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famitsu.com/news/201507/02082185.html
요코 타로를 요약하자면? : 일 안하는 괴짜. 일할때는 헛소리 함.
https://www.youtube.com/watch?v=AzEraGFZWoM
인터뷰 마이크가 안좋자 머리만 두고 외부에서 원격으로 방송했다.
https://www.4gamer.net/games/207/G020792/20140221105/
40살 넘으니까 죽음을 느껴서 작품에 담고 있다.
유저들이 상상하는 건 하고싶지 않다
https://news.denfaminicogamer.jp/interview/180825a
캐비어 망하고 따로 게임 만들 생각 없었는데 만들었다.
일부러 같이 일하는 사람에게 스포하기 싫어서 작업팀에게 작업물 덜 보여줬다가 개 까였다.
일부러 베드엔딩좀 작작 만들라고 까였다.
https://www.gamer.ne.jp/news/201704230003/
기획자가 뭘 넣어야되냐고 묻자 요코타로는 다 넣으라고 했다(...)
https://www.4gamer.net/games/353/G035315/20171028005/
(드래그 온 드라군 이야기)
소니측에서 보면 게임이 스토리가 너무 개판이라서 낼 수 없는걸 겨우겨우 설득해서 발매했다(...)
니어 오토마타는
요코타로가 아침 일찍 일어나 출근하는 게 싫어서
개발 중단될 뻔 했다(...)
그 외 출처는 모르겠지만
나무위키에는 그냥 다 때려치고 집에 가려는걸 프로듀서가 잡았다(...)
등이 적혀있다.
(실제 논란이 있던건 인터뷰로 확인됨, 출처 못 찾겠다)
요약하면 불성실 + 괴인이라
일본에서도 안티가 좀 있는 편
이쯤되면 스퀘어에서 왜 계속 기용하는지 의문(....)
심지어 캐비어도 말아먹었잖아...
그러니까 다음 작품은 제발 이상한 소리 하지 마시고 주변 사람들 말 들어주십시오...
스토리랑 연출만이 당신의 자랑 아닙니까.
딴건 참겠는데 숨은 내용있다고 지가 말하고 안까발리는거랑 게임에 진짜 중요한 이야기 콘서트나 연극같은 엉뚱한걸로 푸는거때문에 조온나게 빡침
일본 니어공연 보려고 티켓 경매까지 해서 갔는데 내가간 공연에서 시연한 대본낭독은 제일 쩌리였고 그전 공연 낭독이 엔딩이후 존나 중요한 내용 이였다는거 알고 빨던거 때려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