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남자사람
추천 176
조회 263807
날짜 2021.09.24
|
그을음
추천 59
조회 75461
날짜 2021.09.24
|
허무주의
추천 223
조회 191457
날짜 2021.09.24
|
되팔렘꼴통절단기
추천 20
조회 52069
날짜 2021.09.24
|
S.A.T.8
추천 8
조회 12977
날짜 2021.09.24
|
핵인싸
추천 920
조회 415450
날짜 2021.09.24
|
별빛 단풍잎
추천 5
조회 16794
날짜 2021.09.24
|
찐쿠아
추천 19
조회 28302
날짜 2021.09.24
|
Jade_2
추천 41
조회 181178
날짜 2021.09.24
|
닭도리탕 비싸
추천 26
조회 59164
날짜 2021.09.24
|
유우타군
추천 22
조회 63618
날짜 2021.09.24
|
가챠하느라밥이없어
추천 3
조회 5944
날짜 2021.09.24
|
니미핸드릭스
추천 28
조회 38147
날짜 2021.09.24
|
길가에e름없는꽃
추천 2
조회 8709
날짜 2021.09.24
|
루리웹-2122312666
추천 145
조회 70086
날짜 2021.09.24
|
긴박락
추천 3
조회 9149
날짜 2021.09.24
|
타카가키 카에데
추천 13
조회 17788
날짜 2021.09.24
|
꼬르륵꾸르륵
추천 3
조회 14317
날짜 2021.09.24
|
등대지기 공대생
추천 0
조회 9531
날짜 2021.09.24
|
no.777
추천 6
조회 14109
날짜 2021.09.24
|
루리웹-7309663092
추천 68
조회 61715
날짜 2021.09.24
|
이사령
추천 15
조회 20233
날짜 2021.09.24
|
달걀조아
추천 4
조회 7628
날짜 2021.09.24
|
얼
추천 3
조회 6019
날짜 2021.09.24
|
MK.II
추천 7
조회 12557
날짜 2021.09.24
|
고수달.
추천 3
조회 12085
날짜 2021.09.24
|
『EDEN』
추천 3
조회 5202
날짜 2021.09.24
|
Julia Chang
추천 78
조회 35934
날짜 2021.09.24
|
본문
BEST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전설의 끝 근데 이거 찍고 나서 또 본문처럼 삼
나는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를 몸소 보여줌..
나혼살의 리즈시절을 만들어낸 남자
그리고 지금도 나오기만하면 치트키인남자
기안한테 광고주는 사람들... 특히 옷 브랜드 쪽의 광고는 주는 사람의 심리가ㅋㅋㅋ "우리 옷을 입으면 동물도 인간이 될 수 있다!" 이거라고 함ㅋㅋㅋㅋㅋ
1부 엔딩씬 지금은 2부임
자꾸 연재 빵꾸 나니가 담당자가 들어오라했음 근데 난중에 되서는 그냥 좀 가라고 사정했다는 후문
냄새나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햇빛에 바로 마르면 괜찮겠지
태어난 김에 사는 남자
나혼살의 리즈시절을 만들어낸 남자
그리고 지금도 나오기만하면 치트키인남자
빨래 빤거 바로 입는건 진짜... 허허
나는 저렇게 살면 안되겠다를 몸소 보여줌..
저것도 이제 몇년지났는데 3년은 지났는데 지금도 저러고 사느게 너무 웃겨ㅋㅋㅋㅋ
짜파게티 했다면 대첩인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바로 빤거 입은 상태로 마르면 뭐 냄새같은거 나거나 하지는 않나..?
게데베데
냄새나도 신경 안 쓸 거 같은데ㅋㅋㅋㅋㅋ
게데베데
햇빛에 바로 마르면 괜찮겠지
별로, 근무복 빨아둔거 건조 까먹어서 입고 일햇는데 차갑기만햇어
나긴할텐데 본인은 못느끼지
냄새 남. 해봐서 알지
그게 곰팡이쉰내임. 자취하는 사람들 원룸같은 통풍 안되는데서 말리면 나는 냄새
섬유유연제 넣고 행궜으면 냄새 안남
정보) 지금도 별반 다를바 없게 사는중
전설의 끝 근데 이거 찍고 나서 또 본문처럼 삼
끝이라니 이것도 전설의 일부지
제로・무라사메
1부 엔딩씬 지금은 2부임
늘 한결같은 남자
돈 버는 액수를 떠나서 저건 아니지
그래도 요즘 현타와서 냉장고도 새로 사고 돈쓰면서 사는 모습을 보여준
근데 여름에 빨래한거 바로입는애들 가끔가다 있더라..
전엔 집도 없이 네이버 사옥서 저러고 살았다메..
그 당시도 돈은 많았겠지
걍 귀찮아서 집 안샀다에 가깝더라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자꾸 연재 빵꾸 나니가 담당자가 들어오라했음 근데 난중에 되서는 그냥 좀 가라고 사정했다는 후문
저렇게 살게 냅둔거도 보면 진짜 담당자가 보살이긴 했지
요새는 나혼자산다에서 기안 나올때마다 묘하게 기분 다운된것처럼 보여서... 안타까워요.
기분 업되면 다운될때까지 불편러들이 패서 더함
저 방금 빤 티셔츠 입고 라스 찍으러 갔다고 어디서 본 기억이
기안한테 광고주는 사람들... 특히 옷 브랜드 쪽의 광고는 주는 사람의 심리가ㅋㅋㅋ "우리 옷을 입으면 동물도 인간이 될 수 있다!" 이거라고 함ㅋㅋㅋㅋㅋ
사실상 나혼자산다 먹여살리시는분
기안혼자산다
나도 자취할때 한 여름에 안마른티 입고 많이나감 겨울에도 안 말랐음 헤어드라이기로 급 말리기도 하고 ㅋ
음갤에서 커피포트로 짜파게티 끓였던 사건 그거 떠오르네
세제 쏟아 붇는 애들 되게 많더라. 군대에서 보고 깜놀 했음 빨래랑 청소를 군대 와서 생애 처음으로 해보는 애들
공짜고 양이 많아서 솓아붙긴했는데 너무 많이 하면 안녹아서 ㅈ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느정도 선은 지켰지...
저때도 연봉 수억이었고 지금은 연봉 수십억인데 사는게 똑같아...
진짜 더럽다 더러워...
세제는 대용량 해봐야 종이컵 반컵 안될텐데 ㅎㅎ 콸콸 ㅋㅋ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