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하가 할아버지랑 소타한테 친근하게 구는거 보면 자기가 가영이랑 딸이라는거 정도는 받아들인거 같은데
이게 전국시대 살때는 모르다가 현대 넘어와서 알게된건지, 원래부터 부모 얼굴만 모르고 이름정도는 알고 있었던건지 현재 시점에선 애매하게 나왔고.
확실하게 나온건 부모에 대해 잘 모른다는건데 가영이랑 이누야샤는 왜 어린딸을 방치할수밖에 없었으며, 맡길 대상으로 금사매를 고르지 않았는지
그나마 떡밥 던져준 셋쇼마루쪽에 비해 이쪽은 하나도 풀린게 없어서 궁금증 미쳐돌아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