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즈 라이플
작중에서 처음으로 베이건 기체를 상대로 유효타를 먹인 원거리 무기로 나오는데 이 친구에 원리가 무엇이냐
바로 빔의 회전력을 조지게 높혀서 엄청난 관통력으로 단단한 장갑을 꿰뚫어버리는 것.
이게 왜 철혈 저격한거 같냐고 할 수 있는데 철혈 애들은 설정상 실탄만 쓰는 이유가 빔포가 안 통하는 장갑 재질을 쓰기 때문임
극중에서도 빔을 맞은 모빌슈트가 손은 파괴 되었어도 멀쩡했었음(파일럿 왈 걍 뜨겁다.)
근데 에이지의 돗즈 라이플은 그 관통력으로 단단한 장갑을 순식간에 꿰뚫는게 원리니 철혈, 특히 화성놈들 조지는데 특화 된 건담이라 할 수 있겠다.
플라즈마 다이버 미사일도 있지만
빔이 회전한다고 관통력이 붙는지에 관한 의문은 둘째치고
화성놈은 멸망시켜야 한다는 플리트옹의 의지가 반영된
그래서 건브3에 돗즈 라이플이 차지 저격라이플로 나온거였군
저거 타이타스 문따개로 만든 원흉이잖음
빔이 회전한다고 관통력이 붙는지에 관한 의문은 둘째치고
일단 건담쪽 빔들은 죄다 입자포다보니 물리력이 있어서 회전력이 위력에 작용을 하긴 할걸.
건담 시리즈에서 나오는 빔 병기중에 플라즈마 병기는 시드 시리즈 뿐임 다른 시리즈는 대부분 입자 병기라서 물리력이 있고 ㅇㅇ 관통력 싣는다면 실을 수 있긴 해
옛날에 캡파 처음에 아게1 나왔을때 빔짤 쏠쏠하게 잘썼지.
화성놈은 멸망시켜야 한다는 플리트옹의 의지가 반영된
그냥 맞고 버틸듯
저걸로 건담 프레임 허리 조지면 재기불능이지
의외로 허리가 젤튼튼할듯
튼튼해봤자 얇디 얇은거 어떻게 버틸라고 ㅋㅋㅋ
그러게?
철혈 : 빔을 막아내서 시드맨들이 아무고토 못함 시드 : 실탄을 막아내서 철혈맨들이 아무고토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