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괴 퇴치를 하고 있는 무당 할머니
끝이다! 는 패배 플래그
지나가던 이누야샤가 요괴를 처치했지만 새로운 요괴로 착각하며 퇴치하려 드는 할머니
이래저래 해서 함께 요괴 퇴치를 하러 나서는데..
수상한 영주의 성에 자욱한 사기에 긴장한 이누야샤 일행.
하지만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할머니는 돌팔이 취급..
돌팔이 같으니라구
요괴의 정체를 밝혀냈지만 요괴의 강력한 사기에 몸을 움직이지 못하고 도리어 당할 위기에 처한 미륵.
도우러 온 산고도 사기에 짓눌려 움직이지 못한다.
절체절명의 위기!
?!
?!!
갑자기 나타난 할머니의 하드캐리!
사기? 그런게 있었냐?
어찌저찌해서 결국 퇴치한 요괴
나락의 독충이 없으면 풍혈 한방이지!
키야 내 캐리 봤음?
자신감이 붙은 할머니. 은퇴는 한참 멀었다!
그리고 할머니가 왜 사기에 면역이었는지는 완결될때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하루종일 정화의 소금인가뭔가를 들고다니는데 주변에 사기고 자시고 있어야 느껴지던가 하지!
사기를 느끼지 않기에 사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양자역학 같은 할매네
이 글 읽고나니 저 할매 정체가 겁나 궁금해졌잖아!!!
너무 둔해서 그런것도 안걸리는거 아니었어? ㅋㅋㅋ
그냥 몸 자체가 요괴나 저주의 영향을 안 받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 바닥의 클리세
필살! 솔트 스플래쉬! (맛소금)
관측되지 않기에, 실존하지 않는 사기 ㄷㄷ
뭐 퍼라이어 같은건가부지
저렇게 요괴퇴치를 하는데 여테 살아있는게 더 신기한거 아니야?
이 글 읽고나니 저 할매 정체가 겁나 궁금해졌잖아!!!
사기치네
뭐 퍼라이어 같은건가부지
사기꾼이라 같은 사기에 면역임
이매진 부라리커 였단다!
사실 이누야사 할머니임
그냥 체질이 그런갑지!
돌팔이라서
하루종일 정화의 소금인가뭔가를 들고다니는데 주변에 사기고 자시고 있어야 느껴지던가 하지!
너무 둔해서 그런것도 안걸리는거 아니었어? ㅋㅋㅋ
사기를 느끼지 않기에 사기에 영향받지 않는다. 양자역학 같은 할매네
블레이즈-붐은 왔다^U^
관측되지 않기에, 실존하지 않는 사기 ㄷㄷ
그냥 몸 자체가 요괴나 저주의 영향을 안 받는 사람이 있다는게 이 바닥의 클리세
빠요엔
재능을 받지 못하는데 그게 오히려 사기적인 결과를 불러온 예
존나 쎄서 못 느끼는 거 아님?
사실 카고메조차 뛰어넘는 영력의 소유자라 왠만한 사기는 못 느낄 정도로 강하고 사기가 통하지 않을 정도의 능력의 소유자 단 영력을 쓸 줄 모름 이라고 생각되네요
저렇게 요괴퇴치를 하는데 여테 살아있는게 더 신기한거 아니야?
저항값이 0이라서 그런거 아녀?
사기가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한테도 영향 주던거 아니였나??
이거랑 비슷한거 아님?
저 오라 때문에 계속 먹을걸 넣어 줘야 함 ㅋㅋㅋㅋㅋ
문젠 쟤 노리고 오던 귀신들이 옆에 있는 친구한테 들러붙지 않던가? ㅋㅋㅋ
전국시대때 저 나이되도록 안 죽고 무당일 하는데 보통 사람은 아닌듯 싶네요.
필살! 솔트 스플래쉬! (맛소금)
저거 애니로 몇편인지 아는사람?
그거 생각나네 중국 태극권 고수가 자기가 기를 다룰 수 있다면서 자기 제자들한데 기를 쏘는 사이비짓을 해서 어떤 기자가 직접 가서 해봤는데 자기는 아무 것도 못 느끼겠다고 하니까 태극권을 배워야 경험할 수 있다고 한 거 저것도 애초에 기를 못 느끼면 안 당하는 거 아냐?!
소금이 사기따위 느낄 틈도 안주고 정화하고 있다는것이 정설
망할 정화소금을 때놓고 다녀야 뭐가 가까히 오든 하지 ㅅㅂ ㅋㅋ
정화소금이 성능 오지게 좋은건가봄
후속작에 저런 잠시만 함께하고 스치듯 사라진 캐릭터들이 다시 나오고 그러면 더 반가울듯ㅋㅋ
저정도면 직접 공격받지만 않으면 나락도 상대하는거 아닌가?
나락은 물리공격도 해서...
돌팔이 할매(lv.3) 무기 : 정화소금(공격력 9999)
에스퍼 타입은 고스트 타입에 약하지만 노멀타입은 면역임
이거네
CS가스 면역체질 그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난다
근데 저당시 소금 거업나 비쌀텐뎈ㅋㅋㅋ 진짜 금을 던지고다니는거잔앜ㅋㅋㅋ
디텍팅 특성이 없는게 아니라 패시브로 주변 사기 제거하는 씹사기캐였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