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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전쟁터는 시이발 남들은 미사일 날리면서 싸우는데 우리만 줄 맞춰서 전열 쏘고 후열 사격대기냐고
저런 중소기업은 없어 ... 진짜 직원수 총 10명 이하의 구멍가게나 저러지
실무해보면 엑셀믿다가 진짜 ㅈ되는 경우 상당히 많음. 본문의 상사가 꼰대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엑셀 너무 믿지 말라는 말도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님
근데 엑셀 수식믿고서 검산 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수식 깨지거나 안 따라오는 경우 종종 있음
지들이 엑셀 못쓰니까 열등감 가지고 저 ㅈㄹ하는거임 엑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니 점점 더 잘하는 상사들도 있었음. 그냥 지들이 배우기 귀찮은데 자기보다 밑에 애들이 엑셀로 척척 해 나가는거 보고 역정나서 저 ㅈㄹ하는거임 도전정신 배울맘 없는 같잖은 꼰대등신새끼들 쯧
엑셀 너무 믿지 마라 -> 엑셀 대신 계산기를 써라 (X) -> 항상 결과값과 수식과 검토를 잊지 마라 (O) 인데 꼰대들은 항상 반대로 암
"엑셀은 믿지만 니가 짠 계산식은 믿지 않아."
간단수식은 믿응만한데 조금 얽혀있는 상태에서 칸을 늘리거나 이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수식 깨져 있음. 수기로 점검하는개 나쁜건 아님. 뭔가 보고하기전엔 검토하는 겸 계산기 뚜들기는게 나쁘진 않지. 물론 그거도 계산기 뚜들길 만할때 이야기지만.
맞음 조심해야할 부분 각셀에 제대로 수식이 들어갔는지는 확인 꼭 해야함
틀릴 확률 자체는 손으로 했을때 보다 엑셀이 훨씬 적은게 사실임. 문제는, 엑셀 사용시 발생하는 오류는 결과값을 보고 오류 여부를 눈치채기가 진짜 어렵다는 부분이 있음. 사람이 손으로 직접 한 것 (계산기 포함) 에서 나오는 오류들은 어느 정도 정형화 된게 있어서 신입이거나 초보자가 아닌 이상 경력자라면 결과값만 가지고도 '어 뭔가 이상한데' 라는걸 느끼기가 쉬움. 이상하다 느끼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추가로 재확인 들어가겠지. 근데 엑셀의 오류로 나온 값은 이걸 눈치채기가 힘들어서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 가서야 오류가 있었다는게 밝혀지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엑셀을 쓰긴 쓰되 방심은 하지 말자는거지.
도망쳐
전쟁터는 시이발 남들은 미사일 날리면서 싸우는데 우리만 줄 맞춰서 전열 쏘고 후열 사격대기냐고
화약 넣고 구슬넣다가 머리에 50 BMG 탄 맞고 ㅅㄱ ㅋㅋ
심지어 비유도 틀려먹음.... 전쟁터 비유를 하고 자빠졌는데, 현대전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최첨단 기술이 집약되어 자동 제어 프로그램돌린 미사일과 능동방어, 미사일 디펜스 시스템 써야하는데 6.25 때 처럼 지도와 손계산으로 좌표값 구하고 탄도계산하라는 거와 똑같음.
전쟁터 비유하자면 중세시대땐 보병이 창, 검, 활 다양하게 목적에 맞게 무기를 썼지만 현대엔 개인화기(소총)으로 통일했음. 이게 다목적이고 좋으니까 옛날엔 주판, 계산기, 암산 등등 여러 방법이 있더라도 지금은 엑셀로 통일해도 되는데 저 아재는 그걸 이해 못한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상사의 뜻은 툴 잘이용해서 빨리 끝내면, 다른 일 또 주니까, 널널하게 해라라는 걸로 이해하자...ㅠㅠ 아니면 진짜 답이 없다..
시대에 뒤쳐진 사람이네요.
저런건 중소기업이 아니다 줫소 기업이지
근데 엑셀 수식믿고서 검산 안하고 그냥 넘겼는데 수식 깨지거나 안 따라오는 경우 종종 있음
ㅇㅇ 틀리다고..뭐라하면 절대 인정 안해..그래서 계산기 때려주고 이 값이 왜 나오냐고.. 하면 버그라고 씨부림.. 그런 ㅄ도 있다 보니.. 완전히 믿을 수 없지
Gold Standard
맞음 조심해야할 부분 각셀에 제대로 수식이 들어갔는지는 확인 꼭 해야함
처음에는 제대로 했는데 계속 하고 추가 하다 셀 단위 수정 잘 못 하고 나서 계속 그 짓꺼리 하는거 보면 답 안 나오지.. 그래서 뭐라하면 개기다가 몰래 계산기로 뚜둘겨 보는 놈도 봄..
아무리 그래도 손으로 계산하는것보다 틀릴확률이 적을거 같은데....
Gold Standard
간단수식은 믿응만한데 조금 얽혀있는 상태에서 칸을 늘리거나 이러다보면 나도 모르게 수식 깨져 있음. 수기로 점검하는개 나쁜건 아님. 뭔가 보고하기전엔 검토하는 겸 계산기 뚜들기는게 나쁘진 않지. 물론 그거도 계산기 뚜들길 만할때 이야기지만.
검수는 해봐야지. 전에 보니깐 숫자 자릿수 이슈 있던거같은데
일해라심슨
틀릴 확률 자체는 손으로 했을때 보다 엑셀이 훨씬 적은게 사실임. 문제는, 엑셀 사용시 발생하는 오류는 결과값을 보고 오류 여부를 눈치채기가 진짜 어렵다는 부분이 있음. 사람이 손으로 직접 한 것 (계산기 포함) 에서 나오는 오류들은 어느 정도 정형화 된게 있어서 신입이거나 초보자가 아닌 이상 경력자라면 결과값만 가지고도 '어 뭔가 이상한데' 라는걸 느끼기가 쉬움. 이상하다 느끼면 당연히 그자리에서 추가로 재확인 들어가겠지. 근데 엑셀의 오류로 나온 값은 이걸 눈치채기가 힘들어서 한참 시간이 지난 뒤에 가서야 오류가 있었다는게 밝혀지는 경우가 있음. 그래서 엑셀을 쓰긴 쓰되 방심은 하지 말자는거지.
셀 속성을 텍스트로 하라는 말이지?
그건 제대로 다룰줄 몰라서 그런거지......
그래도 엑셀은 검수도 빠르잖아. 그냥 수식 채크만 하면 해결되는데. 다른방법은 검수도 개같이 느려
바리에이션으로 시트에 계산을 할 기반 수치를 잘못 써놔서 에러나는 경우도 있음 그러면 어디서 에러났는지부터 대조해야해서 피곤하게된다
복사 붙여넣기할때 값붙여넣기 란 기능이 있는데 그건 값 데이터만 가져오는 기능임. 그걸 사용하면 내가 데이터를 둔 표를 수정해도 그상태로 유지가 됨. 남에게 보내줄때 모든 액셀파일을 다주지않아도 그 값은 깨지지않음. 수식이 넣어져서 나온 결과값이 아니니까.
내말이 그말이었음. 최종본은 그렇게 만들기도 하는데 가끔 앞에 수식에 연결된 값 수정했는데 최종본은 안 바꾸는 경우도 가끔있음.
특히 ↗서 컴퓨터는 엄청난 저사양에 이상한거 많이 깔려서 성능이 낮아 값넣다가 렉걸리거나 렉으로 수식깨질 수도 있으니 가끔 확인하는게 맞죠.
요즘 사무실에 내 컴퓨터로 수백개 이상 셀 복사 붙여넣기 하면은 리소스 부족 오류뜨더라 ㅠㅠ
엑셀로 한건 엑셀로 오류검증까지 해야지 그래도 계산기보다 2만배빠름 ㅋ
중요부위는 못건들게 잠궈놔야함
근데 이건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게 뭐냐면 자기가 처음 만들고 나서 계속 틀려서 위에서 말 없이 수정 해 주면 지가 맞는 줄 알고 계속 쓰는게 문제.
저런 중소기업은 없어 ... 진짜 직원수 총 10명 이하의 구멍가게나 저러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듣기만 한거라 100%라고 확신은 못하지만 정부지원 없으면 운영안되는 ↗소기업들 같는경우는 직원10명이하 허다해
틀렸다 소년... 우린 아직 계산기 뚜드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명이 넘는 회산데도 말이지
ㅋㅋㅋㅋㅋㅋ 근데 엑셀 계산기 조합.. 더 믿음직하지.ㅋ
우리나라 10인이하 중소기업 비율 꽤 놓지않음?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이지. IT계열은 본문같은 사태는 상상조차 못하지만 거기랑 관련없는 직종은 저럴수 있다고 생각해.
인원수랑 아무 상관없다. 얼마나 꼰대 비중이 있는가뿐이다. 5인 기업인데도 잘만 돌아간다
나도 100인이하 사업장 중소기업인데 회계 프로그램이랑 다 쓰는데...엑셀 돌려서 회계하는데는 데이터 신용도 자체가 떨어지지 않음?
읎을거 같지? ㅋㅋㅋㅋㅋ
우리회사 30명 가량 넘는데 사장이 맨날 저럼 컴퓨터는 못믿는다고 계산기로 항상 두드려 근데 계산기나 컴퓨터나 똑같은 기계아냐..?
그리고 항상 프린트는 못믿는다고 반드시 자필로 글을 남겨야함 뭐 이건 그렇다 칠수있긴하지만
이름만 들으면 아는 대기업 연구소 알바갔는데 지시하는 사람이 컴퓨터랑 안친한지 엑셀 하나도 못쓰던 나는 마스터 자격증까지 있는데말이지
시간과 정확성은 당연히 엑셀이지;;; 뭔 암산이야;;;
엑셀을 못믿는 새끼가 계산기는 믿나보네ㅋㅋㅋ
지들이 엑셀 못쓰니까 열등감 가지고 저 ㅈㄹ하는거임 엑셀 알려달라고 해서 알려주니 점점 더 잘하는 상사들도 있었음. 그냥 지들이 배우기 귀찮은데 자기보다 밑에 애들이 엑셀로 척척 해 나가는거 보고 역정나서 저 ㅈㄹ하는거임 도전정신 배울맘 없는 같잖은 꼰대등신새끼들 쯧
영감들 가르쳐드림 젊은사람 못지않게 잘하지 그냥 노력하기 귀찮고 같잖은 자존심 세울라고 그러는걸거야
고거 마즘
이거 맞는듯 우리 부장님 엑셀 기본기만아시더니 나랑 동료한테 이것저건 배우시더니 어느날 번호만입력하면 시트전체내 업무관련내용 조회하기편한 기능 만들고는 팀에 뿌리더라
요즘 엥간한 회사에서 승진하려면 컴활 1급은 못하더라도 2급은 따야 하지 않냐?
심지어 할배들만 그러는거 아님. 2,30대 젊은 꼰대새끼들도 저럼.
하긴 젊은꼰대도 있었던적있긴함.
진짜 열등감 느끼는 인간들 많음. 컴퓨터 앉아서 일하는게 쉬운줄 아는 사람도 있고 뭔가 꼬인 사람들 있죠
펑션을 팡션... 컴퓨터를 컴퓨타... 대체 어느 세대 사람인거냐...
실무해보면 엑셀믿다가 진짜 ㅈ되는 경우 상당히 많음. 본문의 상사가 꼰대가 아니라는 말은 아니지만, 엑셀 너무 믿지 말라는 말도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님
어떤 상황? 공공기관도 저런가?
ㄹㅇ 안에 식 하나 잘못걸려있어서 금액 아주 살짝 변동이 있는데도 눈치 못채고 그대로 결재 올려버릴수도 있음
아재아재리얼아재
엑셀 너무 믿지 마라 -> 엑셀 대신 계산기를 써라 (X) -> 항상 결과값과 수식과 검토를 잊지 마라 (O) 인데 꼰대들은 항상 반대로 암
영국 : 엑셀로 취합하다보니 코로나 확진자 수가 ㅎㅎ ㅋㅋ ㅈㅅ ;;
공공기관이라고.. 엑셀에서 공공기관용 서식 주지 않음..
살려줘
아재아재리얼아재
"엑셀은 믿지만 니가 짠 계산식은 믿지 않아."
경제학 : 아 실수로 엑셀 범위 누락했네 ㅎㅎ ㅋㅋ ㅈㅅ;;
변경내역서 구와아아악
어따.. 마.. 명언이구먼..ㅋ
루리웹-9979971793
참아 나의 비추력
걔넨 구식파일 써서 깨진거 아녔음?
수식 정해져있고 대물림받은 파일이라 왜 이 수식이 됬는지 모르면 맞는말이지
적절한예로 싹 다 숫자인줄 알고 sum함수써서 합계냈는데 중간에 텍스트 형식으로 저장된 숫자가 있는경우에 ㅈ되는거지
Xlsx 도 아니고 구형 xls를 썼다는....
영국 코로나 명부 사례는 그거는 데이터베이스 써야하는데 엑셀쓴거임. ms access가 그런데 쓰라고 있는 프로그램임
이건 엑셀 좀 많이 만져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말이다.
맞음. 자기가 잘 쓴다고 착각해서 이상한 식 세우고 제대로 검토 안하고 보내는 경우 꽤 있음 나도 실수 많이 했다
그래도 텍스트 섞여있으면 확인하라고 경고 주니까 그거 놓칠 일은 없음. ㄹㅇ 좇되는건 수식 자체를 잘못 짰거나 범위가 잘못 잡힌 경우지.
흨흨 소수점 처리 안되서 ㅈ될뻔 한번 잇었음 ㄷㄷ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일부러 저러겠지 일 빠르게 끝내도 어차피 의미없는 잔업 같으거를 시키니까 천천히 해서 시간이나 떄우라고 실제로 그렇게 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 그냥 돌려서 말하는거겠지 실제로 저거로 저러면 ...
엑셀 함수쓰고 값만 검수하면되지 쓰지마라는 뭐여
마지막 문자는 솔찍히 소잡는 칼 얘기 빼고는 뭘 말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수식한번 깨져서 크게 박살나봐야 저 꼰대가 하는말도 어느정도 받아들여질듯
엑셀 써도 두번 세번 확인하는게 맞는거지 그럴 시간이 있다면 말이지
엑셀 믿지 말라는 풍조, 일본 직장에서도 많이 보던건데. 설마 일본 풍조가 건너온건 아니겠지....?
일본풍조라기보다 걍 꼰대가 지만 못하는거 있어 쫄리니까 괜히 지랄하는거
뭔 소리여. 로터스 1,2,3 때부터 있던 말이야
예전 회사 다닐때 다른부서 윗사람이 나보고 만들라고 시켜놓은거 작성에 내 이름 적은거 지이름으로 적고 약간 포장해서 지가 한것처럼 발표하길래 함수 걸어놓은데에 일부러 틀리다고 트집잡아서 지가 복붙하다가 꼬여서 개망신 수습못하는 모습을 보니 통괘했음 ㅋㅋ
지리네 ㅋㅋ
수식 계속필요한 파일 아니면 결과값을 숫자화시키는거로 변환해도됨
내가 방위산업체 다닐때도 함수 만들어놓은거 잘 써먹었는데 왜 구식으로 사용하는거지...
가끔 시트 여러개 선택해놓고 수정하거나 임시로 수식 지워놓고 숫자 써놓은다음 깜빡하고 저장하거나 등 상황이 있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하긴 하지요.
오들오들 미사일/쏘는게 전쟁이라니 라떼는 돌맹이들고 싸웠어 오들오들..
실수로 숫자 잘못 입력하거나 밀려쓰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건 손으로 써도 마찬가지일거같은데
근데 가끔 과제용으로 엑셀 계산돌려보는데 뭔가 책이랑 다르게 나오면 좀 뻘쭘하더라... 뭐지? 왜 틀리지? 수식이나 자료는 다 맞게 넣었는데
아무리 ㅈ소라지만 첫번째는 있을수도 있겠다싶지만 아래는 뇌절인데
상사라도 성향에 따라 다르던데. 근데 가장 심각한건 엑셀 쓸줄 모른다면서, "오 너 이거 잘하는구나."라면서 엑설업무 다 떠넘기는 넘들;;
근데 그런 경우는 나중에 회사가 누군가를 잘라야 할 때 상사가 나를 살려놔야 하는 이유가 됨 진짜 무서운건 가르쳐달라는거 배운 다음 댕겅인거
이건 케바케라서 무조건 나쁘다고만 볼 수 없기는 하다. 상사가 아랫사람 잘 키워주는 스타일이라면 엑셀 잘한다고 플러스 점수 반영해 줄수도 있는거라서.
가끔 수식이나 이런게 잘못된 경우가 있을 수 있지. 근데 이게 보면 사람실수지 엑셀 실수가 아닌 경우가 더 많음. 한마디로 엑셀을 믿지 말라기보단 엑셀을 쓰고 있는 자신을 믿지 말아야 됨. 나도 엑셀로 해놓고 한번정도 계산기 두드릴 때가 있긴 함. 그럼 주의환기가 되서 엑셀 수식부터 다시보게 되지. 다만 엑셀 합과 계산기 두드린 합이 딱 맞으면, '캬 그럼 그렇지'하고 마음이 웅장해진다.
와 좋은말이다 엑셀을 믿지말라가 아니라 익셀을 쓰고있는 본인을 믿지말라...
ㅇㅇ
이 말이 맞지. 차라리 본문도 엑셀 쓸때 교차검증 잘하세요 그랬으면 전설의 짤로 남지 않았을것임 ㅋㅋㅋ
소잡는 칼이나 손으로 계산은 개소리이고 엑셀로 함수 넣어서 하는거는 참조하는 셀이나 메크로나 수식에 오차가 있는지 확인하는건 필요함 간혹 A1셀을 참조해야 하는데 A0셀 참조하는거 같은 미묘한 실수가 발생함
틀린말은 아닌데 검산 하면서 계속 틀리면 ㅋㅋㅋ
우리 회사는 한글 워드프로세서로 일하다 나 입사하고 내가 엑셀로 표 수식 일반문서 처리하면서 부터 엑셀이 기본 프로그램으로 됐는데 익숙해지면 워드프로세서보다 엑셀이 더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