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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저 두께면 그 하녀 찾아가서 이 불경한 자가 시전해도 인정해야 한다.
....어떻게 참았냐...
이야 그걸 참네
생불이네
와 서양의 부처인가
지가 실수로 없애버린 거 하녀 핑계대는 거 아닐까?
누?
니 사정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나도 옛날엔 노썼는데 안쓰자너
하녀가 저시대에 수백장 뭉치의 종이를 태워버리다니 ;;종이값도 비싼시기 아닌가
뉴튼은 프린키피아 초고본을 고양이가 촛대를 넘어뜨려서 다시 써야 했다 ㅋㅋㅋ
....어떻게 참았냐...
완성된 책 모서리로 뚝배기 깬다
머리속에 세이브해 뒀구만
이야 그걸 참네
생불이네
와 서양의 부처인가
저 두께면 그 하녀 찾아가서 이 불경한 자가 시전해도 인정해야 한다.
???: 책 권수만큼 낳아드리기로 했잖아요! 딸은 제외라니 너무하세요!
솔로
일베가 노노 거릴즈음에 하도 ㅈㄹ해대서 내가 먼저 누 썻었는데 이것도 베라포밍됨 ㅅㅂ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공돌이인생
누?
공돌이인생
니 사정은 크게 중요하지 않음. 나도 옛날엔 노썼는데 안쓰자너
뿅뿅...
어머니에게 내 방을 정리하지 말라고 하는 이유
하녀 장기라도 담보잡으셨나? 저걸 참네?
하녀가 저시대에 수백장 뭉치의 종이를 태워버리다니 ;;종이값도 비싼시기 아닌가
사진 찍힐만한 시대 사람이면 종이 안 비싸지 않을까?
저시대 사진은 한방 찍으려면 계속 서있어야 찟히던 시절이야....
19세기라 아주 비싸진 않았을거임.
베나토카
지가 실수로 없애버린 거 하녀 핑계대는 거 아닐까?
어쩌면 감수하다가 ㅅㅂ 존나 많네 하기 싫은데 태울까? 태울까? 태우자!! 불은 예술이다!!(감수하다 정신놓음) 일은 저질렀고 뒷 수습은 어떻하지? 어떻하지 오똑해!? 아항 남탓으로 가자!! 가즈아!! 한건 아닐까요?
그 하녀를 나에게 넘기도록.
살아있는 부처
어떻게 참았냐 ㅋㅋ 뺨에다 장갑 집어던진 다음에 권총 뽑아들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ㅋㅋㅋ
그래서 그 하녀 어떻게 됨??
뭐... 해고겠죠
백옥피부에 거유였다면?
그런 하녀가 어디있어
성질 더러운 사람이었으면 하녀를 소각로에 집어넣었겠는데?
졸라친했나보네. 저걸 그냥 넘어가네
이걸 어떻게 참냐....
진짜 친한 친구였나보네 저걸 그냥 넘어가고
그래서 하녀는 어디갔어? 언제부터인가 안 보이더라 걔? 너같이 눈치빠른 녀석은 싫다니깐.
뭐 내 생각이지만 원본은 저거보다 훨씬 두꺼웠을거 같은데.... 원본에서 추리고 정리해서 저정도 분량 되는거 아닐까?
뉴튼은 프린키피아 초고본을 고양이가 촛대를 넘어뜨려서 다시 써야 했다 ㅋㅋㅋ
빡칠수도 있는데 막쌍 다시 써보니 '여기는 이렇게 허접하게 썼나?', '여기는 너무 요약해 놨었네'등등으로 수정하다보니 저리된듯
저땐 복사기도 없어서 필사본이라도 해야 되는데 저 양이면 필사본도 빡세긴 했을듯.. 복사기야 말로 진정한 혁명이다...
???:내 절친이 이런 마스터 피스를 써내리다니.. 도저히 용서할 수 없어! (활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