?
본인에게 너무 높은 가치를 부여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