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누야샤의 숨은 인격자 캐릭터.jpg

[straycat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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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쟤도 등장만 하면 꿀잼이엇다는걸 왜 빼먹지?

[죄수번호가뭐죠]

제일 중요한거네

[게티스버스]

노잼좌빼면 다 재미난듯.

[Lipins7809]

이누야샤가 빡쳐서 토토사이에게 철쇄아로 내려쳤을 적에 가죽으로 막고
칼날 갈아주면서 '야, 내가 어떻게 만든 칼인데 이따위로 관리했냐!'라며 손질해줌.

[Very nice...]

눈 3개인 소도 타고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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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소도 ㅈㄴ빠르던데...

[유니코니아]

하필 소를 타고 댕겨서 도교 대빵 노자의 이미지가 겹치는걸 보면 의도적으로 거의 득도한 도사 내지 신선 격의 캐릭터로 만든게 아닌가 싶음

[와!감사합니다]

호신키처럼 대요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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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요괴랑 그냥 요괴 사이정도 아닐까?
셋쇼한테 죽을까봐 도망다닌거보면 딱 그정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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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되면 그냥 검의선인 요괴 아닐까

[winash]

대요괴까지는 아니지만, 대요괴 간부 정도. 이누야샤 아버지의 절친이고 무엇보다 무기를 관리하는 대장장이 위치로 생산관리직에 물수품 관리 총 위치에 있던 캐릭임.

[베트남 농부]

꿀잼 보장도 하잖아

[신성한 너글]

철쇄아 부러졌을 때 "아이고 내 귀한 철쇄아를!!"하면서 우는 거 귀여웠는 데

[KOLA 99.9]

저래뵈도 멍멍이 형제의 좋은 스승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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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붙어서 제자러 돌아댕겨도 적당하게 살듯함

[호이차호이차]

묘가는 피빨면 대상 조종 가능함.
실제로 셋쇼마루가 투아왕 가묘 부술때 늑대 조종해서 이누야샤 있는데까지 왔었고
약혼녀인 동종의 벼룩 할매요괴는 이누야샤파티 조종한 전과가 있음.

[49호]

솔직히 사투리랑 폴짝폴짝 뛰는 모습만 아녔으면 조종당하는지도 몰랐을 거야.

[아-잉야해]

전형적인 강캐npc ㅋㅋㅋㅋ

[SlRIUS BLACK]

하지만 성격은 괴팍하지

[천만원]

철쇄아 자체는 이미 성장형 무기라서 강화할게없어서...

[altrise]

아무래도 철쇄아는 상대 요력 흡수가 강화의 메인 수단이라서...

[코코아멘]

천생아에 명도잔월파 습득시키는데 뭐하지 않았나? 가물가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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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대장의 전속대장장이니 실력은 높겠지ㅋㅋㅋ

[유니니]

그냥 애초에 요괴들은 자기 손톱이나 이빨을 무기를 쓰다보니 최상위급 대요괴가 아니면 토토사이를 찾아갈 일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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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포지션이네

[광대 사마귀]

하는 행동도 좀 나사빠진 것만 빼면 대단히 호감이고.

[담청색 레몬]

투아왕 라인인데 대요과 취급 받겠지

[쿱쿱이젠]

관짝은 영원히 빠이빠이

[응시하는 별]

저 소까지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