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쿄우에게 주고 싶은게 있으니 내일 이리로 나오라는 이누야샤
키쿄우 역시 주고 싶었던게 있다고 하며 승낙합니다
그렇게 내일 다시 만날걸 기약하고 돌아가는 두 사람
키쿄우가 주려는 것은 언령의 염주
속이는건 미안하지만, 더 이상 사고치지 말라고 주려는 것
키쿄우가 유난히 즐거워보이는 걸 느낀 카에데
키쿄우는 언령으로 '사랑스러워' 를 걸기로 결정합니다
앞으로 이걸 걸고 사랑스러워만 들으면 이누야샤가 바닥에 쳐박히는 것
다음날, 이누야샤가 준건 어머니가 남긴 연지
정말 어머니가 남긴 물건을 받아도 되는거냐고 물어보는 키쿄우
그래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불쥐의 옷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괜찮다는 이누야샤
미안함이 최고치에 이른 키쿄우
아, 그것보다 너도 줄게 있다며...?
사랑스러워 염주를 꺼내려다가......
이누야샤에게 이런걸 거는게 미안해졌는지 잊고 왔다고 둘러대는 키쿄우
그렇게 키쿄우만 이누야샤가 준 염지를 받아왔고......
저걸 겨우 "앉아!" 정도로 바꾼 카고메 인성
저때 주고 앉아 플레이 했으면 나락이 끼어들틈 없었다
둘의 사랑은 참 애뜻해 평생을 차별 받아오며 고생한 반요에게 어머니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맘을 열어준사람 사혼의 구슬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강하게 살아왔지만 자신을 평범한 여자로 대해 줘서 기대게 해줄수 있는 반요 가영이가 둘의 과거를 실시간으로 보고 이누야샤 포기하려고 했지
찐사랑은 금강 맞다니까
그럼 전여친이 만든 목걸이를 달고잇는데 욕 박아야지
사랑스러워 했으면 매일밤 침구위에서 사랑스러워 연발하면서 ㅗㅜㅑ
찐락 빡처서 바로 궁극체 됬을듯
이런식으로?
저게 말로 속박(?) 하는거라 앉아 라서 강제로 앉으면서 처박히는거 아마 사랑스러워 로 속박했으면 정신안정, 날뛰지 않게하는 정도지 처박히진 않았을듯
가영이가 씌운거라
킹치만 처음에 앉아 안했으면 이누야샤 손에 죽었는걸
찐사랑은 금강 맞다니까
울부짖는감자주스
둘의 사랑은 참 애뜻해 평생을 차별 받아오며 고생한 반요에게 어머니를 제외하고 처음으로 맘을 열어준사람 사혼의 구슬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강하게 살아왔지만 자신을 평범한 여자로 대해 줘서 기대게 해줄수 있는 반요 가영이가 둘의 과거를 실시간으로 보고 이누야샤 포기하려고 했지
저때 주고 앉아 플레이 했으면 나락이 끼어들틈 없었다
고깔모자
찐락 빡처서 바로 궁극체 됬을듯
플레이를 하는데 앉아로 하진 않았겠지 세워 같은 말이 있는데
그러고 보니 모로하도 연지들고 다니네,,
킹치만 처음에 앉아 안했으면 이누야샤 손에 죽었는걸
그게 다른 의견으로는 앉아 니까 땅에 쳐박히는 거라는 것도 있다더라 사랑스러워가 언령이였으면 다른 효과 였을수도
그럼 전여친이 만든 목걸이를 달고잇는데 욕 박아야지
카르디피
가영이가 씌운거라
저거 가영이가 씌운게 아니라 금강 동생(아 순간 이름 기억안남 젠장)이 씌운거예요 가영이는 그냥 억압의말만 한것일뿐
사랑스러워 했으면 매일밤 침구위에서 사랑스러워 연발하면서 ㅗㅜㅑ
저게 말로 속박(?) 하는거라 앉아 라서 강제로 앉으면서 처박히는거 아마 사랑스러워 로 속박했으면 정신안정, 날뛰지 않게하는 정도지 처박히진 않았을듯
사랑스러워 하면 사랑스러워 지게 미소녀로 되는 거 맞지?
「 ВЧ。영원♣」
이런식으로?
이거 몇화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루겟소요 그냥 짤 퍼온거라서 당장 찍자면 저구계 에피소드 같기도하네요?
찾아보니 65화 라네요 묘가할아범 약혼자 쇼가할아멈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