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세츠나 외관이 이누야샤처럼 반요라고 확 티가 나는거도 아니거니와
세츠나 본인부터가 자기 가족의 구성도 모르니 자기 입으로는 설명해줄 방법도 없었고,
그나마 요력을 느낄 수 있거니와 촉이 좋은 금사매는 코하쿠한테 세츠나를 맡길 무렵에 출신에 대해서 말도 안해주다가 나중에 일 터지고나서 말해줬지.
모로하야 불쥐의 옷+사반요인데 영력을 보유하고 있으니 얼추 특정해낼 수 있지만서도 그걸 못했다 치더라도 세츠나 건은 억울할만 하다고 본다.
현대의 히구라시 가문요? 거긴 시발 어릴 때 토와보고 촉 잡은 거만 해도 보통이 아니고...