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한글날 특집때 몰래 관찰카메라 설치해서 비속어나 외래어 사용 얼마나 했나 체크했던 편 유게에 올라왔을때 반응.
그냥 한글날 맞이해서 관찰카메라로 체크 한번하고 그 이후에 맞춤법 퀴즈하는 특집이였고 제목이나 본문으로 어그로 끌지도 않았는데 저런 반응임.
관찰카메라 몰래 설치한걸로 욕하는거면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는 쓰레기 프로그램이고 무도 레전드 특집 중 하나인 정신감정 특집도 관찰카메라 몰래 설치한걸로 정신감정 하는걸로 시작하는 특집이라 쓰레기 특집이 됨.
이러면서 불편한 분들 때문에 무도 망했다는데 불편한 분들 여기도 많았다는거.
와 그 특집이 그렇게 불편한 사람들이 많았구나;; 난 걍 재미있게 봤고 진짜 당사자들이 불편했으면 방송에 안나왔겠지;
놀면뭐하니에서 박명수 나왔는데 평소처럼 까칠하게나와서 그걸로 기사내서 ㅈㄴ까댔음
어차피 내로남불의 화신곳에서 저런 반응은 당연한거라...되려 신경을 안쓰게됨
지적은 받아야 마땅하다고봄. 하지만 몰카식 프로그램이 딴 나라에 없는것도 아니고, 진짜 내보내기 싫은 내용이 있으면 당사자인 연예인선에서 짤라달라고 하면됨. 극한알바같은건 대놓고 사기치니까 문제인거지
정주나 금지단어 된 거 보면 얼마나 선넘었는지 알 수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