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넷우익으로 활동하며 한국을 주구장창 욕하다가
이제는 그만둔 일본 네티즌들에게
"왜 넷우익을 그만두게 됐어?"라는 질문을 하여
그 답변을 쓰레드로 모았다.
가장 많은 답변은
"취칙을 하니 넷우익질이 한심하다는걸 깨달았다"이며
그외에 "친구가 생겨서", "애인이 생겨서", "히키코모리에서 벗어나서"
"수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등이 많았다.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1(水) 20:08:18 ID:Wcx8VOJ/0
취직했더니 일이 힘들어서 혐한 같은데 시간을 쓰는게 바보 같아졌어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1(水) 19:03:07 ID:423Dwy7g0
뭐든 한국이 나쁘다는 식으로 조작하고
가면 갈수록 집단 히스테리에 가까운 광기가 보여서 그만두게 됐다
처음에는 유머(네타)같은게 많았는데 점점 진짜로 그걸 믿는 놈들이 많아졌다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1(水) 19:23:48 ID:Chy9Pf5e0
역시 취직하는게 가장 빠른 탈출방법 아닐까?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1(水) 19:44:39 ID:Chy9Pf5e0
넷우익 그대로 가면 취직이나 사회생활을 할 수가 없어
취직했는데 가게 손님이 한국인이면 어쩌려고
혹은 친구의 지인이 한국인이면 어쩌려고
그런 간단한 이치를 알면 그만둘 수 밖에 없지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2(木) 02:43:58 ID:Vy6L5o9u0
유머라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믿는 놈들이 많음
番組の途中ですがアフィサイトへの転載は禁止です 2013/09/13(金) 14:07:04 ID:2+KRGl04
결국 이녀석들은 되는 일이 없으니까 모든걸 한국 탓으로 돌리고 있는것에 지나지 않음
한줄요약 :
현실에서 바쁘거나 만족스러운 삶을 살게 되면 그나마 나아진다
네덕 일뽕들은 어떻게 고쳐?
즉 유게이들 인생이 만족스러워지지 않는 이상 혐오 물타기는 안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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