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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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시대의 의미에 맞춰서 화장실 발판으로 쓰자 화장실 들어갈라면 무조건 밟고 들어가게 하거나 저 판떼기에다 오줌싸게 하거나
대충 화해를 청하는 놈이 배신자라는 대사
김영삼 예토전생 한번 해야할듯
진엔딩
그럼 그 분위기 안일어나게 처신 잘해야지 저게믐고
그러면 되겠네 광주에 가보면 국립묘지였나 입구에 전두환 적혀있는 바윗돌이 발로 밟고 지나갈 수 있게 되어 있거든 딱 그쯤으로 쓰면 되겠네
김영삼 시절이었으면 당장 파괴하라고 지시를 했을듯
아침먹은거 소화잘되네 꺼어억
아 그냥 시멘트 발라버려. 뭔 의미를 되새겨? 쪽■■ 침략자의 글에 뭔 의미를 담고 싶은데?
너보다내가더
반갈죽이나 4등분으로 박살내고 전시하던가
너보다내가더
부순다음 부순 상태로 전시하는거지
너보다내가더
여기에 던져놓는 것으로 충분할듯 ㅋㅋㅋ
너보다내가더
박살 내버리고 영구보존 해줘야지.. 보존위치는 안중근의사 손도장 전시함 바로 아래
정박아두면안되냐 ㅋㅋ 얼과 정기 뺏는다고 햇던짓
김영삼 예토전생 한번 해야할듯
애미지랄
반쯤 부셔놓고 유지해
김영삼 시절이었으면 당장 파괴하라고 지시를 했을듯
대충 화해를 청하는 놈이 배신자라는 대사
에르빈 롬멜
다시 한번 일제부역배를 가릴 옥석이네.ㅋㅋㅋ
부셔야 의미 있을거같은데
저 돌로 그런 소리하는 사람들 머리를 깨버리면 인정
아 그냥 시멘트 발라버려. 뭔 의미를 되새겨? 쪽■■ 침략자의 글에 뭔 의미를 담고 싶은데?
시대의 의미에 맞춰서 화장실 발판으로 쓰자 화장실 들어갈라면 무조건 밟고 들어가게 하거나 저 판떼기에다 오줌싸게 하거나
이거 좋을 듯
시대에 맞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좋은 활용방안이내
발판은 비추 해외에선 일부러 타일에 의미있는 물건이나 친필 깔기도 하니까
와 이거다. 전두환 비석처럼 발판이네 ㅋㅋ 그것도 화장실 ㅋㅋㅋㅋㅋㅋ
그런거는 화장실 앞에 안 두잖어
요는 모욕의 용도가 약하거나 안된다는거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화장실앞에 저게 박혀있다고 모욕의 용도로 볼가는성은 낮고 아 이화장실에 뭔가 의미가있나? 혹은 아트인가? 로 생각하기 쉽다는거임
결론적으로 그냥 폭발이 가장좋다고 생각한다
그럼 밑에 설명도 달아놓자.
폭8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도널.D.트럼프
그럼 그 분위기 안일어나게 처신 잘해야지 저게믐고
도널.D.트럼프
내눈엔 이미 총구 입에 넣어둔 행동같은데
도널.D.트럼프
다른건 몰라도 은행쪽 거물들 1세대는 무조건 백퍼 토착왜구였음. 왜냐하면 일제때 부터 은행일 하던 사람들인데 이건 일제가 허가를 해줘야 할 수 있는 일인지라 뭐 당연하게도 성향이.....
시대에 맞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활용방안으로 소변기로 쓰는게 어떨까요
철사줄로 동여메어서 목메달아 놓자!!
그럼 은행 앞 보도블럭에 지면과 같은 높이로 깔면 되지않을까? 밟고 다니라고
지랄하지 말고 파버려야지 저런건 누구 좋으라고
땡삼 옹이였으면 당장 부쉈지
어떤 애미리스가 그런 소리를 했냐
독립기념관에 박아두는게 의미가 정말 클거같네요 ^^
바닥에 박은다음에 밟고 다니게해.
공중화장실로 만드는 의견이면 동의함 ㅋㅋ
일단 부수고 필요한 애가 복구하라고 하면 되겠네.
진엔딩
냐이헬게른
아침먹은거 소화잘되네 꺼어억
이 게임 엔딩이 진국이네 ㅋㅋ
치욕과 어둠의 역사 상징물이 무너지자 드러나는 경복궁 왤케 멋지냐
정문 아래에 두면 되겠네 밟고 다니게 ㅋㅋ
정문 바닥에 박아서 밟고 다니게 하든가
일본에 팔고 돈 받던지
파란새
지금도 별반 차이없이 낄낄대고 있는데여 돈이나 받음 좋을것같음 ㅋㅋ
망치랑 정 가져다두고 지나가면서 한대씩 치고 지나갔으면
뜯어서 사람 제일 많이 다니는 길에다가 박아두자 다 밟고 지나다니게
그래 의미를 되새기자라는 의도로 어디 쓰레기처리장 같은데 놔두자
실드쳐주는거 보니까 임포네
뜯어서.폭파쇼하면 되겠네
은행 입구 바닥에 박아놓는게 베스트다
어차피 사진으로 남기면 되니까 부숴야지
뜯어서 보도블럭으로 쓰면 되지 ㅋㅋ
그러면 되겠네 광주에 가보면 국립묘지였나 입구에 전두환 적혀있는 바윗돌이 발로 밟고 지나갈 수 있게 되어 있거든 딱 그쯤으로 쓰면 되겠네
ㅋㅋ 존나좋은생각
저거 문화재청에서 확인 공문 내려오는대로 처리한다는데 아침뉴스에서 나옴
계단으로 쓰자 밟고다니게
나도 부수자는 의견에는 반대한다 저런건 잘라내서 박물관에 박제해야한다 "우리는 우리 사회의 역사를 바로 잡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그 증거입니다" 라고 설명 달아서 말이지 우리 사회가 왜 갈등을 겪고있는지, 왜 역사와 제대로 마주하지 못하는지 그 실체를 똑똑히 전해야한다
여기 그 '새로운 시대에 맞춰 의미를 되새기는 방법' 이 나왔네
진짜 딱 본문에서 말하는 예시가 그대로 있네
그건 교과서로 해도 충분하고
나도 반대의견에 찬성. 일제시대때 있던 부정적인 기록물들은 따로 모아서 후손들에게 두고두고 보여줘야함. 우리야 바로 다음 세대라서 기억이나 하지만 우리 다음 세대나 다다음 세대는 기록이 없으면 믿지도 않을껄? 옆에 ↗같은 이웃이 있어서 절대로 믿으면 안된다고. 서대문형무소 같은데다 보관해도 좋겠네.
치욕의 역사가 남긴 증거와 흔적은 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전국에 뚜렷하게 남아있고 문서 사진 자료는 몇천건 수준이 아니라 아예 수십만건이 원본 보존과 더불어 데이터베이스화 되어있음. 믿지않는 다면 그건 기록이 없어서, 자료가 없어서 그런게 아니라 역사에 관심없는 멍청이라 그런거야. 역사는 고작 1,2세기로 빛바래고 사람들의 의식속에서 망각되는 개념이 아니다.
그런 자료를 남겨둔다고 실제로 볼 수 있는 인원수가 얼마나 된다고? 그냥 자료로 남겨서 사이트 하나 만들어서 객관적으로 공시하고 교육해도 충분함.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보고 기억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안으로 접근해야지 저건 침략자의 친필이라는 것과 그게 하필 화폐공사 건물에 있다는거 말고는 역사적인 의미도 별로 없는건 없애도 된다고 봄.
어차피 탁본같은건 다 떠놨을거 아녀? 보존은 그걸로 충분하지.
거하게 다이너마이트로 박살내고 부스러기로 화장실 발판을 만들자
저거 부슨다고 건물 무너지고하는거 아니면 부셔야지
부수던가 시멘트로 안보이게 바르던가
근데 두글자 비대칭으로 적은거 나만 불편한?
현관문앞에 박아놓고 밟고다니자 주차장 입구 과속방지턱으로 쓰던가
왜. 앞에 바보 낙서 쓰면 그것도 그것대로 의미가 생기는데
뜯어서 은행문앞 발판으로 만들자 피해가는놈은 친일파임
은행이면 은행이지 왜 진짜은행이라하지? 했는데 타이어땜에 그렇구나 ㅋㅋㅋㅋㅋ
화끈하게 폭8 가자
화장실에 놓으면 되겠다.
광화문 광장에 보도블럭으로 깔아 놓고 밟게 해주자.
의미되살려 그냥 두자는애들 다 줄서 대가리 뽀사버리게
미사일실험표적으로 딱좋아보임 의미도있고.
보존해야 한다고 봅니다. 지나가면서 침한번씩 뱉을수 있게.
아 그런의미면..... 전국의 침뱉고 싶은 사람들 떳떳하게 뱉을수 있는 성지가 될수도 있겠군요
부수지 말자고 하는 새끼들 실명 까보면 다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있겠네 ㅅㅂㅋㅋㅋㅋㅋㅋ
보존해야지. 안중근 의사 사당 입구나 영정 아래에 두어 사람들 지나가면서 밟거나 침 뱉게 해야지 총독부도 그런 용도로 써야는데 아쉽더라
국힘당 간판으로 사용하게하자 국밈들에게 국힘당 정체성알리게
아니시발싸울걸로 싸워야지 "무조건 없애버리기보다는 시대에 맞춰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활용 방안" 진짜 지랄하고앉아있네
시대의 의미??? 우린 일본의 식민지였으니까 까불지 말라고 받들어 모시라는건가? 이런 놈들이 위에 눌러앉아 있으니 우리나라가 발전이 느리지 쯧쯧 토착왜구놈들은 죄다 본국으로 보내버려야 되는데 왜 못하는건지 안타깝네
건물 자체가 그때 지은거 아닌가 건물자체 부셔버려도 상관없는게 같은 양식의 건물 일본에 널렸음
요즘 기술 좋은데 저거만 뽑아서 그냥 박살내는거 영상 찍어올리면 안되나?
부수진 말고 때서 그 총독부 중앙마냥 어디 갖다놓고 침을 뱉던 오줌을 싸던지 맘대로 하세요 이런거 써놓고 합법적 노상방뇨 플레이스로 개조
강남역 좌식변기 발 두는 부분에 매립해놓는거 추천
시대에맞춰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K9으로 날려버리자
신형 국산 제식 소총 개발때 과녁판으로 쓰는건 어떰?
화장실 타일로 쓰자
화장실 안에 넣고 오줌 싸는 용도로 쓰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