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fate]칼데아를 감찰하러 온 사문관의 고충

[청크리트]

12/26 "내일부터 후지마루 리츠카라는 소년에 대한 심문을 시작한다"
12/27 "후지마루 리츠카는 소녀였다. 자료의 정정을 요청.
12/28 "역시 남자였다."
12/29 "여자"
12/30 "오전 남자, 오후 여자"
12/31 "달라, 난 허상을 보고하지도 않았고 미치지도 않았어!"

+덤

사문관 : 이 '알트리어 펜드래건'이라는 서번트는-
구다 : 죄송합니다, 어느쪽 말인가요

사문관 : 그러고보니 여러명 있었군. 그러면 얼터쪽의-
구다 : 그중 누구요

사문관 : 알트리어로 얼터인 것도 여럿이었던가! 그럼 라이더의-
구다 : 그러니까 누구!!
사문관 : 아 진짜!!!

+

"부디카가 네로를 용서했습니다"

사문관:내 이럴 줄 알았지 어디서 거짓부렁이야

 

 

[kim세원]

※알트리아 얼터만 2명이다.

[kim세원]

아 산타밥까지 3명이구나

[레몬P]

하필 얼터에 라이더를 골라서 심화문제까지 가네

[baka1]

부디카 네로 같은거 보다는

체이테 성에 피라미드가 떨어지고 그 위에 히메지성이 떨어지고 거대 매카 에리짱이 나왔어요.

이거 한마디 하면 끝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