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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BEST
아 수요일에 기절하고 이제 깨어난거임?
으아아아아아....
보석처럼 결 빛나는거 봐 ㅆ1발...ㅁㅊ
이를 무슨 광석쪼개듯이 뿌시고 뽑네ㄷㄷ
사진은 그가 기억하는 치과에서의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고문을 체험했구나
우리 전생에 같은 모임이었던거같은데 을사오적이라고
아니 이빨 왜이렇게 큼 ㅎㄷㄷㄷㄷ 그보다 쇼크사하실뻔 한거같은데
어이구 이런 우연이 나도 마침 오늘 방금 하나 뽑고왔는데... 마취가 풀리거나 한건 아닌데 죽을거 같더라 의사분 왈: 뿌리나 엄~~~~청 튼튼하네요. 게다가 휘었어요 사진은 그 후레자식같은 사랑니의 실태. 다 부셔버리고 끄집어냄...
으아아아아아....
이를 무슨 광석쪼개듯이 뿌시고 뽑네ㄷㄷ
저걸 보면 ㄹㅇ 인내가 높아서 쇼크사를 참아버린듯...
고문을 체험했구나
치과치료 할때 아파서 소리는 못지르고 신음흘리면서 옆에 의자가죽쎄게 잡고 부들부들하니 간호사가 옆에서 아프죠? 이래서 순간 때릴뻔
신경치료면 아프다는게 신경을 잘찾았다는거니깐 아프냐고 물어보는거지
쇼크사할뻔 ㅋㅋㅋㅋ
보석처럼 결 빛나는거 봐 ㅆ1발...ㅁㅊ
딸기맛사탕...
블러드다이아몬드...
아 수요일에 기절하고 이제 깨어난거임?
Chosen Undead
사진은 그가 기억하는 치과에서의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아니 이빨 왜이렇게 큼 ㅎㄷㄷㄷㄷ 그보다 쇼크사하실뻔 한거같은데
아래턱 사랑니 발치 함?
포경수술하다 마취 풀려서 죽는줄 알았는데...애도 ㅜㅜ
나는 사랑니 뽑으러 갔는데 고르게 나서 그냥 보험으로 냅두래. 나중에 뽑아서 다른데 심을수도 있다구...
어우 ㅅㅂ...
나도 저렇게 뽑았는데 누가 내 턱주가리 뽑아서 뜯는 느낌이었따
나도 마취하고 왼쪽아래꺼 쪼개고있는데 턱이 쩍쩍거리고 찌릿한 느낌나서 엌하니깐 의사선생님께서 진정시켜주던데
전생에 매국노였나.. 너무 크게 나왔네..
혹시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요
아아악;;; 올초에 나도 사랑니 뽑았지만 다행히 기울어졌어도 쏙 빠져서.. 20분걸림
환자분 웃는데요? 놔둬. 수술 잘 끝난 꿈이라도 꾸는갑지. 사랑니나 마저 부시자고
입 안에 곡괭이질 하는데 하필 그 순간에...
마취 풀리는게 고통이 약하다가 강해지는게 아니라 이물감이 점점 느껴지다가 고통이 확 느껴지더라 통각도 그저 강한 자극의 하나라는게 실감나더라
딱 이랬음. 서서히 풀리는게 아니라 0...1..2..3...100!!!!!! 이러고 꼽히더라....
어우 나도 뽑다가 마취풀리는 시간다가와서 급하게 망취로 쪼개서뺐는데 ㄷㄷㄷ
나도 왼쪽 윗부분에 하나 나고 있어서 뽑아야 하는데
엑스레이 사진 있냐?? 어떻게 박혔길래 6등분을 하냐 ㄷㄷ
여기
나랑 비슷하게 누워 있었네
나도 저거 쪼개서 뺐는데, 발치후에 잇몸뼈가 혀밑으로 튀어나와서 혀밑을 긁어대는 바람에 나중에 다시 찾아가서 뼈 튀어나온거 갈아냄
위에 두개 뽑아야겠네
어우쒸바;;;;;
전생에 무슨죄를져서..아이고
마취는 좀 풀린다 느낌오면 바로 마취 풀리는거 가타여 캐야함 하필그날 이상하게 마취가 잘 안들어서 마취 주사 세번 놓고 의사가 이이상은 안되는데 존나 복잡한표정으로 있었는데 다행히 끝날때까지 마취안 풀렸음
쇼크사를 참네;;
글쓴이 : 흐어어어엉어어!!!
이정도면 의료사고 아닌가?
시발 ㅋㅋㅋㅋ 나도 사랑니하나 신경근처라고해서 왠만한치과에서 다 'ㄴㄴ 딴데;; 알아보쉴?' 하길래 대학병원가야되나 싶을때 사랑니잘뽑아준다는곳 차로 한시간반거리 갔더니 뽑아주더라. 40분인가걸렸는데 중간에 마취느낌이 쎄~해서 읍읍거려서 추가마취함.
난 임플란트할때 그랬어.. 마지막꺼 드릴질하다 마취풀렸는데 눈물나더라 근데 의사가 나 우는거보고 마취 다시해줌 ㅋ
나도 마취 덜되서 첫번째 건 존나 아팠는데 담엔 마취 잘되서 안아프더라. 허허..
님 지금 꿈꾸고 잇는거에요 아직 지금도 그 수술대 위에서 고통때문에 뇌내ㅁㅇ분비로 환상을보고있는겁니다
이런일땜에 마취전문의가 필요한가
제가 리도카인이 잘 안 듣는 체질이라 그 심정 잘 알아요.. 사랑니 뽑을 때 마취 계속 풀려서 앰풀 6개 반 썼어요ㅜㅜ
6개 반? 머리 수술할때도 그만큼은 안쓰는데
ㄹㅇ 간때문이야 ㄷㄷ
저걸못참네 ㅋㅋㅋㅋ 나도 중간에 마취풀려서 입벌린상태로 게에엑소리냄
이봐요 이완용씨! 이제 벌을 받는건가요!
전생에 매국노 ㅋㅋㅋ
어이구 이런 우연이 나도 마침 오늘 방금 하나 뽑고왔는데... 마취가 풀리거나 한건 아닌데 죽을거 같더라 의사분 왈: 뿌리나 엄~~~~청 튼튼하네요. 게다가 휘었어요 사진은 그 후레자식같은 사랑니의 실태. 다 부셔버리고 끄집어냄...
저 어금니마냥 휘어있는게 뿌리 윗부분은 오른쪽에 부서져있는 놈들
우리 전생에 같은 모임이었던거같은데 을사오적이라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고통의 근원은 뭐지??신경!?파괴
대학생때 마취주사 맞고 안자르고 그냥쑥뽑는데 마취가덜되있어서 진짜 처음 보는 사람인데 나도모르게 개쌍욕했음 진짜 사람이 이런고통이있나싶었다 내가 그러고싶은것도아니였는데 사랑니 비트는순간 턱에서 생전 처음느껴보는 고통이 순식간에 휙 올라오더라 욕은 내가했는데 사과는 선생님이함
영롱하구마잉...
나 상상 안할래 내 머릿속에서 나가!!
왜 우리들은 사랑도 안하는데 사랑니가 날까요?? ㅠㅠㅠㅠ
나도 치아 마취는 진짜 잘안되더라.. 풀린적 몇번있어서, 신경 관련 치료 받을때 의사쌤한테 마취 쎄게 해달라고항상 말씀드림 진짜 몇번 풀려서 치과에서 특이 체질로 분류됨
크으.....난 사랑니 뽑을때 선상님이 안절부절 하길래 그냥 참을테니깐 한번에 뽑아 주세욧!! 라고해쓰
마취해도 힘든 걸 마취가 풀렸다고? 것도 쪼개서 뽑는데? 요즘은 귀신도 유개를 하나?
ㄹㅇ 고문 수준 ㅠㅠ
치아치료하다 미주신경반응으로 눈앞이 실명된줄 알고 뒤집어졌다는 일화 생각나네
어?정으로 찍어서 깨는곳도 있어? 나 얼마전에 한데는 드릴인지 그러인더인지 그런걸로 자르는거같던디.
마취를 얼마나 적게했으면 그게 풀리냐...
나도저랬음ㅋㅋㅋㅋㅋ 드릴로 쪼개는데 마취덜된거였더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두번하고뽑았는데 반대편은 7번넘게박음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가는데라 엄살피지말라고ㅋㅋㅋㅋㅋㅋ
와 내 첫 사랑니가 4등분 쪼개고 뽑았는대 글쓴이는 6등분에 중간 마취풀림ㅋㅋ .. 지옥이당 난 다행해 다 끝나고 마취풀렸는대 군대에서 야간근무 끝내고 잘 시간에 치과다녀오고 마취 풀린후 지옥을 경험함. 그대로 하루 못자고 또 야간근무 들어가서 피곤하긴 했음
무슨 마취를 중간에 깨게해놨냐;
벼락맞음 나 어금니가 파일정도로 썩어서 지독한 치통이 왔었는데 어금니부터 관자놀이 위까지 벼락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음 진통제도 안듣고 치과갔더니 일주일후에나 된다고해서 기다리는동안 지옥이 따로없더라 고통이 수시로 오니까 감당을 못함 이거 겪은후로 사랑니뽑던 충치치료하던 그렇게 아프단 감흥이 없어짐
턱뼈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