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야샤히메) 감동의 부녀상봉 현장

[무한의 무르도즈노]

(.......)

(......)

(어색함을 못 견디는 성격)

 "내가 애들 앞에서는 표정 좀 밝게 하라 그랬지?"

[거덜났어요ver.2]

분위기 메이커 자켄이 필요한 시점이다

[파테/그랑오데르]

쟈켄 : 어흐흑... 아가씨들이 모두 이렇게 늠름하게 성장하다니... 이 쟈켄 정말 감동했습니ㄷ...!

하면서 셋쇼마루나 세츠나한테 쳐맞고 토와가 위로해주겠군

[lJInl]

분위기 메이커 할머니 투입!

[모리야스와코]

자켄이 요괴가 아닌 집요정 같은 포지션이 될 줄이야

[오나니여신님]

자켄 : "좀 자랐다고 딸을 못알아보는 건 지능이 개라서인가?"

[굳건이]

[블레이즈-붐은 왔다^U^]

셋쇼마루 자켄 째려보는 짤

[100만톤라이더킥]

두 놈 다 애들 낳아놓고 방임하는 거 보니 개요괴 특성이긴란듯..

[지구별외계인]

자켄 : 두분다 이렇게 감격스러운 표정을 지으시다니,
이 자켄은 기쁩니다요.

[호위총국장 박광동]

막짤 합성임?

[무한의 무르도즈노]

원작에 있는걸 누가 채색만 한 것

[호위총국장 박광동]

얼굴에 물을??

[무한의 무르도즈노]

원작에선 링이 제일 처음한게 물을 뿌린 것임 ㅋㅋ

[MRTOM]

셋쇼마루 팔잘리고 널부러진 거 링이 발견해서 물 뿌리기 한 거. 작가 코멘트론 신님인 줄 알고 공양 한 거라던가.

[telezombie]

모녀 상봉도 보고 싶다

[라이넥]

아무래도 현대에서 보낸 토와가 가영이 포지션 같다.

성격도 가영이네 집안 그대로 영향 받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