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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기서 저정도로 순수한 비추율 첨본닼ㅋㅋㅋ
6분만에 짜장3,짬뽕,탕수육 조리까지해서 배달 출발하고 도착하는게 더 신기해... 홀에서 시켜도 그거보단 더 걸릴텐데
그냥 항상 주문들어오니까 미리 만들어놓으면서 배달로는대로 내보내는거지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밖에 나가서 처 사먹어
나도 가끔 단골 돈까스집에 전화를 하면 내가 말하기도 전에 먹을 메뉴 물어볼때가 있음 ㄷㄷ 아무래도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넣어놨나봐;;
저쯤되면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이다...
주문하자마자 짜장만들기 시작하면 한시간도 더 걸려 왠만한 곳은 미리 만들어 놓는게 기본임. 여기서 제대로 된 집은 뎁히는게 아니고 새로 볶고 아닌 집은 걍 뎁히는 차이임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집단으로 안전에 대해 불안과민증을 앓고있는 것 같다. 실제로도 설문조사하면 자신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타국가에 비해서 높게 나오고. 하지만 한국의 강력범죄율은 타국가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것이 현실. 실제 안전도와 심리적 안전감이 이렇게 벌어지게 된 이유가 궁금하네. 아마도 미디어의 영향이 큰듯. 문제는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이 남혐하는데 있어서 주요 근거로 많이 쓰인다는 것.
실제론 5분 더 넘고 10-15분즘 됬겠지. 지가 별생각없이 있으니 5분만에 왔다고 느꼈을거고
저정도면 병인데...
와 저기서 저정도로 순수한 비추율 첨본닼ㅋㅋㅋ
요즘 이래도 난리 저래도 난리 조낸 극썽스러워서 말도 드럽게 많고 나라가 앞으로 어떻게 될지 참 걱정되는 1인입니다 여자들 술 먹고 깽판쳐도 경찰이 손도 못대는 이런 비정상적인 나라가 언제까지 가는거냐고.... 미국처럼 테이저건 쏘거나 죽탱이 날리면 얼마나 좋아~
해결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밖에 나가서 처 사먹어
좋실비 끝장나네 ㅋㅋㅋㅋ
요리중에 주문들어오면 더넣고 볶는거 아닌가? ㄷ
나도 가끔 단골 돈까스집에 전화를 하면 내가 말하기도 전에 먹을 메뉴 물어볼때가 있음 ㄷㄷ 아무래도 내 머리속에 도청장치를 넣어놨나봐;;
6분만에 짜장3,짬뽕,탕수육 조리까지해서 배달 출발하고 도착하는게 더 신기해... 홀에서 시켜도 그거보단 더 걸릴텐데
그거 미리 만들어 두는거같은데..
하기나
그냥 항상 주문들어오니까 미리 만들어놓으면서 배달로는대로 내보내는거지
짜장 짬뽕은 면따로 해서 요리해두는곳많음 탕수육도 소스따로 니까 미리 반쯤튀겨놓은거 마저 튀겨서 팔고
짜장 짬뽕은 보통 소스랑 국물만 따로 대량 만들어놓고 면에 덜어서 나가고 볶음밥도 식사시간에는 미리 만들어놓는 경우 많아 그래서 예민한 양반들은 최소한 양파넣고 한번은 더 볶기 때문에 걍 짜장말고 간짜장 시키더라
대학교때 90년대에는 공중전화에서 배달 시키고 동방 올라가면 이미 배달이 도착해있었다는 전설도 있었음. 미리 만들어 놓고 배달부 상시 있는 집은 주문 들어오면 바로 포장해서 보내는게 가능함
점심시간에 짜장 짬뽕육수는 미리 만들어두고 온도유지되는 육수통에 넣어둠. 탕수육도 장사되는 가게는 미리튀겨둠. 가깝고 배달원 도착해 있음 6분도 많이걸린거.
짜장 짬뽕 탕수육 3개는 주문 몰릴 시간 되기 직전에 미리 그 시간동안 판매할 만큼 만들어서 파로 담아줌
커피 그거 얼마나 걸린다고..
그냥 얻어걸린거지 우연히
엌 커피였네 ㅋㅋㅋㅋㅋ
100% 첨보네 ㅋㅋ
그냥 카페에서 시켜도 5분보단 더 걸릴텐데?
손님없으면 5분도 안걸리긴하지
아메리카노같은거면 5분도 안돼서 만들수 있기야 하겠네
길건너에 스벅 있는데 신호기다리면서 사이렌오더로 주문 넣고 길 건너서 들어가면 바로 나오더라..
저쯤되면 그냥 피해망상 정신병이다...
자기가 스토킹당할정도로 이뻤는지부터 생각해보자
아쿠무셔 ㅋㅋㅋㅋ
저정도면 병인데...
까페면 그럴수도있음 짜장면집이면 미리 만든거 뎁힌거니 걸러야됨 피자나 돈까스같은거면..도망쳐! 그건 음식점을 한 무언가야!
Chosen Undead
주문하자마자 짜장만들기 시작하면 한시간도 더 걸려 왠만한 곳은 미리 만들어 놓는게 기본임. 여기서 제대로 된 집은 뎁히는게 아니고 새로 볶고 아닌 집은 걍 뎁히는 차이임
정보경찰 주니어네
레알 우리집짜장면이 엄청빨리 온적있음!! 그래서 너무좋아서 아저씨한테 두유드림..빨리온이유는 평일저녁엔 주문이 별로없데!!!
전화로 목소리 들으면 성별은 당연히 알지
이전 주문에 같은 메뉴가 있어 배달 묶어 보낸다고 돌려 막기 했겠지.
비추 백프로업적이네
정보경찰의 빠른 배달 도와주세요
찬반좌가 없다니 ㄷㄷ
실제론 5분 더 넘고 10-15분즘 됬겠지. 지가 별생각없이 있으니 5분만에 왔다고 느꼈을거고
근데 배달주문 많은 곳은 배달원들 앞에서 죽치고 있기도 하고 그정도면 미리 뽑아 놓고 준비하고 있을 수도 있음 가까운 곳이면 그렇게 바로 만들어서 5분남짓 가능 할 수도 있음
1.조리가 됫는데 주문이 취소됨(혹은 주문과 다른걸 조리함) 2. 마침 같은 주문이 다시 들어옴 3.바로 배달. 이런 경우가 있긴함
뽑아논 에스프레소에 바로 얼음+물 넣고 부어버리면 1분컷도 하겠네 배달원도 대기하고 있음 5분컷 가능하겠구만
빨리 갖다줘도 난리네. 불편러들 진짜ㅋㅋ
합리적으로 정신병원가서 전문가에게 상담해야지.
치킨이 5분만에 오는 것보다 소름끼치지는 않잖아 그런 치킨이 대부분 맛이 없지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은 집단으로 안전에 대해 불안과민증을 앓고있는 것 같다. 실제로도 설문조사하면 자신이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는 비율이 타국가에 비해서 높게 나오고. 하지만 한국의 강력범죄율은 타국가에 비해서 상당히 낮은 것이 현실. 실제 안전도와 심리적 안전감이 이렇게 벌어지게 된 이유가 궁금하네. 아마도 미디어의 영향이 큰듯. 문제는 이러한 심리적 불안감이 남혐하는데 있어서 주요 근거로 많이 쓰인다는 것.
근데 50분 후 도착예정입니다 뜨고 그럼 이십분 후에 옷을 입을까 이러고 있는데 갑자기 오분후에 빨리 문열어달라고 하면 좀 당황스러울때가 있기는 하지
정말 자영업 힘들구나..저런 정신병자년놈들 상대하느라..
조현병 아니냐
병인가...
정보경찰 가족인가 ㅋㅋㅋㅋㅋㅋㅋ
가게에 전화까지 했다고 ㅠㅠ
나도 간짜장 곱하나랑 군만두 배달앱으로 시키고 똥싸고 있었는데, 배달오더라ㅋㅋㅋㅋ
의뭉스러울 수는 있음 만들어 놓은거 갖다주는거 일수도 있으니까 근데 그게 스토킹으로 연결되는 것이 개소리지
저정도 피해망상이 있으니 모든 남자가 예비 범죄자라고 프레임 씌우기도 쉽지;;;
커피 ㅋㅋㅋㅋ시이이이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저런 정신이면 일상생활 가능한가?ㅋㅋㅋㅋ 우선 그 가게에서 제 성별을 알고 있는 거 같았어요. ㅁㅁ이지. 지가 가게에 전화를 했다며 ㅋㅋ 그럼 '여보세요 어플로 주문한 사람인데요. 라고 했을거 아냐 ㅋㅋㅋㅋ 목소리를 들었으니까 성병을 알 수 있는 게 당연한거 아닌가? 오 여자목소리이지만 난 속지않아! 이 놈은 남자일거야. 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어디있어 ㅋ 그리고 뭔 지가 커피를 시킬 줄 알고 준비를 해놔 ㅋㅋㅋ 아니 지 말대로 스토킹을 했다면 범인이 지를 졸졸 따라왔다는 건데 그 인간이 저년이 커피를 시킬지 어케 알아 ㅋㅋㅋㅋ 뭐 집에 가는 동안 아~커피 먹고 싶다. 아 커피 존나게 먹고 싶네. 아 휘핑크림 올라간 존나 달달한 카랴멜마끼아또 마시고 싶다. 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냐?ㅋㅋㅋ 저 상황에서 합리적인 의심은. 집에서 존나게 가까운 카페에서 주문했는데 배댓처럼 배달나가려는 순간 전화와서 배달가려는 기사분에게 커피를 추가로 줬고, 가까워서 제일 먼저 줬을 경우. 아니면 아메리카노 같은 경우 미리 만들어놓은 걸 그냥 가져다 줬을 경우. 지 만약 정말 눈꼽만큼 스토킹 의심할거리가 생기려면 차를 타던, 오토바이를 타던 도저히 5분안에 올수 있는 거리가 아닌, 존나게 먼 카페에서 주문했는데 5분안에 온 상황이어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