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귀멸의 칼날) 완결 시점에 가장 강한 인물

[데드풀팬티503]

 정답은 1913년도 미국 대통령인 우드로 윌슨.

1차 세계대전을 종전으로 이끈 사내.

민족자결주의의 호흡 사용자로, 이를 근간으로 3.1운동이 일어났다.

[아쿠시즈교구장]

윌슨: 민족자결주의?
아 뭐래 약소국 조선■들이ㅋㅋㅋㅋㅋㅋㅋㅋ

[HIYA!]

아 유럽 한정이라구요오 ㅋㅋㅋ

[슈퍼스파크]

[극한인생]

[머꼴]

후토타 오토코(팻 맨)
핵의 호흡 사용자가 아니라?

[애용이]

핵융합기술을 인공태양이라고 부르니 태양의 호흡이 맞다

[설퀴지터]

저건 핵분열이니 아님

[쿠가시라 분지]

윌슨의 민족자결주의는 패전국의 식민지를 뺏갰다는 말이지
승전국의 식민지는 해당사항이 아니었거든
일본은 1차 대전때는 승전국이라

[baka1]

윌슨 본인은 진짜 민족 자결주의를 실현할려고 많이 노력했음.

근데 이미 1차대전 말기에 중풍으로 쓰러져서 아내가 사실상의 섭정을 하고 있던 상황이고.

모든 민족이 자유롭게 운영하고자 한 국재연맹은 미국내 여당에게도 외면당하고 주최국이 미가입이라는 어이없는 결말을 맏게되지.

[로리섹돌왕국]

생각해보면
저 민족자결주의가
21세기에 까지 영향을 미쳐서 수많은 전쟁을 불러일으켰다지...

[ETS토익]

민족자결주의(패전국용)

[kaccao]

하지만 뇌졸증으로 쓰러진 이후 마누라가 최순실임이 밝혀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