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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짤 시발
막짤은 선넘었다 진짜.
으악 손톱 시발 피의 매니큐어냐
막짤 카이지냐 우엑
옛날 국민학교시절 바닥 나무던거 생각나네 그거에 여러번 당했는데 ㅋㅋㅋ
가시라길래 조그만 건줄 알았는데 뭔 고문당했나 뭐야
막짤은 무슨 고문했냐?
다참을만했는데 막짤 ㅅㅂ
일부러 넣었나? 뭐 저리 다 길어..
오르가즘;
막짤 시발
고문했나봄
일부러 넣었나? 뭐 저리 다 길어..
으 마지막 머야
막짤은 무슨 고문했냐?
(기절)
뭔 미친....
으악 손톱 시발 피의 매니큐어냐
으악 마지막 씹1ㅏ
막짤 카이지냐 우엑
아 손톱 아아아ㅏㅏ
나라면 막짤 아파서 울면서 아무것도 못할듯
왜 시발 말뚝이 나오는건데 시바ㅏㅏㅏㅏ
막짤은 선넘었다 진짜.
대체 뭘하면
으으으으ㅡ으..
하앙
으아아아악
다리라매 ㅅㅂ
가시라길래 조그만 건줄 알았는데 뭔 고문당했나 뭐야
와ㅋㅋㅋ 옛날에 조각하다가 엄지손톱 아래로 나무조각 박혔던거 기억난다 여름날이라 시간지나니까 고름 엄청 나오고 그랬는데
난 연필가지고 장난치다가 심이 엄지손꾸락 관절 근처에 박혔는데 속에서 뿌러져서 뽑지도 못하고 몇달 방치하니깐 고름 나와서 꾹 짜니깐 빠지더라고
마지막은 카이지에서 본거 같은데
다참을만했는데 막짤 ㅅㅂ
옛날 국민학교시절 바닥 나무던거 생각나네 그거에 여러번 당했는데 ㅋㅋㅋ
개같았지 왁스칠하다가, 가끔 실내화 벗겨져서 딱 그순간에 파고들더라
실내화벗고 슬라이딩하다가 짤들만한 가시박힌적 있는데 ㅋㅋㅋ
으 시발 등골 오싹해 ㅅㅄㅄㅂ
손톱뭔데 으아아아악
티눈뽑는줄 ㅅㅂ
ㅁㅊ
아따 왕건이 나오네
와.. 통증 상상되서 부르르 떨었다 ㄷㄷ
끄아아악
(기절)
막짤은 독립투사였음?
으 존나 아프고 시원하겠다 시발
와 시발 뭐야
크기가 가시수준이 아닌데 ㅋㅋㅋㅋ
짤이 뭐 이렇게 많냐ㄷㄷㄷㄷㄷㄷㄷㄷㄷ
딴건 걍 으으 정도였는데 막짤은 ㅅㅂ.....
첫짤은 주작 같다.
3번에 겁나 긴거 나오길래 식겁했는데 막짤보고 혼절
키모찌
아 미쳤다
나 저 막짤 그대로 당해본적 있음 초등학교때 걸래로 칠판지우개받침대쪽에 닦다가 그대로 저렇게 박힘 진짜 약지 다시는 손톱 안날줄 알았는데 의외로 아무니까 다시 멀쩡하게 붙더라
제목보고 어릴때 학교 나무 바닥 가시같은걸 생각하고 들어왔더니;;
제발 합성이라고 말해줘...
합성이야
아.. 합성이었구나. 다행이다. ^^
나 군에서 제초기로 제초하다 녹슨 철조망이 촛대쪽에 박힌적 있음 보호장구 다 했는데 하필이면 일하다 다리보호대가 돌아가서 거기에 박힘 ㅋㅋ 그정도로 굵은게 정면으로 박히니까 뽑은자리에 구멍이 났더라 박힐때는 돌하고 하도 튀어서 아무느낌 안나가지고 바로 눈치도 못챘는데 뽑고 소독하니까 갑자기 고통이 밀려오더라 ㅋㅋ
녹슨거면 파상풍안걸린게 다행이네
그걱정 해서 군의관한테 물어봤는데 입대할때 맞는 파상풍주사 효과 10년간다고 걱정말라고 하더라 ㅋㅋ
막짤은 도저히 못 보겠다
가시라길래 난 쪼매난건줄 알았드만 무슨 나무가 박혀있어
중간까진 아무렇지 않았는데 막짤보고 토나올뻔
옛날에 실내화 안에 들어간 압정 콱 밟았을 때랑 대나무 파편 길쭉하게 난거 손톱에 콱 박혔던거 떠오르네 처음에 박혔을 때랑 뺄 때는 피 안나오더니 그 뒤에 슬슬슬 나오더라
으악 시발 꼬추 쪼그라든다
중간에 놓친거 보고 식겁했다가 막짤에..ㄷㄷ
와 마지막 시발 ;;;;;;
전생에 나라 팔아 먹었냐
이거 역재생하면 어케대냐
어렸을 때 밤송이 위에 넘어져서 가시 다 박힌적 있었음 ㅋㅋㅋ
신발신고 잘수밖에 없구나
시원한 느낌도 없지않아 있다
잘보다가 막짤에선 참을수가 없었다;;
오래된 학교 교실바닥 나무로 된거 다 교체해야되 어렷을때 가시박힌적 ㅈㄴ많음
막짤은 조선시대 고문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